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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4,500명 개인정보 노출.
백
백장미 (106.♡.66.129)
2025년 11월 21일 AM 09:00 · 수정됨(11. 24. 15:49)
조회 4,356 공감 0
(기사 인용)
쿠팡은 20일 공지를 통해 “18일 고객 개인정보가 비인가 조회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노출된 정보는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전화번호·주소), 최근 5건의 주문 정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기사 인용 끝)
4,500명 유출이면 프론트엔드에서 매크로 같은 걸로 수집하고 있던 걸 탐지해서 차단한 것이려나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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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매아빠
25.11.21 · 222.♡.160.144
다 털렸다고 봐야죠 겨우4500명일리가... - F
flugzeug
→ 남매아빠
25.11.21 · 169.♡.230.120
글쵸. 현시점에서 명백하게 확인되어 부인할 수 없는 숫자가 그 정도라는 거겠지요. -
Mmonarch
25.11.21 · 211.♡.154.254
이미 다 노출된거 가져갈때 돈이나 줬으면 좋겠네요 - 운
운하영웅전설A
25.11.21 · 118.♡.90.253
흠… 쿠팡이면 미국에서 소송하면 되는걸까요? -
Ccugain
25.11.21 · 87.♡.252.121
이런 뉴스가 계속 나오는 이유가,
"한국은 그래도 돼. 패널티가 없으니까. 집단소송 같은게 없으니까" 입니다.
기업들은 본인들의 플랫폼에 유저정보가 저장되는 순간부터 굉장히 무거운 책임을 집니다. 가장 민감한 정보이며, 그들의 저장소에 저장을 하더라도 그들의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업들은 이 가장 중요하고 운영하기 까다로운 정보들을 관리하기 위해 많은 비용을 지불합니다.
그래서 미국을 비롯 서양권의 기업들에서 이런 사고가 발생하는순간 변호사들은 득달같이 달려들어요. 가장 명확하고 확실하고 두둑한 돈벌이 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한국에선?? 이런걸로 몇백 몇천명이 소송 걸어서 천문학적인 소송금액을 지불해야 하는등의 뉴스 보신적 있나요?
기업들도 돈안써서 좋죠. 그냥 DB에 저장만 해두면 되는데요 뭐.
털렸다? 작은기업은 그냥 뭉개고, 좀 큰 기업들은 뉴스에 나와서 고개한번 숙이면 끝나는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웃긴건 이게 심지어 유저들조차 무뎌졌단 사실이네요. 실제 피해를 받은 사람들이 시큰둥 합니다.
여기 댓글에서도 보면 "에휴 또.." 정도의 반응입니다. 의례 그래왔고, 뭐 방법도 없단 거겠지요.
문제네요. -
까까망꼬망
25.11.22 · 61.♡.120.114
그냥 주민등록번호 전국민 리셋 해야 한다고 봅니다. 현실적으론 이거 말곤 답 없어보여요 -
CCaTo
25.11.22 · 112.♡.38.222
4500명에게 연락은 한겁니까? -
빅빅버그
25.11.23 · 1.♡.14.21
명이 아니라 Mb 아닐까요? -
Hheng2nam
25.11.24 · 106.♡.137.206
오늘 아내한테 쿠팡체험단 선정됐다고 개인번호로 피싱 문자오더군요... 아내는 리뷰를 쓴적도없는데... 선정될리가 ㅋㅋ 4500명만일리가 없습니다 ㅋㅋ -
그그우
25.11.24 · 210.♡.19.219
헐, 바로 탈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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