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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9일 AM 08:39 · 수정됨(23:56)
https://x.com/mingchikuo/status/1994422001952555318
애플이 2027년부터 인텔의 18AP 공정으로 만든 저가형 M 칩을 구매할 계획,이미 NDA 체결과 PDK 테스트 진행 중
출하량은 연간 1,500만~2,000만 대 규모로 크지 않아 TSMC에는 영향이 거의 없음.
애플은 공급망 다변화(미국 제조 포함), 인텔은 파운드리 사업 회복 신호라는 전략적 의미가 큼.
https://x.com/mingchikuo/status/1994422001952555318
원문 번역
인텔이 이르면 2027년에 애플의 가장 저가형 M 프로세서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됨
오랫동안 시장에서는 인텔이 애플의 첨단 공정 파운드리 공급업체가 될 수 있다는 루머가 있어 왔지만, 이에 대한 가시성은 낮은 상태였다. 그러나 최근 업계 조사에 따르면, 인텔이 애플의 첨단 공정 공급업체가 될 가능성에 대한 가시성이 최근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난다.
애플은 이전에 인텔과 NDA(비밀유지계약)를 체결하고, 첨단 공정인 18AP PDK 0.9.1GA를 확보한 상태다. PPA(전력·성능·면적) 등 핵심 시뮬레이션 및 연구 프로젝트가 예상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애플은 현재 2026년 1분기로 예정된 인텔의 PDK 1.0/1.1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애플의 계획은 인텔이 18AP 공정을 사용한 가장 저가형 M 프로세서를 2027년 2~3분기부터 출하하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 일정은 PDK 1.0/1.1을 받은 후 개발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애플의 가장 저가형 M 프로세서는 현재 주로 맥북 에어와 아이패드 프로에 사용되고 있으며, 2025년 출하량은 약 2,000만 대로 예상된다. 다만 2026년에는 아이폰급 칩을 사용하는 저가형 맥북 신모델로 인해 맥북 에어 출하량이 영향을 받을 수 있어, 2026년과 2027년의 저가형 M 프로세서 출하량은 1,500만~2,000만 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절대적인 규모만 보면 이 물량은 크지 않으며, 향후 몇 년 동안 TSMC의 실적이나 기술 리더십에는 사실상 의미 있는 영향이 없다. 하지만 애플과 인텔 모두에게 다음과 같은 중요한 신호와 전략적 의미가 있다.
1. 애플에게 의미
트럼프 행정부가 강하게 추진하는 ‘Made in USA’ 정책을 지지하는 행보로 해석될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여전히 TSMC의 첨단 공정에 크게 의존할 수밖에 없지만, 공급망 관리 차원에서 두 번째 공급처(Second Source)를 확보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2. 인텔에게 의미
애플의 첨단 공정 주문을 확보한 의미는 직접적인 매출·이익 기여보다 훨씬 크다.
인텔은 향후 몇 년 동안 TSMC와 정면 경쟁하기는 어렵겠지만, IFS(인텔 파운드리 서비스)의 최악의 국면은 곧 끝날 수 있다는 신호다.
향후 14A 공정 이후에서는 애플 및 다른 1티어 고객의 추가 주문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인텔의 장기 전망을 더욱 긍정적으로 만든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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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콤한딸기쨈
25.11.29 · 115.♡.195.188
인텔 매수 타이밍인가요? -
Nnemosemo
→ 달콤한딸기쨈
25.11.29 · 210.♡.163.189
어제 오늘 새벽 이미 7프로 올랐네요^^; -
민민지아부지
25.11.29 · 120.♡.21.141
적은 수량이지만 1년 가까이 조금씩 조금씩 사두었는데 역대급으로 오르네요. 너무 조금이라 아쉽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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