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별 (211.♡.143.172)
2026년 1월 22일 PM 03:30 · 수정됨(01. 23. 12:24)
* 기후부 보도자료 링크입니다.
전기차 충전기 ‘설치’ 넘어 ‘품질’로… 운영·제조 모두 평가하고 성능기준 강화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0840
* 아래부터는 한국일보 기사 일부 인용입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122n25738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6012210500003838
앞으로 마트에서 2시간 장을 보거나 영화 한 편을 보고 나올 동안 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전기차 충전기 용량에 '급속'과 '완속' 사이 '중속' 구간을 신설했기 때문이다. … …
지금까지는 충전기의 공급용량이 40킬로와트(㎾) 기준으로 급속(40㎾ 이상)과 완속(40㎾ 미만)으로만 구분됐다. 주로 가정이나 공공장소에서 쓰는 완속 충전기는 3~7㎾의 속도로 충전돼 완충에 8~10시간은 걸렸다.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쓰는 50~350㎾ 급속 충전기는 30분~1시간이면 완충할 수 있지만, 수전(전기를 끌어오는 시설) 부담이 크고 설치비도 비싸다. 이 때문에 마트나 영화관 건물 주차장에 설치하기는 쉽지 않았다. 급속 충전기가 있더라도 이용객이 마음 놓고 2시간가량 장을 보거나 영화 한 편을 보고 오지 못했다. 중간에 다음 이용자에게서 차를 빼달라는 전화가 오기도 했다.
이에 정부는 올해부터 충전시설을 '완속-중속-급속' 3가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완속은 3~30㎾ 미만, 중속은 30~50㎾, 급속은 50㎾ 초과로 재정의했다. 충전비용은 급속(100㎞당 약 2,700원)과 완속(약 1,100원) 사이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기차 이용자들이 곧장 체감할 만한 변화는 없다. 기후부 관계자는 "이번에 분류 체계가 달라졌다는 기준을 제시한 것"이라며 "이에 맞춰 관리 및 성능 기준을 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중속 충전기 보급은 그 뒤에 이뤄진다.
[나머지 내용 생략]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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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mesvond_k
01.22 · 110.♡.223.10
- 먼
먼곳으로
01.22 · 106.♡.200.187
CCS2 방식으로 했었어야 했는데...
미국 따라간다고 CCS1으로 했다가 정작 미국은 NACS로 바뀌고...
3상 방식이 효율이 더 좋다던데... -
동동쪽호랑이
01.22 · 61.♡.175.54
NACS 로 바꿔줬으면 ㅠ -
액액숀가면
→ 동쪽호랑이
01.23 · 221.♡.177.118
200v 3상 공급의 한국에서는 ccs2가 효율적이라고 하더라고요. 완속 40kw까지 충전이 된다고요. -
이이웃삼촌
01.22 · 121.♡.117.165
중속 충전기를 중대형 아파트에도 비율로 강제하면 좋겠습니다. 기존 단지 내 완속 사업자 들의 추가 투자 유도와 경쟁을 통한 충전비 인하 효과를 가져갈 수 있을 것 같네요. -
MMoEn
01.22 · 61.♡.62.134
대부분의 전기차는 앵꼬상태에서 사탄탱고 영화 한편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나오면 완충 되어있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
BBlizz
01.23 · 108.♡.134.4
중속 충전기 필요합니다. 고속 충전기는 시간이 너무 짧아 쇼핑몰 등에 설치시 충전시간동안 쇼핑을 한다던가 커피라도 한 잔 사먹을 시간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차에 남아 있게 되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도 시간 낭비이고, 쇼핑몰 입장에서도 충전기를 설치할 인센티브가 줄어들게 됩니다. -
셀셀빅아이
01.23 · 125.♡.200.218
분류 좋네요.
관광지 100kW 1대보다 중속 30kW 3대가 차량 동시충전 면에서 좋습니다. -
맑맑을철
01.23 · 218.♡.159.10
한 영화관 전기충전기가 100대는 되나요?? - 오
오구
01.23 · 49.♡.44.197
상업시설은 중속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급속은 너무 빠르고 완속은 너무 느리고.
마트같은데 있으면 자주 이용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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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비(주차비)는 충전시설 확충에 사용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