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한때 매파’ 워시 연준 의장 지명에…금·은 가격 ‘역대급 폭락’
셀
셀빅아이 (220.♡.177.112)
2026년 1월 31일 AM 11:36 · 수정됨(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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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는 30일(현지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값이 12% 이상 폭락하며 온스당 50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은값 하락 폭은 36%로 더욱 컸다. 금값의 일일 하락 폭은 1980년대 초 이래, 은값 하락 폭은 역대 최대다.
금·은 가격 폭락 이유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 이사를 차기 연준 이사회 의장으로 지명한 게 일차적 원인으로 꼽힌다. 워시는 트럼프가 후보로 고려한 것으로 알려진 인사들 중 가장 매파적인 통화정책 성향을 가졌던 인물이다. 금리 인하에 상대적으로 부정적이어서 달러 가치를 뒷받침할 것이라는 전망이 퍼졌다. 이에 달러 가치는 상승하고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과 은 가격이 폭락한 것이다. 여기에 트럼프가 그린란드 합병에 반대한다는 등의 이유로 유럽 국가들에 가하던 고율 관세 부과 위협을 거두고, 베네수엘라나 이란 등에 대한 미국의 전쟁 개시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인식도 금값 하락을 부추겼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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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To
01.31 · 106.♡.10.42
역시 은은 금 3배 레버리지 -
지지혜아범
01.31 · 121.♡.78.26
금요일에 은통장 만들까 하다 생각만 했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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