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별 (118.♡.80.188)
2026년 2월 8일 PM 01:02 · 수정됨(02. 12. 12:31)
* Tom's Hardware 기사
Microsoft purges Windows 11 printer drivers, putting millions of devices on borrowed time
# 내용 일부 Gemini 3.0 Flash 번역 후 수정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의 프린터 지원 방식을 전면 개편하며, 주로 구형 하드웨어를 지원하던 드라이버들의 지원을 중단합니다. 1월 15일에 배포된 비보안(non-security)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2023년 9월 공식 지원 종료 절차에 들어간 레거시(legacy) V3, V4 프린터 드라이버를 이제 지원하지 않습니다.
* [지원 문서 참조] Windows의 타사 프린터 드라이버에 대한 서비스 종료 계획
이번 방침은 프린터 제조사가 자체 설치 프로그램을 제공할 필요가 없어진 윈도우 10 21H2 출시 이후, 윈도우 인쇄 플랫폼을 최신화하려는 광범위한 계획의 일환입니다.
이 계획에 따라 윈도우 11 또는 윈도우 서버 2025 이상 버전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프린터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 없게 됩니다.
본질적으로 이번 변화는 서비스 관리와 보안을 위한 결정입니다. 기존의 윈도우 프린트 드라이버 생태계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오랫동안 골칫거리였습니다. '프린트나이트메어(PrintNightmare)'와 같은 인쇄 스풀러 취약점 문제와 수천 개에 달하는 제조사별 드라이버를 지원해야 하는 부담으로 인해 전체 생태계를 유지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업데이트 배포 정책을 강화하여, 구형 하드웨어 지원의 책임을 다시 제조사의 영역으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나머지 내용 생략]
* 다른 매체 Windows Central의 비슷한 내용 기사 링크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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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러
02.08 · 116.♡.3.213
윈10이 참 좋았습니다 ^^ -
비비쥬얼씨뿔뿔
02.08 · 121.♡.94.55
구형 프린터 드라이버는 솔직히 MS가 챙길게 아니라 각 제조사에서 챙겨야 합니다. MS가 각 제조사에서 만든 기기의 내부를 컨트롤 하는 드라이버를 작성할수가 없죠..
만든 놈이 알지 안만든 놈이 기계어 수준의 각 기계의 명령어를 어떻게 압니까?
MS는 OS가 컨트롤 할 수 있게 인터페이스만 빼줄 뿐이고 거기에 맞추는건 각 제조사가 해야하고 유지보수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프린터 드라이버와 같이 적극적인 외부 포트를 이용한 통신하는 드라이버들은 공통점으로 레거시 코드의 보안 문제가 심각합니다.
OS차원에서 어떻게 막아야 하고 이런걸 할수가 없어요. 그렇게 하면 OS는 드라이버로 작동하는 외부기기와 좀더 많은 확인 절차가 필요하고 이건 곧 기기간의 IO의 내용이 달라진다는 겁니다. 더 추가되는 형태가 되겠죠.. 결국 제조사에서 만든 드라이버가 업데이트가 필요 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제조사가 오래된 기계라고 업데이트 안하고 대응 안해준다고 하면 결국 버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윈도우로 드라이버 만들어보거나 드라이버 SDK를 찍먹이라도 해본분들은 아시겠지만 남이 만든 기계를 OS로 컨트롤 하기 위해서는
만든놈이 스펙을 완전히 공개 하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습니다. 같은 회사라고 해도 모델이 바뀌면 내부 소프트웨어 컨트롤하는 방식도 바뀌기 때문에 제조사 대응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
쩝쩝쩝_휴식중
→ 비쥬얼씨뿔뿔
02.12 · 140.♡.29.2
각 제조사들이 알아서 명줄을 끊어놓습니다.
(후지필름....단종 때리고 있던 드라이버마저 삭제하다니.....부들부들... - 후지제록스에서 바뀌고나니 드라이버부터 정리해고해버렸더라구요) -
달달짝지근
02.08 · 49.♡.149.207
이거 뭐 어캐 방법이 없을까요? 프린터 서버로 리눅스 시스템 같은데 거쳐서 가는 방식 유용할까 싶기도 하고 구기종 프린터 사용자들 난감한 경우가 많겠네요
제조사들 드라이버 업데이트도 안해주는데가 많아서 원 -
조조팔모
02.08 · 118.♡.7.64
애초에 레거시 드라이버도 마소가 챙겼다는데에서 놀랐네요...
솔직히 안해줘도 그만인데... -
은은갈치
→ 조팔모
02.08 · 168.♡.19.254
항상 프린터가 됐건, 응용프로그램이 됐건 레거시 지원이 Windows 핵심 역량이지요. MS가 필요하다고 계산이 나와서 하는 일이었습니다. 이젠 떨궈내도 될 만큼이라고 보는거구요 - 안
안됩니다
→ 조팔모
02.09 · 27.♡.242.121
그 유명한 블루 스크린 원인의 99%가 써드 파티 드라이버때문이라고 하죠. 그런데 화살은 언제나 MS에게 날아 갑니다. 그러니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발머 시절에는 이게 관리가 좀 됐는데 요즘에는 엉망이죠. 그럴거면 인증을 더 엄격히 해야하죠. -
토토끼토끼
02.08 · 217.♡.43.212
산업용으로 사용중인 오래된 프린터는 업데이트할때 신중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캐논 복합기도 캐논 제공 드라이버 말고, Windows 표준 지원 드라이버로 잡으니, 인쇄할때 문제가 좀 있던데... 표준만으로 잘 되련가 모르겠네요. -
55호라
02.08 · 175.♡.10.77
전에 경험했었는데.. 윈도우 기본 설치 프린터 드라이버가 좀 구립니다.
출력 사이즈가 작게 출력되서 몇주를 고생하다가.. 제조사 드라이버 설치하니 잘 나오더라구요. -
BBLUEnLIVE
→ 5호라
02.09 · 124.♡.137.94
기본 드라이버라는 게 원래 동작"만" 되게 하는 거니, 이 정책이 제조사 드라이버를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효과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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