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까지 첩첩산중‥공정위, '쿠팡-네이버' 현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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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8 07:55
본문
* MBC 뉴스
[텍스트만 읽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96016_36515.html
https://v.daum.net/v/20240507201310267
쿠팡이 오는 8월부터 월 회비를 8천 원 수준까지 올리면서, 고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데요.
문제는 결제할 때 뜬 팝업창의 '동의' 버튼을 모르고 누르는 경우가 많은 데다, 가입 해지 절차가 번거롭다는 겁니다.
'해지하기' 버튼을 찾아서 SNS 구석구석을 누벼야 하는 건데요.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후 내용 링크 참조]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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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콤님의 댓글의 댓글
@바벨2세님에게 답글
우리나라 기업들은 기업 이미지에 대해선 그냥 돈을 풀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즉 뭐 문제 생겼을 때는 이벤트좀 하면 되는거고 최대한 걸리지 않는곳에서 구린짓들을 많이하죠.
기본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잘만들어서 이미지 선순환을 하겠다는 큰기업을 한국에서 본적이 없습니다.
아 그나마 오뚜기나 매일이 비슷하게 해내긴 하네요.. 그외는 본적이 없습니다.
즉 뭐 문제 생겼을 때는 이벤트좀 하면 되는거고 최대한 걸리지 않는곳에서 구린짓들을 많이하죠.
기본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잘만들어서 이미지 선순환을 하겠다는 큰기업을 한국에서 본적이 없습니다.
아 그나마 오뚜기나 매일이 비슷하게 해내긴 하네요.. 그외는 본적이 없습니다.
아사님의 댓글
근데 해지 절차는 쿠팡이 그나마 편한 수준 이지 싶은데요. 진짜 악질 적인 곳은 아예 모바일에는 해지 버튼 자체가 없는 곳도 있어서요.
nice05님의 댓글
미필적고의로 소방관 목숨 앗아갔을 때 부터 지금까지 참 아치도 이런 아치가 없네요.
양아치요.
양아치요.
바벨2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