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이로막가 (180.♡.230.127)
2026년 6월 11일 AM 10:57

11일 한국유통학회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4월 전국 성인 남녀 2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통산업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를 폐지 (28.7%)하거나 완화(30.8%)해야 한다는 응답이 59.5%에 달했다. 현행 유지를 원한다는 응답, 30.4%의 두 배인 수치다.
특히 맞벌이 가구 등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에 대해서도 65.1%가 찬성 의사를 밝혔다.
이러한 여론을 배경으로 정치권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는 모양새다.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서 "10여 년 전 환경을 기준으로 만든 규제를 오늘의 소비 여건에 맞게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형마트 규제가 전통시장을 살리기보다 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의 독주를 방조하는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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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reenDay
06.11 · 210.♡.17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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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oja
→ GreenDay
06.12 · 114.♡.249.110
노동자들 복지도 좋지만 마트 매출이 개선되지 않으면 회사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회사가 있어야 주말 휴식도 의미가 있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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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reenDay
→ Rioja
06.12 · 210.♡.177.30
한국 대형마트 시장 구조상 멸콩놀이만 안해도 매출이 10-20%는 더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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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드리아
06.11 · 218.♡.144.145
전통 시장 없는 신도시도 주말에 마트 문닫는건 좀 빨리 바꼈으면 합니다.
반경 10km내 전통시장이 없는 곳인데 전통시장을 위해 마트가 문을 닫네요.
쿠팡 좋은 일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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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각필수
→ 아드리아
06.11 · 112.♡.6.165
마트 문닫는다고 전통시장 가나요? 그냥 이런 정책이 포퓰리즘이죠.
- A
Allison
→ 아드리아
06.12 · 121.♡.255.161
지역토호 식자재마트는 냅두고 대기업마트만 때려잡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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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꾸
06.11 · 168.♡.128.42
박물관이 월요일에 문을 닫는 거처럼 가장 손님이 없는 요일엔 문을 닫게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특정 요일을 강제하지 않고 격주에 1번으로 월 2회 하게 해서 자율적으로 요일을 선택하게 말이에요. -
생생각필수
→ 가꾸
06.11 · 112.♡.6.165
그러면 그냥 마트만 좋죠. 노동자도 생각해야 합니다. 주말에 쉬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차라리 그냥 마음대로 영업하게 하고 노동자 휴무 관리만 철저히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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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UTOEXEC.BAT
06.11 · 223.♡.72.57
또 하나..
이마트 에브리데이, GS 플레쉬, 롯데슈퍼 등등... 동네에 가까이 있는 작은 점포들은 오픈시간을 법으로 오전 10시에 열어야 하는 것도 좀 바꿨으면 합니다. 너무 늦게 열다보니 필요할때 이용을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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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오리오
06.11 · 175.♡.185.55
잘못된 규제입니다. 뭐하러 규제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생각 자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급 식당 규제하면 시장통 밥집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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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대형마트 문 닫는거라면 의무 휴업 찬성
- 이유 : 한달에 최소 2회는 마트 직원 모두가 눈치를 안보고 남들 쉬는 주말에 다른 노동자들 처럼 같이 쉴 수 있어서요.
현재처럼 평일에 월 2회 문닫을 거라면 의무 휴업 반대
- 이유 : 그 어떤 효과도 없고 쿠팡같은 온라인 업체만 기형적으로 배불린 정책
전 이렇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