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이패드 에어 및 프로 수리비용, 전작보다 인상.. 최대 15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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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stere 121.♡.218.75
작성일 2024.05.16 10:09
분류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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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이패드 에어와 프로의 수리비용이 전작들보다 인상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애플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새 아이패드 에어와 프로는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외 다른 부분이 고장날 경우 여전히 부분수리가 제공되지 않고 리퍼비쉬로 서비스가 제공되며, 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11 Wifi : 68만 9천원
아이패드 에어 11 5G : 76만 9천원
아이패드 에어 13 Wifi : 90만 9천원
아이패드 에어 13 5G : 97만 9천원

아이패드 프로 11 Wifi : 128만 9천원
아이패드 프로 11 5G : 135만 9천원
아이패드 프로 13 Wifi : 150만 9천원
아이패드 프로 13 5G : 158만 9천원

배터리의 경우 여전히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더 낮은 가격에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여전히 낮은 가격에 리퍼로 제공되는 것인지, 아니면 이제 부분수리가 가능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11 : 18만 5천원
아이패드 에어 13 : 23만 2천원

아이패드 프로 11 : 27만 9천원
아이패드 프로 13 : 30만 5천원

다행히도 이번 아이패드들은 전작들과 달리 디스플레이 부분수리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디스플레이만 파손된 경우 비싼 리퍼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디스플레이만 수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애플케어플러스를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디스플레이 부분수리 비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댓글 3 / 1 페이지

FriedChickenRib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FriedChickenRib (221.♡.161.186)
작성일 05.16 10:49
수리할 돈으로 하위옵션사라는 애플의 친환경정책인가봅니다.ㄷㄷㄷㄷㄷㄷ

지구인⠀님의 댓글

작성자 지구인⠀ (218.♡.39.145)
작성일 05.16 19:21
전 이제 의문이 좀 드는게 저런 서비스를 수리라고 부르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사실상 수리를 맡기게 될지 아닐지도 모르는 새제품을 구매하면서 저렴한 가격이라고 선심쓰듯 끼워 팔려는 애플케어라는 서비스를 구매하지 않으면 그냥 재구매인거죠.

산토리니님의 댓글

작성자 산토리니 (211.♡.191.189)
작성일 05.16 21:41
아 꼬우면 애케플 들라고 ㅋㅋㅋㅋ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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