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빕니다 (220.♡.212.28)
2024년 6월 14일 AM 09:55 · 수정됨(06. 17. 18:58)
조금 힘들었던 일이 있었어요.
자존감이 툭툭 떨어지고... 우울하고... 잠은 안오고... 불안하고...
그러다... 문득. 결국 나를 믿는 것. 나를 응원하는 것... 은 다른 누구가 아닌.
나 자신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밤. 나를 칭찬하고, 나를 있게 한 주변에 고마워하며 잠을 청했으면 했습니다.
칭찬일기를 쓰고, 감사(고마워)일기를 쓰려하다..
함께 쓰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하루. 잘 버틴 나를 칭찬하려 글을 썼는데… 모르는 누군가에게 칭찬받고, 고맙다는 댓글을 읽으면,
오늘 하루도 잘 버틸 것 같거든요.
하여.
이 소모임은.
나를 위해, 내가 나를 칭찬하는 글(그것이 아무리 소소하더라도...), 주변에 감사하는 글을 쓰는 공간입니다.
그냥 그런 곳입니다.
차곡차곡 글이 쌓이면, 어느새 좀 더 좋은 사람이 되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리하면.
개설 희망 소모임은 <칭찬한당>
이곳에서 하는 일은
매일. 혹은 종종 나 자신을 칭찬하는 글을 쓰는 곳입니다. (물론 누군가를 칭찬해도 좋고, 우리를 칭찬해도 좋겠어요. ) 당연하게도 감사일기, 감탄일기도 좋습니다.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느끼고, 자기 자신을 응원하는 글들이 차곡차곡 모아지기를 기대합니다.
자신을 응원하고, 다른 사람의 글과 댓글을 읽으며 기쁜 마음으로 또 하루를 살아 가는…
그런 행복하고 절로 웃음이 피어나는 글이 모였으면 합니다.
칭찬은 좋은 것이고, 춤을 추게 하는 것이고, 지속적이면 더 좋은 것이니...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챌린지도 할까 해요. 그리고… 나아가 책도 출판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요. 칭찬의 기록은 만질 수 있었으면 좋겠거든요.
이런 생각을 한 저를 칭찬하신다면… 추천 & 지지 댓글 부탁합니다. 30개가 넘으면 창당된다고 해요. ㅎ
오늘도 평화를 빕니다!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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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24.06.14 · 106.♡.231.242
추천합니다. '칭찬한당' 소모임 개설을 희망합니다. ^^ {emo:damoang-emo-008.gif:50} -
평평화를빕니다
→ 벗님 작성자
24.06.15 · 118.♡.11.110
와우 감사감사합니다. -
부부우우웅
24.06.14 · 106.♡.11.15
추천합니다. {emo:damoang-emo-003.gif:50} -
평평화를빕니다
→ 부우우웅 작성자
24.06.15 · 118.♡.11.110
감사드립니당 -
이이니즈
24.06.14 · 180.♡.236.182
개설 지지합니다. 자존감과 정신건강 회복이 필요한 분들께 등불이 되어주세요.{emo:damoang-meme-039.jpg:50} -
평평화를빕니다
→ 이니즈 작성자
24.06.15 · 118.♡.11.110
호호 샘의 이 글이 제겐 등불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이얍
24.06.14 · 121.♡.209.85
추천합니다 예전에 힘들 때 감사일기 쓴 적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어려움을 버티게 해 주었네요. 여기 계신 분들도 대부분 자기에게 엄격할 것 같은데 일상에서 가끔 칭찬해 줄 여유가 필요할 듯 합니다. -
평평화를빕니다
→ 이얍 작성자
24.06.15 · 118.♡.11.110
맞습니다 맞아요. 살아보면 참 감사한 것이 많은데.. 잊고 살아요. 감사합니다 - 하
하늘연달
24.06.15 · 1.♡.148.14
추천합니다.{emo:damoang-emo-008.gif:50} -
평평화를빕니다
→ 하늘연달 작성자
24.06.15 · 118.♡.11.110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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