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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지도에 대한 글 / 댓글은 여기에 모아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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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지도에 관해 건의, 제안들을 이 글에 댓글로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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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님들과 함께 정리를 해서 좋은 우리들이 함께 만드는 앙지도 만들어 보아요.
커뮤니티 조정자!
댓글 16
/ 1 페이지
sdk님의 댓글
sdk님의 댓글
https://damoang.net/angma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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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님 의견
지도 기반으로 맛집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관광지, 상점, 병원, 학교, 정치인 등 모든 것에 대한 평가를 다모앙 계정으로 남길 수 있게 하는 거죠.
댓글 예시
@기적 님 의견
지도 기반으로 맛집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관광지, 상점, 병원, 학교, 정치인 등 모든 것에 대한 평가를 다모앙 계정으로 남길 수 있게 하는 거죠.
조붕이님의 댓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만 리뷰 사이트처럼 덧글로 평점을 주거나 추천/비추천 기능이 있으면 어떨까요? 작성자의 추천만으로는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으기가 어렵잖아요.
Callisto님의 댓글
말머리를 어느정도라도 통일(또는 체계화)하면 검색해서보거나 발췌해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라면 서울, 경기만 하더라도 권역이 너무 넓어서 하위메뉴로 서울은 구, 경기는 시 정도라도
하위 category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라면 서울, 경기만 하더라도 권역이 너무 넓어서 하위메뉴로 서울은 구, 경기는 시 정도라도
하위 category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sdk님의 댓글의 댓글
@Callisto님에게 답글
1~3 차 카테고리로 해서 입체화 시키는 것을 고려중입니다.
하지만 개발이 필요해서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하지만 개발이 필요해서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loveMom님의 댓글
비추버튼은 타 게시판과 마찬가지로 추후 누가 비추를 한건지 명단 공개 전엔 섣부른듯합니다.
비추버튼 누를만큼 맛집이 아닌데 올라온, 혹은 바이럴 글이라서 누른거라면 추천/비추 명단 공개 기능 적용 전까진 댓글로 "이러이러해서 난 맛집이 아닌듯 하다"고 의견을 나눔 된다 봅니다.
비추버튼 누를만큼 맛집이 아닌데 올라온, 혹은 바이럴 글이라서 누른거라면 추천/비추 명단 공개 기능 적용 전까진 댓글로 "이러이러해서 난 맛집이 아닌듯 하다"고 의견을 나눔 된다 봅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블랙맘바님에게 답글
앙지도 생겼을 때의 배경이 댓글의 의견들을 실시간 반영하여 그렇게 되었습니다.
현재 카테고리를 입체적으로 설계 하는 중이며 정리가 되면 @거미 님께서 기여해 주시기로 되어있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조금만 참아 주세
현재 카테고리를 입체적으로 설계 하는 중이며 정리가 되면 @거미 님께서 기여해 주시기로 되어있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조금만 참아 주세
PWL⠀님의 댓글
다른분들 말씀처럼 분류기준이 세분화되면 좋겠습니다.
지역 - (소지역) - 분류
아울러 앙지도와 상관 없이 추천자의 명단이 공개되도록 설정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추천 버튼이 생긴 것 또한 이해가 가지만 '가보지도 않고 일단 비추천 부터 누르는' 행위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해당 업장이나 인물 등에게 직접적인 타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비추천 대상이 글을 작성한 사람인지, 글의 주제에 등장한 업장/사람인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추천도 마찬가지겠지요. 글을 작성한 사람의 성의에 답하는 차원에서 추천 버튼을 누른 것인지, 업장/사람이 좋아서 누른 것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긍정적인 것은 권장할만하나 부정적인 것은 예상치 못한 파장이 있을 수 있으므로 비추천 버튼 적용 여부에 대해서는 더 섬세한 고려야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지역 - (소지역) - 분류
아울러 앙지도와 상관 없이 추천자의 명단이 공개되도록 설정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추천 버튼이 생긴 것 또한 이해가 가지만 '가보지도 않고 일단 비추천 부터 누르는' 행위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해당 업장이나 인물 등에게 직접적인 타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비추천 대상이 글을 작성한 사람인지, 글의 주제에 등장한 업장/사람인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추천도 마찬가지겠지요. 글을 작성한 사람의 성의에 답하는 차원에서 추천 버튼을 누른 것인지, 업장/사람이 좋아서 누른 것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긍정적인 것은 권장할만하나 부정적인 것은 예상치 못한 파장이 있을 수 있으므로 비추천 버튼 적용 여부에 대해서는 더 섬세한 고려야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PWL⠀님에게 답글
추천자 공개는 그누보드에 기능이 없어서 추가 개발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sd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