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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 굿즈 진행 업체 모집 공고 (수건)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07 08:29
본문
안녕하세요, 운영자 SDK입니다.
파운데이션 에디션 굿즈인 머그컵과 키링 제작이 거의 마무리되었습니다.
머그컵과 키링의 제작 과정을 투명하게 진행한다고 말씀드렸지만, 개인이 혼자 관리하면 중간에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알기 어렵고 의혹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굿즈나 상품 제작은 다모앙에서 직접 진행하지 않고, 제작부터 배송까지 책임질 업체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다모앙 로고 사용 및 상표권을 기반으로 로열티를 받는 형태로 기획하고자 합니다.
업체와 다모앙은 수익을 나누며,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합니다.
(5:5 - 추후 조정가능)
다모앙 브랜드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모앙 브랜드 정책 보기
다모앙 브랜드 정책
- 다모앙 커뮤니티 활동, 개인적인 취미 활용, 개인 차원의 굿즈 및 소품 제작 등은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 다모앙 광고주의 광고를 위한 다모앙 로고 등의 사용은 가능합니다.
- 다모앙 사이트 외부에서의 무단 상업적 이용은 절대 금지합니다.
- 다모앙과 사업적으로 제휴하여 브랜드를 활용하려는 경우, 사전에 다모앙 운영진과 협의해야 합니다.
- 다모앙 운영진이 추진하는 공식적인 업무 외의 사업 제휴를 통한 브랜드 활용은 그 기획, 추진 상황, 결과물 등을 앙님들과 투명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현재 규정되지 않은 사항은 별도로 협의하여 추진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ik.imagekit.io/iq7swvl7n/data/editor/2404/comment_1028737382_01ie5Yuf_fe9615c7e949149b5310de934b2400a2797ed911.png] [https://damoang.net/data/editor/thumb-af37f-666750b7b9bcc-3e5ca97c10718982c7c77579aa3b4b2dc7f92aec_835x470.webp] 관리자 정보 수정에도 img tag가 되도록 해주세요 @디스코드
댓글 22
/ 1 페이지
SCHED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님에게 답글
안녕하세요 프로눈팅러
티셔츠 인쇄업 하고있어서 스윽 흔적 남기고갑니다 춍춍..
티셔츠 인쇄업 하고있어서 스윽 흔적 남기고갑니다 춍춍..
loveMom님의 댓글
기존 앙상불에서 @카마인 님과 @Playonly 님 재능기부로 많은 앙님들 의견 수렴해 디자인, 소재, 색상 등 결정했고 스드크님도 샘플 받아 라이브 중계까지 했는데, 수건 업체 공고를 한다는건 수건집 아들앙님인 @카마인 님이 제작부터 배송까지 책임지기 힘들단 사전 협의가 있었던 걸까요?
아님 수익 배분에 이견이 생긴걸까요?
공지 내용에 해당 부분이 누락되니, 그간 수건 제작에 노력한 @카마인 님이 팽된건 아닌가 염려도 듭니다.
투명하게 안내 부탁합니다.
아님 수익 배분에 이견이 생긴걸까요?
공지 내용에 해당 부분이 누락되니, 그간 수건 제작에 노력한 @카마인 님이 팽된건 아닌가 염려도 듭니다.
투명하게 안내 부탁합니다.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loveMom님에게 답글
카마인님이 제작하시더라도, 우선은 공개적으로 시작을 선언(공고)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무리 내정자가 있던(쉿) 갖출건 갖추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동안은 공구형태로 제작위탁, 배송위탁, AS를 다모앙이 책임졌다고 하면
위탁방식은 품질과 AS, 책임소재가 업체에 있고, 수탁업체인 다모앙은 관리감독의 의무가 있습니다.
대신 비용이 더 추가되고, 다모앙 입장에서는 리소스(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만일 카마인님 본인 혼자서 진행 못할 조건이라면, 컨소시엄을 만들어서 들어오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대로 진행할 경우, 분명히 자기는 이런 수익사업(?)을 몰랐는데, 먼저 컨택했다고 진행되냐 누군가 딴지걸면 할말이 없어요...
아무리 내정자가 있던(쉿) 갖출건 갖추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동안은 공구형태로 제작위탁, 배송위탁, AS를 다모앙이 책임졌다고 하면
위탁방식은 품질과 AS, 책임소재가 업체에 있고, 수탁업체인 다모앙은 관리감독의 의무가 있습니다.
대신 비용이 더 추가되고, 다모앙 입장에서는 리소스(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만일 카마인님 본인 혼자서 진행 못할 조건이라면, 컨소시엄을 만들어서 들어오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대로 진행할 경우, 분명히 자기는 이런 수익사업(?)을 몰랐는데, 먼저 컨택했다고 진행되냐 누군가 딴지걸면 할말이 없어요...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휘소님에게 답글
"공개적으로 시작을 선언(공고)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공감합니다.
다만, 기존에 앙실장님 있을 때 2nd 돈모앙(기념수건) 시작 시기만 운영진 측에서 확정이 안됐을 뿐 어느정도 진행된걸로 아는데 그에 대한 내용이 공지 내용엔 누락되어서 꺼낸 말입니다
정확한건 스드크님이 보다 상세히 공지해주면 알겠죠.
>> 공감합니다.
다만, 기존에 앙실장님 있을 때 2nd 돈모앙(기념수건) 시작 시기만 운영진 측에서 확정이 안됐을 뿐 어느정도 진행된걸로 아는데 그에 대한 내용이 공지 내용엔 누락되어서 꺼낸 말입니다
정확한건 스드크님이 보다 상세히 공지해주면 알겠죠.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loveMom님에게 답글
공개입찰 2회차 불발이면 수의계약으로...(소근소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음알음 하는것보단 이렇게 공고를 하고, 협업할 업체 찾는 것도 좋지 싶어요.
카마인님께서 제조, QC만 하시고 컨소시엄으로 발송과 CS를 다른 앙님 업체랑 함께하는 방식도 있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음알음 하는것보단 이렇게 공고를 하고, 협업할 업체 찾는 것도 좋지 싶어요.
카마인님께서 제조, QC만 하시고 컨소시엄으로 발송과 CS를 다른 앙님 업체랑 함께하는 방식도 있지 않을까요?
카마인님의 댓글의 댓글
@휘소님에게 답글
예상치 못하게 대형 커뮤니티를 운영하게 되시면서 고민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되며 기준을 마련해 나가는 과정이므로 어떻게 결정하시든 뜻을 존중합니다.
사전에 내정되어있는 건이라거나 조율이 불발되었다거나 하는 내용은 아니오니 부디 오해 없으시기 부탁드립니다.
사전에 내정되어있는 건이라거나 조율이 불발되었다거나 하는 내용은 아니오니 부디 오해 없으시기 부탁드립니다.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카마인님에게 답글
회원만 좋으라고 하면 최저가 입찰이 맞지만, 부디 품질과 업체 수익에서 누군가 손해보며 타협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대부분 앙~님들은 고-급 수건을 원하고 계시던걸요.
앙님들 업체와 상생하고 굿즈를 만들어야 추후에도 다른 물품 굿즈로 만들 때 참고가 되는 '선례'가 되리라 봅니다.
내정이란 말은 앙님들 마음속 1픽으로 호감이 있단 뜻이지, 운영진과 사전 내정이란 뜻은 아니였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앙님들 업체와 상생하고 굿즈를 만들어야 추후에도 다른 물품 굿즈로 만들 때 참고가 되는 '선례'가 되리라 봅니다.
내정이란 말은 앙님들 마음속 1픽으로 호감이 있단 뜻이지, 운영진과 사전 내정이란 뜻은 아니였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hanqsun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엔터사에서 굿즈 제작을 나름 오래했던 사람입니다.
일종의 라이선스를 주는것 같은데 5:5면 다모앙이 가져가는 비율이 꽤 높은것 같아요. 잘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참여하는 곳이 많이 적지 않을까 싶어서 비율에 대해서 조율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종의 라이선스를 주는것 같은데 5:5면 다모앙이 가져가는 비율이 꽤 높은것 같아요. 잘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참여하는 곳이 많이 적지 않을까 싶어서 비율에 대해서 조율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hanqsun님에게 답글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5/article_no/5615/ac/magazine
예시) 배송비 포함 4만3천원짜리 다뫙 고급수건 3종세트
가격산정방식에 따라 다르겠지만, 모든 제조에 필요한 비용(인건비 포함)을 제하고 합의된 로열티 부분을 받는다고 했을 때
만 원을 로열티로 받으면 운영이 될까요? 직접적 수익인 몇천원(?) 내에서 협의해야겠죠.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5/article_no/5615/ac/magazine
예시) 배송비 포함 4만3천원짜리 다뫙 고급수건 3종세트
가격산정방식에 따라 다르겠지만, 모든 제조에 필요한 비용(인건비 포함)을 제하고 합의된 로열티 부분을 받는다고 했을 때
만 원을 로열티로 받으면 운영이 될까요? 직접적 수익인 몇천원(?) 내에서 협의해야겠죠.
물푸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hanqsun님에게 답글
제가 윗글을 봐도 잘 몰라서 궁금해서요
5:5라고 어디에 씌여있는지 궁금합니다
5:5라고 어디에 씌여있는지 궁금합니다
Playonly님의 댓글의 댓글
@물푸레나무님에게 답글
5:5로 쓰여있었는데, 본문이 수정되어 내용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물푸레나무님에게 답글
제가 지웠어요 .
나이브하게 생각을 했는데 추후 조정이 필요 할 것 같아서 입니다.
처음에 수익은 다모앙 : 업체 5:5 였습니다.
나이브하게 생각을 했는데 추후 조정이 필요 할 것 같아서 입니다.
처음에 수익은 다모앙 : 업체 5:5 였습니다.
hanqsun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반영해주셨군요! 일반적으로 5:5면 라이선시 입장에서 손해가 날 수밖에 없는 구조라서.. 라이센서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비율이 낮게 책정되어야 할거에요!
hanqsun님의 댓글의 댓글
@물푸레나무님에게 답글
위에 댓글 남겨주셨는데 기존 본문에는 5:5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물푸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hanqsun님에게 답글
네:) 답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휘소님의 댓글
굿즈마다 매번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신가요? 아니면 기간을 두고 여러 물품을 계약 판매할 수 있는건가요?
Playonly님의 댓글
굿즈 판매가 돈모앙 (사이트운영비 마련)의 일환이라면 그래도 주체가 다모앙인게 바람직하고, 상품성으로 승부하는 비즈니스 측면의 수익활동이라면 제3자가 되어도 상관없겠죠.
기존 굿즈도 돈모앙을 위해 구매하신 분이 대다수이실테고, 기계적으로 일반적인 기업활동처럼 상품생산이나 수익정산과 같은 문제를 처리하면 또 다른 문제가 불거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굿즈 판매를 위한 물리적인 리소스가 부족한 다모앙이니만큼 가장 어려운 부분이 재고관리나 배송처리와 같은 과정일텐데,
그래도 이것들을 얼마만큼 아웃소싱화해서 위탁할지 방법을 더 모색하는것이 더욱 적절하고 의미있지않을까요?
상품에 대한 모든 과정을 업체에서 해버리면 투명하게 할 수 있는 부분은 다모앙이 관여하는 부분 뿐이라 투명성을 확보할 수도 없을 뿐더러, 투명성을 위해서 밑천을 드러내서 장사하실 수 있는 참여업체가 얼마나 있을까 싶습니다.
라이센스비 명목으로 다모앙에 이익이 정산되는것도 처음에 굿즈가 추진되었던 배경과 취지가 맞나... 싶기도 하구요.
라이센싱을 통한 이익은 다모앙이 조금 더 성숙해져서, 그만한 브랜드 가치가 쌓였을 때 해도 늦지 않습니다.
아직은 굿즈의 상품성을 보고 구매하기 보다는 후원을 위해 굿즈를 구매해주시는 분이 많으므로, 초심과 같은 접근방법을 통해 진행하는것이 더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기존 굿즈도 돈모앙을 위해 구매하신 분이 대다수이실테고, 기계적으로 일반적인 기업활동처럼 상품생산이나 수익정산과 같은 문제를 처리하면 또 다른 문제가 불거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굿즈 판매를 위한 물리적인 리소스가 부족한 다모앙이니만큼 가장 어려운 부분이 재고관리나 배송처리와 같은 과정일텐데,
그래도 이것들을 얼마만큼 아웃소싱화해서 위탁할지 방법을 더 모색하는것이 더욱 적절하고 의미있지않을까요?
상품에 대한 모든 과정을 업체에서 해버리면 투명하게 할 수 있는 부분은 다모앙이 관여하는 부분 뿐이라 투명성을 확보할 수도 없을 뿐더러, 투명성을 위해서 밑천을 드러내서 장사하실 수 있는 참여업체가 얼마나 있을까 싶습니다.
라이센스비 명목으로 다모앙에 이익이 정산되는것도 처음에 굿즈가 추진되었던 배경과 취지가 맞나... 싶기도 하구요.
라이센싱을 통한 이익은 다모앙이 조금 더 성숙해져서, 그만한 브랜드 가치가 쌓였을 때 해도 늦지 않습니다.
아직은 굿즈의 상품성을 보고 구매하기 보다는 후원을 위해 굿즈를 구매해주시는 분이 많으므로, 초심과 같은 접근방법을 통해 진행하는것이 더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Playonly님에게 답글
"""
물리적인 리소스가 부족한 다모앙이니만큼 가장 어려운 부분이 재고관리나 배송처리와 같은 과정일텐데,
그래도 이것들을 얼마만큼 아웃소싱화해서 위탁할지 방법을 더 모색하는것이 더욱 적절하고 의미있지않을까요?
"""
이 부분이 어려운 부분이였습니다.
초심과 같은 접근 방법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리적인 리소스가 부족한 다모앙이니만큼 가장 어려운 부분이 재고관리나 배송처리와 같은 과정일텐데,
그래도 이것들을 얼마만큼 아웃소싱화해서 위탁할지 방법을 더 모색하는것이 더욱 적절하고 의미있지않을까요?
"""
이 부분이 어려운 부분이였습니다.
초심과 같은 접근 방법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