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체이스 Ultimate Rewards 활용법
하늘아이

Lv.1 하늘아이 (71.♡.217.136)

2025년 5월 15일 AM 03:42 · 수정됨(05. 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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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에 올린 김에 여기도 올려봅니다. 살짝 짜집기를 한거니 이해해 주세요.

스레드 링크는 따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광고라고 하실 분들이 계실거 같아서요 ㅋㅋㅋ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싸인업이 10만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이게 도대체 어쩌라는건지... 싶은 분도 계실겁니다. 아닌척해도 잘 알아요, 제가 예전에 그랬거든요 ㅋㅋㅋ체이스 포인트는 Ultimate Rewards, 일명 UR 이라고 합니다. 사용 방법은 매우 다양하니 몇가지만 풀어보지요.


1. 현금처럼 쓰기

매달 명세서 나오면 돈 내실 때, UR 로 지불 가능합니다. 이 경우 1 포인트를 1센트로 사용 가능합니다.개인적으로는 비추이지만, 돈이 궁할 때는 이자 내는 것보다 나을 수 있어요.10만 포인트 = 1천불 입니다.

연회비 95중인데 1천불 벌기, 어렵지 않아요.


2. 현금 비슷하게 쓰기

체이스 UR 페이지에서 Redeem 을 누르면 여행이 있는데, 프라이스라인 같은 여행 포탈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돈 대신 포인트로 낼 수 있어요.이 경우 1 포인트당 1.25 센트로 사용 가능합니다. 10만 포인트 = 1250불 이니, 서부에서 한국 왕복 표 한 장 가능합니다.

스테이트먼트에서 쓰는거보다 25% 더 좋은 가치로 쓸 수 있고, 원하는 스케줄에 원하는 방법으로 쓸 수 있다는게 최고 장점이지요. 포인트 쓰기 어려우신 분, 일정을 미리미리 못 잡는 분들에게 좋아요.

프로팁: 프리덤, 언리미티드, 플렉스 등으로 모은 UR 을 사파이어 계정으로 옮기면, 그 카드로 모든 포인트도 1.25 센트 가치로 사용 가능합니다프로팁 2: 사파이어 리조트로 옮기면 1.5 센트로 이용 가능해요.


3. 항공/호텔로 넘기기

사실 이게 제일 재미난 부분이고, 카드질의 꽃이지요.체이스는 다양한 파트너가 있는데, UR 을 1:1 로 전환 가능합니다. 파트너에는 유나이티드나 에어 캐나다 같은 항공사, 메리엿이나 하야트 같은 호텔이 있고요.근데 말입니다, 같은 1 마일/포인트라고 다 같은 가치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포인트를 옮기 전에 미리 포인트를 어디로 넘겨야 좋을지 고민해보고 넘겨야 합니다.

근데 이렇게 말하면 어렵죠?잘 모르겠으면 하야트 (메모하세요) 로 넘기면 중박은 합니다. 다만 하야트는 호텔 숫자가 적고, 대도시/휴양지 위주로 있으니 주의!반대로 넘기면 안되는 곳? 바로 메리엇과 IHG 입니다. 둘 다 포인트 가치가 너무 낮기 때문에, 넘기실 분은 꼭 필요한 정도 약간 (1만 이하) 정도만 넘기세요. 물론 저는 안넘길겁니다만.​




위 글의 3번의 항공/호텔로 넘기는 방법에 가볍게만 적었는데, 조금 자세히 적어봅니다.

아멕스 MR 포인트와 다르게 체이스 UR 포인트 (이하 UR) 은 파트너 전환 카드가 있어야 전환이 가능합니다. 전환이 가능한 카드는 "사파이어 프리퍼드/리져브", "잉크 프리퍼드" 이 세가지가 있고요. (비슷한 이름의 비지니스 카드인 잉크 프리미어는 불가)
체이스는 각 카드를 이용해 모은 UR을 각 카드에 보관해 두는데, 그렇게 모인 UR 을 전환 가능한 카드로 넘기시면 파트너 항공사/호텔로 1:1 전환이 가능합니다.


전환 가능한 파트너 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 항공: Aer Lingus, Air Canada, Air France-KLM, British Airways, Emirates, Iberia, JetBlue, Singapore Airlines, Southwest, United, Virgin Atlantic
* 호텔: IHG, Marriott, Hyatt

문제는 1:1 로 넘기더라도, 각 마일리지/포인트의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조심히 넘기셔야 합니다. 한 번 넘기면 되돌릴 수 없으니까요. (마일리지/포인트 가치는 계산법이나 계산하는 사람마다 다르며, 실제 사용시 그 가치보다 더 높거나 낮은 비율로 사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전환을 피해야 할 파트너를 꼽자면 IHG, 메리엇, 싸우스웨스트를 뽑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포인트 가치를 IHG 0.4 센트, 메리엇 0.7 센트, 싸우스웨스트 1.2 센트 정도로 보기 때문에 체이스 트래블에서 쓰는게 더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약간의 포인트가 부족한 상황에서 넘기는 것은 괜찮지만, 해당 파트너에 수만~수십만 포인트를 넘기는 것은 낭비에 가까울 정도이니 주의하세요.


반대로 넘기면 좋은 파트너는 하야트, 유나이티드, 에어캐나다를 뽑고요. 하야트는 포인트당 2센트 이상 사용하기 좋은 경우가 많고, 유나이티드는 일부 체이스 유나이티드 카드 소지시 엘리트 등급에게만 보이는 XN 클래스 (마일리지 할인가 좌석) 이 나오기 때문에 성수기에 괜찮은 비율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에어 캐나다는 항공사는 별로인데 (소근소근), 마일리지 활용도가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다른 항공사 역시 어느 시기/노선/좌석에 활용 하는가에 따라 가치를 다양하게 쓸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기본적으로 어떤 경우라도 포인트 가치가 "1.5 센트 미만인 경우에는 쓰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개인적 의견이며, 본인의 지갑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서두(?)가 길어졌는데 그러면 UR 을 쓰기 좋은 예시 몇 가지를 적어보겠습니다. 참고로 이렇게 포인트 가치가 높은 것들은 잡기도 힘들고, 숫자도 아주 적으며, 미리 예약하지 않는 경우 잡을 수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출발 3~6개월 전에 왜 이런 자리는 안나오냐고 하시면 안되요 'ㅅ';;;

* 유나이티드 마일로 미국-일본 노선 비지니스 편도 발권
같은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인 ANA 운항 비지니스석을 10만에 발권 가능합니다. 좌석은 극히 드물게 나오는데, 유나이티드는 한달 캘린더로 보는 옵션이 제공되기 때문에 검색이 조금 쉬운 편입니다.

* 버진 아틀란틱 마일로 미국-일본 노선 비지니스/일등석 편도 발권
차감이 유나이티드보다 적습니다. 일등석의 경우 7만 2천 마일로 일등석 발권도 가능하고요. 다만 좌석이 매우 제한적이며, 전화로 발권하셔야 합니다.

* 버진 아틀란틱 마일로 미국-한국 노선 대한항공 이코노미 편도
서부의 경우 단 31000 마일로 편도가 가능한데, 제약이 아주 큽니다. 우선 대한항공 성수기 및 주말 좌석이 없고, 일반적으로 이코노미 2장 정도로 한정됩니다. 또한 어느 순간 갑자기 모든 대한항공 노선이 보이지 않다가 갑자기 나타나고요. 이런 이유로 자신이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노선이 버진에서 보일 경우가 아니면, 미리 넘기시는걸 권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블로그/유튜브 등에서 "완전 최저가" 라고 하면서 "어머 이건 사야해"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싱가폴 항공 마일로 유럽 노선 비지니스 편도
싱가폴 마일로 파트너 항공사인 버진 아틀란틱 비지니스 편도가 가능합니다. 보스턴-런던 노선을 확인해 보세요.

* 유나이티드 마일로 유럽 노선 이코노미
유나이티드 마일로 유나이티드 유럽 노선을 이용할 경우, 꽤 저렴하게 가실 수 있습니다. 편도 7만 정도로 가능하고 유할도 낮고요.

* Avios 마일로 카타르 항공 비지니스 편도
Avios 마일은 British Airways, Iberia, Aer Lingus 등 에서 이용하는 마일인데, 같은 Avios 마일을 이용하는 항공사끼리 1:1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카타르 역시 Avios 를 이용하고요. 그래서 체이스 파트너인 이 세 곳으로 넘긴 뒤, 카타르로 넘겨서 비지니스석 예약이 가능합니다.
차감은 British Airways 에서 예약하는게 더 적은 마일로 좌석을 잡을 수 있지만, 카타르 항공에서 예약하는게 좌석 상황이 더 좋으니, 두 곳 모두 확인해 보세요.

* 에어프랑스 마일로 에어프랑스 탑승
에어프랑스는 매달 리워드 프로모션으로 직항 마일리지 좌석은 꽤 좋은 차감에 제공합니다. 주로 이코노미 좌석이 많지만, 차감이 아주 좋기 때문에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 외에도 에어프랑스를 타고 미국-타히티 노선 차감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비수기에 프리미엄 이코노미 차감이 좋아요.

* British Airways 마일로 알라스카/아메리칸 중단거리 이용
이전에 비해 차감이 많이 올랐지만, 여전히 괜찮은 차감을 보여줍니다. 다만 비수기에 세이버 좌석만 보이기 때문에, 검색은 좀 어려운 편입니다. 서부-하와이 노선 역시 괜찮은 차감을 보여줍니다.

* 버진 아틀란틱 마일로 델타 미국 직항 노선 이용
버진 아틀란틱으로 델타 노선 예약도 가능합니다. 거리당 차감이니 주의하시고, 특히 경유 노선의 경우 각 구간별로 차감을 하니 직항 노선에만 이용해 주세요.

* 하야트 호텔 예약
위에 적은 것처럼 하야트 호텔의 경우 포인트 가치가 괜찮은 호텔이 많습니다. 특히 럭셔리 급인 안다즈나 파크 하야트는 현금 이용 대비 포인트 가치가 좋은 경우가 많고요. 하야트는 여전히 카테고리/성수기 차감을 하기 때문에 포인트 예측도 좋으며, 무려 13개월 전 예약도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기도 좋습니다.
그런가하면 기본방 대비 1.5배를 내면 클럽 라운지 이용한 방 예약, 1.8~2배를 내면 스위트룸 예약도 가능하고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현금으로 방 예약시 호텔 카테고리에 무관하게 1박당 3천 포인트만 내면 라운지 이용가능한 방으로, 6천 포인트만 내면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합니다.
하야트 포인트로 올인클루시브 호텔 예약도 가능한데, 방당 2명을 기준으로 하며, 추가 인원당 50% 포인트 추가 차감을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갈때는 현금으로 추가 비용을 내시는게 좋고요.


이 외에도 다양한 UR 활용법이 있습니다. 시간과 운이 맞으면 잡기 어려운 비지니스/일등석 예약도 가능하고, 이벤트/퍼레이드 등으로 호텔 잡기 어려운 시기에 하야트 포인트로 저렴하게 예약도 가능합니다.

물론 이렇게 "좋은 가치"로 이용하는 것은 난이도가 높습니다. 시간이 안맞거나, 가족들이 있어서 이용하지 못할 가능성도 높고요.
특히 4인 가족이 방학 때 비지니스를 타고 한국을 간다는 목표를 잡으신다면, UR 은 그리 좋은 옵션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물론 가능은 하지만요. 유나이티드 마일로 미국-한국 성수기 노선 비지니스 편도 차감이 25만이니, 100만 포인트만 있으면 4인 가족 편도가 가능하고, 200만 포인트면 왕복이 되니까요. 불가능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전에 말한 것처럼 "최고가치"를 자신이 원하는 시기에 사용하지 못한다고 "다 Dog 뻥" 이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ㅎㅎㅎ 위의 예시는 이런게 가능하다는 것이지, 모두가 가능하다는건 아니니까요.

제가 이전에 적은 것처럼 최고 가치에 매달리지 마시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포인트를 활용한다면, 누구나 조금 더 저렴하게 여행이 가능해질겁니다.
그리고 한번쯤은 다른 가족이 희생(?) 해서 최고 가치를 누려볼 수도 있을수도 있고요. 하다못해 하룻밤에 7~8백불은 훌쩍 넘는 고급 호텔에서 공짜 사치를 누려볼 수도 있을거고요 ㅎㅎㅎ

그게 럭셔리 여행은 아닐지라도 공짜 여행, 저렴한 여행은 사기나 스캠이 아닙니다. 또한 모든 사람이 가능한 것이고요.
남보다 조금 더 열심히 포인트를 모으고, 조금 부지런하게 예약하면, 지갑에 부담이 없는 여행을 즐기실 수 있을거에요.

댓글 (16)

  • Physicist

    Physicist Lv.1

    25.05.15 · 104.♡.32.190

    23년 5월 샤프 (처음으로 마일 게임 시작 ㅋㅋㅋ)
    23년 7월 잉크 프리퍼드 24년 8월에 잉크 언리 변경 얼마전 클로즈
    23년 11월 잉크 언리 얼마전 클로즈
    와이프도 거의 같은 패턴이고 여기에 24년도 9월에 잉크 언리 하나 더 했어요.

    체이스 샤프 하나 남았네요. ㅎㅎ
    일년반동안 너무 바빠서 신청할 생각도 못했는데요 이제 슬슬 하나 신청하려고 합니다. 추천하나만 해주세용.
    체이스 포인트를 하야트로 넘겨서 숙박하는것도 쉬워서 좋더라구요. ㅎㅎ
    둘다 시민권자라서 비즈니스 카드도 괜찮아요.
    회비가 없으면 좋겠지만 있어도 사인업 보너스로 (이것저것 챙겨서 써야하는거 아니라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알

    조알 Lv.1 → Physicist

    25.05.15 · 141.♡.165.59

    Sapphire 계열 카드는 보너스 받은지 48개월 지나야 처닝이 가능해서 이번 딜은 탑승이 불가능하시겠네요.
    저는 올 9월에 48개월이 지나는터라.. 저도 아쉽지만 이번 딜은 넘겨야 합니다 ㅠㅠ

    참고로 혹시 연회비 아끼고자 하는 맘이 드시면 Sapphire Preferred 는 닫지 마시고 Freedom 으로 다운그레이드 하세요.
    Freedom Quarterly Category 로 최대 연 3만 포인트까지 꾸준히 적립 가능하고,
    거기에다가 48개월에 한번씩 처닝으로 큰 포인트를 적립한다면, UR 을 꾸준히 큼지막하게 모으실 수 있습니다.

    또 다운그레이드를 통해서 카드를 모으면 같은종류 카드를 여러장 가지실 수 있습니다.
    제 경우는 Freedom 카드만 세장 가지고 있는데, Paypal 카테고리 돌아오면 세장을 가득 채워서 스팬딩을 합니다.
    세금 미리 내는걸로 스팬딩이 가능하거든요.. (많이낸건 나중에 다 돌려받고요.. 수수료 조금만 쓰면 되죠..)
  • 하늘아이

    하늘아이 Lv.1 → 조알 작성자

    25.05.15 · 71.♡.217.136

    정답 'ㅁ')/ 저도 48개월이 두 달 남았... ㅠㅠ
  • 하늘아이

    하늘아이 Lv.1 → Physicist 작성자

    25.05.15 · 71.♡.217.136

    잉크 언리/캐쉬/프리퍼드 중 하나 여세요. 배우자분 레퍼럴로 여시는걸 추천합니다.
  • Physicist

    Physicist Lv.1 → 하늘아이

    25.05.16 · 66.♡.205.125

    어제 소셜 크레딧 프리즈된거 풀고 방금 잉크 캐시 승인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알

    조알 Lv.1

    25.05.15 · 141.♡.165.59

    하얏 포인트 숙박으로 쓰면 특정한 시기에 특정 호텔을 잘 고르면 3.5-4cpp 정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더라고요. 물론 그런 비싼 프로퍼티를 돈주고 갈 생각이 있냐고 생각한다면 물론 4cpp 의 가치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돈주고는 못 가는 프로퍼티에 숙박이 가능하다는 면에서 보면 괜찮은 딜인건 변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하늘아이

    하늘아이 Lv.1 → 조알 작성자

    25.05.15 · 71.♡.217.136

    그렇죠. 근데 그걸 다 자세히 적기 뭐해서 간단하게 적었지만요.

    저는 이전에 캘거리 하야트 리젠시에서 하루 6-700불 할 때 9천 포인트 내고 잤었어요 (소근소근)
  • 런타임 Lv.1

    25.05.15 · 131.♡.8.114

    에어캐나다로 유럽행 루프트한자 비지니스도 가능합니다. 편도 70k 들더라구요.
  • 하늘아이

    하늘아이 Lv.1 → 런타임 작성자

    25.05.15 · 71.♡.217.136

    유럽 노선에 여러가지 옵션이 많죠. 다는 못 적고 몇 개만 적었어요.
    그나저나 루프트한자 비지니스도 타보고 싶네요.
  • 런타임 Lv.1 → 하늘아이

    25.05.15 · 131.♡.8.114

    지금 다니는 비행기들 대부분 2-2-2의 구형 비지니스라 별로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 새로 업데이트된 비지니스도 별로라고 하긴 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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