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이 (67.♡.44.113)
2025년 6월 16일 AM 01:17 · 수정됨(06. 17. 01:53)
요즘 스레드에서 활동(?) 하느라 바건당에 소홀한거 같네요;;; 거기서도 카드 이야기 하는 것은 비슷하지만요 ㅋㅋㅋㅋ
아무튼 오래간만(?)에 카드 이야기를...
2025년 3분기 추가 적립 카테고리
- 체이스 프리덤/프리덤 플렉스: 주유소, 전기 충전소, 일부 라이브 공연, 인스타카트
- 디스커버: 주유소, 전기차 충전소, 대중교통수단, 유틸리티
- 시티 디비든: 주유소, 전기차 충전소, 집 수리점 (홈디포 등)
우선 "비자 카드"인 체이스 프리덤을 세븐 일레븐에서 사용하면 "주유소" 로 뜨기 때문에, 상당히 쓰기 쉬울 듯 합니다. (비자에서 세븐 일레븐을 주유소로 코딩해요.) 세븐 일레븐에서 아마존 상품권을 구입하면 x5 로 적립이 가능합니다. 사용 전에 세븐 일레븐에서 커피 한 잔 혹은 슬러쉬 같은거 드시고 적립률을 확인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디스커버의 유틸리티 역시 치트키 입니다. 쓰기 쉽기 때문에 미리 추가로 내시면 좋을거에요.
시티 디비든은 집 수리점이 치트키인데, 홈디포 등에서 아마존 같은 상품권을 구매하시면 최고일 겁니다.
[루머] 체이스, 사파이어 리져브 혜택 변경 & 비지니스 사파이어 리져브
체이스 사파이어 리져브 카드의 혜택이 상당히 변경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최근 좀 더 자세한 소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까지 루머를 종합해 보자면 아래와 같고요.
- 연회비: 795불
- 신규 혜택
- 체이스 호텔 셀렉션인 Edit 크레딧: 반기당 250불 (최대 500불)
- 사파이어 리져브 테이블 식당 크레딧: 반기당 150불 (최대 300불)
- StubHub 크레딧: 반기당 150불 (최대 300불)
- 도어대쉬 크레딧: 매달 25불
- 도어대쉬 멤버십 (120불 가치)
- 애플 TV+, 애플 뮤직: 250불
- 리프트 크레딧: 매달 10불. 5% 적립
- 펠로톤 크레딧: 매달 10불. x10 적립
- 매년 7만 5천 불 사용시
- 싸우스웨스트 크레딧 500불
- 싸우스웨스트 A-리스트
- IHG 다이아몬드 등급
- The Shops 크레딧 250불
- 적립률 (아마도 확정)
- 체이스 트래블: x8
- 항공/호텔 공홈 혹은 앱: x4
- 식당: x3
- 나머지: x1
좀 더 자세한 소식은 6월 17일에, 실제 적용은 20일 혹은 21일에 될 것이라고 하고요. 문제는 신경 쓰이는 부분 중 하나인데, 오랜기간 동안 이 카드를 보유한 사람들은 기존 프로그램이 계속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게 현재 550불에 지금의 혜택을 유지하는 옵션을 이야기 하는 것인지, 지금의 혜택 중 하나인 여행 크레딧 300불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아직은 확실하지 않네요.
거기에 또다른 루머지만 체이스 사파이어 리져브 카드 혜택 중 하나인 1.5 센트 가치로 이용하는 혜택이 2027년 중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아직은 루머 단계라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루머로 끝날 가능성이 높지만, 일단 주의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가하면 체이스에서 비지니스 버젼의 사파이어 리져브 카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올 여름 중에 선보일 것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새로운 버젼의 사파이어 리져브 카드와 함께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회비나 혜택도 비슷하겠지만, 스펜딩은 좀 다르지 않을까 싶고요. 과연 잉크 계열로 가게 될지, 새롭게 사파이어 브랜드를 비지니스에 적용할지 여부도 밝혀지지 않았네요.
전반적으로 체이스도 아멕스를 따라하는게 아닌가 싶은 행보입니다. 연회비를 올리고 쿠폰북 같은 혜택으로 전환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나마 다행인건 캐피탈 원이 벤쳐 X 라운지 정책을 바꾸는 X볼을 차고 있는 상황에서 연회비를 올린다는 점이네요. 최소한 캐피탈 원 보다는 나을테니까요. 다만 포인트 가치가 1.5 센트가 보장되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굳이 이 카드를 이용할 이유가 없기도 할 것 같기도 합니다.
* 출처: Doctor of Credit (체이스 사파이어 리져브,1.5 센트 혜택 제거 루머, 신규 비지니스 카드)
캐피탈 원, 벤쳐 X 소지자 라운지 이용 정책 변경
- AU 카드 소지자 라운지 혜택
- 현재: AU 카드 소지자 모두 라운지 무료 이용 가능
- 이후: AU 추가는 여전히 무료이지만, 라운지 이용을 위해서는 연 125불의 추가 비용을 내야 AU 소지자도 라운지 이용 가능
- 동반자 입장
- 현재: 본인 + 두 명까지 무료 입장
- 이후: 1월 1일 ~ 12월 31일 기간 동안 75,000불 이상 사용시 두명 무료 입장. 미 달성시 동반자는 아래와 같은 요금이 부과됩니다.
- 캐피탈 원 라운지: 성인 45불, 17세 이하 25불, 2세 이하 무료
- PP: 개인카드 (35불), 비지니스 카드 (동반자 2명 무료)
젯블루 & UA 파트너쉽 체결: Blue Sky
- 상호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 UA회원은 대부분의 젯블루 항공편에서 마일을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반대로 젯블루 회원도 UA의 노선에서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합니다.
- 상호 엘리트 혜택 제공: 각 항공사의 회원은 우선 탑승, 무료 위탁 수하물, 선호 좌석 및 엑스트라 레그룸 좌석 이용, 당일 변경 및 스탠바이 등의 엘리트 혜택을 상호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 JFK 및 EWR 슬롯 교환
- 젯블루는 2027년부터 JFK 터미널 6에서 UA에 하루 최대 7회 왕복 슬롯을 제공합니다.
- UA는 이에 상응하여 EWR 에서 젯블루에 8회 슬롯을 제공합니다.
- 상호 웹사이트 및 앱에서 항공권 판매: 두 항공사는 서로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상대 항공편 예약을 지원하여 고객 편의를 높입니다. 단, 각 항공편은 각자의 브랜드와 운항 번호로 독립적으로 운영됩니다. (코드쉐어와 유사)
- 기타 협력 사항: UA는 호텔, 렌터카, 크루즈, 여행자 보험 등 비항공 상품 판매를 젯블루의 Paisly 플랫폼으로 이전할 예정이며, 젯블루는 UA의 Kinective Media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콘텐츠와 광고를 회원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싸우스웨스트 위탁 수하물 유료 정책 시작
첫번째 | 두번째 | |
베이직/초이스/초이스 프리퍼드 | 35불 | 45불 |
초이스 엑스트라 | 무료 | 무료 |
A-리스트 (좌석무관) | 무료 | 35불 |
A-리스트 프리퍼드 (좌석무관) | 무료 | 무료 |
싸우스웨스트 카드 소지자 (좌석무관) | 무료 | 45불 |
첫번째 | 두번째 | |
하와이 거주자 | 무료 | 무료 |
하와이 비거주자 | 15불 | 20불 |
A-리스트 | 무료 | 15불 |
A-리스트 프리퍼드 | 무료 | 무료 |
군인 | 무료 | 무료 |
추가로 크기 초과시 35불, 무게 초과시 35불 (51~70 파운트) 혹은 70불 (71~100파운드) 의 수수료가 붙고, 크기+무게 동시 초과시에는 100불의 수수료가 붙습니다. 스포츠 장비는 크기 초과는 상관 없지만 무게 초과는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출처: One Mile at a Time
UA, 마일리지 프로그램 혜택 축소
- 우선 8월 21일 부터 Excursionist Perk 예약이 불가능해진다고 합니다. Excursionist Perk는 유나이티드 마일 발권의 재미난 특징 중 하나로, 여행 중간에 "다른 지역인 경우에 한해" 무료 편도 스톱오버를 제공하는 것인데, 발권 난이도가 좀 있는 혜택인데, 상당히 재미난 + 저렴한 티켓 예매가 가능한 혜택입니다.
- 또한 가장 비싼 이코노미 좌석인 Y/B/M 클래스 티켓의 경우, 구매시 좌석이 있을 경우 바로 업그레이드가 되는 혜택도 사라진다고 합니다. Y/B/M 티켓을 구매해도 업그레이드 대기자명단에 올라간 뒤에 처리되는데, 다행이도 우선순위는 높다고 하네요. 물론 등급이 있는 분들이 마일리지 좌석 예매할 경우는 즉시 업그레이드된다고 하니 Y/B/M 티켓을 구입하는 것보다 마일좌석을 잡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11월 24일부터 마일리지 업그레이드 차트를 폐지한다고 하네요. 이는 쉽게 말해서 마일리지로 좌석 업그레이드 하는 것을 고정가가 아닌 언제든 가격을 올리거나 내릴 수 있는 방식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높은 확률로 차감은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요.
델타, 좌석 타입 업데이트
- 델타 메인: 기존 델타 메인 캐빈 (이코노미) → 델타 메인 으로 변경. 베이직 이코노미도 이제 메인 의 한 운임 옵션으로 통합
- 델타 컴포트: 기존 컴포트+ → 델타 컴포트
- 델타 퍼스트 (일등석): 기존 퍼스트 클래스 (국내선 일등석) → 델타 퍼스트
-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델타 원: 기존 명칭 유지
- 델타 메인: 베이직, 클래식, 엑스트라 옵션 제공
- 기타 좌석: 클래식, 엑스트라 옵션 제공
- 베이직: 기존 베이직 이코노미와 동일. 체크인 후 좌석 배정, 마지막 탑승, 취소 시 일부 e크레딧, 마일리지/엘리트 적립 불가, 스카이클럽 입장 불가
- 기존 메인 케빈과 동일. 예약 시 좌석 배정, 탑승 순서 6/7 탑승, 무료 취소 (e크레딧), x5 적립, 엘리트 업그레이드 자격
- 엑스트라: 탑승 순서 5, x7 적립, 더 높은 업그레이드 우선순위, 크레딧 대신 전액 환불, 당일 대기 등 추가 혜택
예약 단계에서 나오지 않은 리조트 수수료는 신고해 주세요
5월 12일부터 미국에서 시행된 새로운 FTC 규정에 따라, 호텔과 단기 에어비앤비 같은 단기 숙박업체에서 리조트 요금 등 필수 요금을 숨겨서 표시하는 것이 금지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소비자가 호텔이나 숙박시설을 검색할 때, 첫 화면 (광고/예약 페이지) 에 반드시 모든 필수 요금을 합산한 "총액"을 가장 눈에 띄는 위치에 표시해야 하며, 세금이나 현지 정부 요금 등은 별도 표기가 허용되지만, 리조트 수수료나 청소비 등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즉, 이런 다양한 수수료 명목의 요금을 객실 요금과 별도로 숨기거나, 예약 마지막 단계에서야 보여주는 "꼼수"가 금지된 것이지요. 물론 저렴한 기본 요금만 먼저 보여주고, 결제 단계에서 추가 요금을 붙이는 "미끼 가격"이나 "정크 수수료" 를 보여주는 등의 규정을 위반시, 호텔/숙박업체는 FTC의 제재, 벌금, 소송 등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물론 호텔/숙박업체에서 여전히 리조트 수수료 명목으로 다양한 수수료를 부가할 수 있지만, 적어도 예약시 없던 요금이 마지막 결제 단계에서 나오거나 체크아웃시 갑자기 붙은 수수료는 피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마지막 단계에서 이런 수수료가 나오면 꼭 신고를 해주시고요.
* 출처: Loyalty Lobby
몇가지 눈여겨 보셔야 할 소식들
- 도미니칸 리퍼블릭: Hilton La Romana, Hilton La Romana Adult Resort
- 자메이카: Hilton Rose Hall
- 멕시코: Hilton Playa Del Carmen Adult Resort, The Yucatan Playa Del Carmen by Hilton, Adult Resort
혹시라도 이 호텔을 가격 오류로 저렴하게 예약했거나, 숙박권/포인트로 예약하신 분들은 취소 가능성을 염두에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니 취소 가능한 호텔로 미리 예약해두셔도 좋을 것 같네요. (Loyalty Lobby)
개인적으로 절대 이용하지 않을 항공사 두 개를 뽑는다면 스피리트와 프론티어입니다만, 저가항공 답게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항공사 이기도 합니다. 저가항공을 표방하는 스피리트 답게 다양한 수수료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Passenger Usage Charge 인데, 이 수수료는 온라인/국제공항/콜센터를 통한 예약시 부과되는 수수료 입니다. 스피리트는 이 수수료를 "구간별"로 부과하며 노선에 따라 $3.99~$22.99 였는데, 이제 평균적으로 5불 정도 늘어난 $8.99~$27.99 를 부과한다고 합니다. 여전히 항공권 가격에는 차이가 없지만, 승객은 구간당 5불 정도를 더 내야 하는거죠. 다 이 수수료는 미국 내 공항 카운터에서 직접 발권할 경우 부과되지 않기 때문에, 공항이 멀지 않은 분은 공항에서 직접 예약하시면 더 저렴하게 예약하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타지 않는게 제일 좋기는 합... (One Mile at a Time)
2025년 8월에 하와이안 마일을 알라스카로 전환하는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입니다. 반대로 보자면 MR -> 하와이안 -> 알라스카로 전환 가능한 방법이 막힌다는 의미이며, 동시에 하와이안 카드 혜택으로 하와이안 카드 소지자 간의 마일 선물 혜택을 통해 대량의 알라스카 마일 확보도 불가능해진다는 의미이기도 하고요. 어느쪽이던 알라스카 마일 대량 확보를 노리시는 분들은 너무 늦지 않게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View from the Wing)
현재 괜찮은 카드 오퍼들
- 힐튼 아너: 10만 포인트 + 100불 크레딧 (2천불/6개월)
- 힐튼 서패스: 13만 포인트 (3천불/6개월). 추가로 첫해 연회비 면제
- 힐튼 Aspire: 17만 5천 포인트 (6천불/6개월)
- 힐튼 비지니스: 15만 포인트 (8천불/6개월) + 추가 2만 5천 포인트 (총 1만불/6개월)
- 체이스 메리엇 바운드리스: 5만 숙박권 5장
- 스펜딩: 5천불/3개월
- 체이스 메리엇 볼드: 6만 포인트 & 5만 숙박권 한 장
- 스펜딩: 2천불/3개월
- 델타 개인 카드
- 골드: 8만 (3천불/6개월)
- 플래티넘: 9만 (4천불/6개월)
- 리져브: 10만 (6천불/6개월)
- 델타 비지니스 카드
- 골드: 9만 (6천불/6개월)
- 플래티넘: 10만 (8천불/6개월)
- 리져브: 11만 (1만2천불/6개월)
체이스 에어캐나다 카드 싸인업 7만 5천 오퍼 링크가 유출되었네요. 스펜딩은 4천불/3개월 이고요. 나쁘지 않네요. (Doctor of Credit)
거의 한 달 좀 넘는 기간의 내용이라 기네요;;; 마일모아에서 매주 보시는 분들에게는 중복 정보일 것 같지만, 마일모아에 들어가기는 좀 귀찮거나 매번 챙겨보시는게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중요한 내용만 간추려서 올렸네요.
궁금한 것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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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hysicist
25.06.16 · 66.♡.205.125
깜빡하고 있다가 지난번에 추천해주신 아멕스 델타 골드 와이프 명의로 방금 신청해서 승인받았습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잘 쓰겠습니다. -
SSunbun
25.06.17 · 104.♡.49.59
체이스 바꾸지마 힝 -
하하늘아이
→ Sunbun 작성자
25.06.17 · 67.♡.44.113
일단 체이스 사파이어 리져브 변경은 확정이라고 보고 있고, 올해 하반기에 아멕스 플래티넘도 변경될 예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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