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카드] 2025년 3분기 추가 적립 카테고리 & 몇가지 카드 이야기
하늘아이

Lv.1 하늘아이 (67.♡.44.113)

2025년 6월 16일 AM 01:17 · 수정됨(06. 17.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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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레드에서 활동(?) 하느라 바건당에 소홀한거 같네요;;; 거기서도 카드 이야기 하는 것은 비슷하지만요 ㅋㅋㅋㅋ

아무튼 오래간만(?)에 카드 이야기를...


2025년 3분기 추가 적립 카테고리

  • ​체이스 프리덤/프리덤 플렉스: 주유소, 전기 충전소, 일부 라이브 공연, 인스타카트
  • 디스커버: 주유소, 전기차 충전소, 대중교통수단, 유틸리티
  • 시티 디비든: 주유소, 전기차 충전소, 집 수리점 (홈디포 등)

우선 "비자 카드"인 체이스 프리덤을 세븐 일레븐에서 사용하면 "주유소" 로 뜨기 때문에, 상당히 쓰기 쉬울 듯 합니다. (비자에서 세븐 일레븐을 주유소로 코딩해요.) 세븐 일레븐에서 아마존 상품권을 구입하면 x5 로 적립이 가능합니다. 사용 전에 세븐 일레븐에서 커피 한 잔 혹은 슬러쉬 같은거 드시고 적립률을 확인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디스커버의 유틸리티 역시 치트키 입니다. 쓰기 쉽기 때문에 미리 추가로 내시면 좋을거에요.

시티 디비든은 집 수리점이 치트키인데, 홈디포 등에서 아마존 같은 상품권을 구매하시면 최고일 겁니다.



[루머] 체이스, 사파이어 리져브 혜택 변경 & 비지니스 사파이어 리져브

체이스 사파이어 리져브 카드의 혜택이 상당히 변경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최근 좀 더 자세한 소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까지 루머를 종합해 보자면 아래와 같고요.

  • 연회비: 795불
  • 신규 혜택
    • 체이스 호텔 셀렉션인 Edit 크레딧: 반기당 250불 (최대 500불)
    • 사파이어 리져브 테이블 식당 크레딧: 반기당 150불 (최대 300불)
    • StubHub 크레딧: 반기당 150불 (최대 300불)
    • 도어대쉬 크레딧: 매달 25불
    • 도어대쉬 멤버십 (120불 가치)
    • 애플 TV+, 애플 뮤직: 250불
    • 리프트 크레딧: 매달 10불. 5% 적립
    • 펠로톤 크레딧: 매달 10불. x10 적립
  • 매년 7만 5천 불 사용시
    • 싸우스웨스트 크레딧 500불
    • 싸우스웨스트 A-리스트
    • IHG 다이아몬드 등급
    • The Shops 크레딧 250불
  • 적립률 (아마도 확정)
    • 체이스 트래블: x8
    • 항공/호텔 공홈 혹은 앱: x4
    • 식당: x3
    • 나머지: x1

좀 더 자세한 소식은 6월 17일에, 실제 적용은 20일 혹은 21일에 될 것이라고 하고요. 문제는 신경 쓰이는 부분 중 하나인데, 오랜기간 동안 이 카드를 보유한 사람들은 기존 프로그램이 계속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게 현재 550불에 지금의 혜택을 유지하는 옵션을 이야기 하는 것인지, 지금의 혜택 중 하나인 여행 크레딧 300불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아직은 확실하지 않네요.

거기에 또다른 루머지만 체이스 사파이어 리져브 카드 혜택 중 하나인 1.5 센트 가치로 이용하는 혜택이 2027년 중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아직은 루머 단계라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루머로 끝날 가능성이 높지만, 일단 주의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가하면 체이스에서 비지니스 버젼의 사파이어 리져브 카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올 여름 중에 선보일 것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새로운 버젼의 사파이어 리져브 카드와 함께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회비나 혜택도 비슷하겠지만, 스펜딩은 좀 다르지 않을까 싶고요. 과연 잉크 계열로 가게 될지, 새롭게 사파이어 브랜드를 비지니스에 적용할지 여부도 밝혀지지 않았네요.

전반적으로 체이스도 아멕스를 따라하는게 아닌가 싶은 행보입니다. 연회비를 올리고 쿠폰북 같은 혜택으로 전환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나마 다행인건 캐피탈 원이 벤쳐 X 라운지 정책을 바꾸는 X볼을 차고 있는 상황에서 연회비를 올린다는 점이네요. 최소한 캐피탈 원 보다는 나을테니까요. 다만 포인트 가치가 1.5 센트가 보장되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굳이 이 카드를 이용할 이유가 없기도 할 것 같기도 합니다.

* 출처: Doctor of Credit (체이스 사파이어 리져브,1.5 센트 혜택 제거 루머신규 비지니스 카드)



캐피탈 원, 벤쳐 X 소지자 라운지 이용 정책 변경

2026년 2월 1일 부터 벤쳐 X 개인/비지니스 소지자의 라운지 이용이 제한됩니다.
  • AU 카드 소지자 라운지 혜택
    • 현재: AU 카드 소지자 모두 라운지 무료 이용 가능
    • 이후: AU 추가는 여전히 무료이지만, 라운지 이용을 위해서는 연 125불의 추가 비용을 내야 AU 소지자도 라운지 이용 가능
  • 동반자 입장
    • 현재: 본인 + 두 명까지 무료 입장
    • 이후: 1월 1일 ~ 12월 31일 기간 동안 75,000불 이상 사용시 두명 무료 입장. 미 달성시 동반자는 아래와 같은 요금이 부과됩니다.
      • 캐피탈 원 라운지: 성인 45불, 17세 이하 25불, 2세 이하 무료
      • PP: 개인카드 (35불), 비지니스 카드 (동반자 2명 무료)
물론 카드 소지자 본인은 여전히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른바 "효도카드" 이야기를 듣던 벤쳐 X 에서 이렇게 뒷통수를 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릿츠 카드야 말로 진정한 효자카드임을 증명하게 된게 아닌가 싶네요.

* 출처: Doctor of Credit



젯블루 & UA 파트너쉽 체결: Blue Sky

이전의 루머처럼 젯블루와 UA의 파트너쉽이 공개되었습니다. ‘Blue Sky’라는 이름의 새로운 파트너쉽은 전통적인 코드쉐어나 합병이 아닌, 두 항공사가 독립적인 브랜드와 운영을 유지하면서 상호 보완적인 혜택과 네트워크를 공유하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고요.
이번 파트너쉽으로 변경되는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상호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 UA회원은 대부분의 젯블루 항공편에서 마일을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반대로 젯블루 회원도 UA의 노선에서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합니다.
  • 상호 엘리트 혜택 제공: 각 항공사의 회원은 우선 탑승, 무료 위탁 수하물, 선호 좌석 및 엑스트라 레그룸 좌석 이용, 당일 변경 및 스탠바이 등의 엘리트 혜택을 상호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 JFK 및 EWR 슬롯 교환
    • 젯블루는 2027년부터 JFK 터미널 6에서 UA에 하루 최대 7회 왕복 슬롯을 제공합니다.
    • UA는 이에 상응하여 EWR 에서 젯블루에 8회 슬롯을 제공합니다. 
  • 상호 웹사이트 및 앱에서 항공권 판매: 두 항공사는 서로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상대 항공편 예약을 지원하여 고객 편의를 높입니다. 단, 각 항공편은 각자의 브랜드와 운항 번호로 독립적으로 운영됩니다. (코드쉐어와 유사)
  • 기타 협력 사항: UA는 호텔, 렌터카, 크루즈, 여행자 보험 등 비항공 상품 판매를 젯블루의 Paisly 플랫폼으로 이전할 예정이며, 젯블루는 UA의 Kinective Media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콘텐츠와 광고를 회원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전체적으로 UA 에도 젯블루에게도 서로 윈윈하는 관계가 될 것 같습니다. UA 의 젯블루 인수도 루머도 있었지만, 일단 현재는 아닌거 같네요. 이번 파트너쉽으로 당장 UA 와 젯블루의 운항노선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서로 겹치는 노선은 줄이고 경쟁은 피하는 방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이번 파트너쉽으로 젯블루의 파트너들이 어떻게 변할지, 혹은 젯블루가 스타얼라이언스로 들어가지 않을지도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싸우스웨스트 위탁 수하물 유료 정책 시작

이전에 전한 것처럼 오늘부터 예약하는 싸우스웨스트 티켓은 위탁 수하물을 부칠 경우,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첫번째
두번째
베이직/초이스/초이스 프리퍼드
35불
45불
초이스 엑스트라
무료
무료
A-리스트 (좌석무관)
무료
35불
A-리스트 프리퍼드 (좌석무관)
무료
무료
싸우스웨스트 카드 소지자 (좌석무관)
무료
45불
추가로 크기 초과시 200불, 무게 초과시 100불 (51~70 파운트) 혹은 200불 (71~100파운드) 의 수수료가 붙고, 스포츠 장비는 크기 초과는 상관 없지만 무게 초과는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추가로 하와이 섬간 노선은 수수료가 조금 다릅니다

첫번째
두번째
하와이 거주자
무료
무료
하와이 비거주자
15불
20불
A-리스트
무료
15불
A-리스트 프리퍼드
무료
무료
군인
무료
무료

추가로 크기 초과시 35불, 무게 초과시 35불 (51~70 파운트) 혹은 70불 (71~100파운드) 의 수수료가 붙고, 크기+무게 동시 초과시에는 100불의 수수료가 붙습니다. 스포츠 장비는 크기 초과는 상관 없지만 무게 초과는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로써 싸우스웨스트의 상징과도 같았던 위탁 수수료 무료 정책이 끝나고, 다른 항공사와의 차이가 업는 "재미없는" 항공사가 되어버렸네요. 여전히 컴패니언 패스는 상당한 장점이지만, 일반적인 승객들에게는 그리 메리트가 없는 항공사가 되어버렸습니다. 티켓은 저가항공 대비 비싸고, 서비스나 좌석은 메이져 항공사에 비해 조금 열등한 애매한 항공사가 된 상황에서, 앞으로 싸우스웨스트가 어떻게 살아남게될지 궁금하네요.

* 출처: One Mile at a Time



UA, 마일리지 프로그램 혜택 축소

UA 에서 일부 마일리지 프로그램 혜택에 약간의 개악이 올 예정입니다.
  • 우선 8월 21일 부터 Excursionist Perk 예약이 불가능해진다고 합니다. Excursionist Perk는 유나이티드 마일 발권의 재미난 특징 중 하나로, 여행 중간에 "다른 지역인 경우에 한해" 무료 편도 스톱오버를 제공하는 것인데, 발권 난이도가 좀 있는 혜택인데, 상당히 재미난 + 저렴한 티켓 예매가 가능한 혜택입니다.
  • 또한 가장 비싼 이코노미 좌석인 Y/B/M 클래스 티켓의 경우, 구매시 좌석이 있을 경우 바로 업그레이드가 되는 혜택도 사라진다고 합니다. Y/B/M 티켓을 구매해도 업그레이드 대기자명단에 올라간 뒤에 처리되는데, 다행이도 우선순위는 높다고 하네요. 
물론 등급이 있는 분들이 마일리지 좌석 예매할 경우는 즉시 업그레이드된다고 하니 Y/B/M 티켓을 구입하는 것보다 마일좌석을 잡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11월 24일부터 마일리지 업그레이드 차트를 폐지한다고 하네요. 이는 쉽게 말해서 마일리지로 좌석 업그레이드 하는 것을 고정가가 아닌 언제든 가격을 올리거나 내릴 수 있는 방식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높은 확률로 차감은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요.
전체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개악이라고 봅니다. 특히 Excursionist Perk 은 잘 이용하면 적어도 여행 중 한 번은 무료로 비행기를 타거나, 굉장히 비싼 티켓을 공짜로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유명했었는데 말이지요. 혹시라도 이 혜택들을 누리고자 하시는 분들은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델타, 좌석 타입 업데이트​

2025년 10월 1일부터 델타항공은 운임 및 좌석 등급 명칭을 전면 개편하고, 각 등급별로 베이직, 클래식, 엑스트라 라는 새로운 옵션 을 도입합니다.우선 좌석 등급의 명칭이 변경됩니다.
  • 델타 메인: 기존 델타 메인 캐빈 (이코노미) → 델타 메인 으로 변경. 베이직 이코노미도  이제 메인 의 한 운임 옵션으로 통합
  • 델타 컴포트: 기존 컴포트+ → 델타 컴포트
  • 델타 퍼스트 (일등석): 기존 퍼스트 클래스 (국내선 일등석) → 델타 퍼스트
  •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델타 원: 기존 명칭 유지
그리고 각 좌석 등급에 추가로 새로운 운임 옵션인 베이직, 클래식, 엑스트라가 제공됩니다.
  • 델타 메인: 베이직, 클래식, 엑스트라 옵션 제공
  • 기타 좌석: 클래식, 엑스트라 옵션 제공
새롭게 도입되는 옵션은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갖습니다.
  • 베이직: 기존 베이직 이코노미와 동일. 체크인 후 좌석 배정, 마지막 탑승, 취소 시 일부 e크레딧, 마일리지/엘리트 적립 불가, 스카이클럽 입장 불가
  • 기존 메인 케빈과 동일. 예약 시 좌석 배정, 탑승 순서 6/7 탑승, 무료 취소 (e크레딧), x5 적립, 엘리트 업그레이드 자격
  • 엑스트라: 탑승 순서 5, x7 적립, 더 높은 업그레이드 우선순위, 크레딧 대신 전액 환불, 당일 대기 등 추가 혜택
결과적으로 보자면, 델타는 향후 프리미엄 좌석 (비즈니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등) 에도 베이직 운임을 도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클래식과 엑스트라 사이에 혜택 차이를 두어, 더 높은 운임 구매를 유도할 목적일테고요. 그래도 어찌보면 간단하게 차이를 두면서 어떤 혜택이 제공되는지 쉽게 알 수 있는 점은 장점일 것 같네요.물론 저 같은 가난뱅이 백수는 그냥 마일 좌석으로 제공되는 싼거로... ㅠㅠ



예약 단계에서 나오지 않은 리조트 수수료는 신고해 주세요

​5월 12일부터 미국에서 시행된 새로운 FTC 규정에 따라, 호텔과 단기 에어비앤비 같은 단기 숙박업체에서 리조트 요금 등 필수 요금을 숨겨서 표시하는 것이 금지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소비자가 호텔이나 숙박시설을 검색할 때, 첫 화면 (광고/예약 페이지) 에 반드시 모든 필수 요금을 합산한 "총액"을 가장 눈에 띄는 위치에 표시해야 하며, 세금이나 현지 정부 요금 등은 별도 표기가 허용되지만, 리조트 수수료나 청소비 등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즉, 이런 다양한 수수료 명목의 요금을 객실 요금과 별도로 숨기거나, 예약 마지막 단계에서야 보여주는 "꼼수"가 금지된 것이지요. 물론 저렴한 기본 요금만 먼저 보여주고, 결제 단계에서 추가 요금을 붙이는 "미끼 가격"이나 "정크 수수료" 를 보여주는 등의 규정을 위반시, 호텔/숙박업체는 FTC의 제재, 벌금, 소송 등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물론 호텔/숙박업체에서 여전히 리조트 수수료 명목으로 다양한 수수료를 부가할 수 있지만, 적어도 예약시 없던 요금이 마지막 결제 단계에서 나오거나 체크아웃시 갑자기 붙은 수수료는 피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마지막 단계에서 이런 수수료가 나오면 꼭 신고를 해주시고요.

* 출처: Loyalty Lobby



몇가지 눈여겨 보셔야 할 소식들

지난 번에 하야트에서 Playa 를 인수할 것이라고 전했는데, 이 인수가 거의 완료 단계라고 합니다. 특히 멕시코 반독점 승인까지 해결이 되었고요. 근데 Playa 소유의 일부 힐튼 브랜드 호텔이 아직 힐튼에서 예약 가능한 상황에서, 저렴하게 예약을 했거나 포인트/숙박권으로 한 예약을 취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힐튼 브랜드의 Playa 호텔은 총 5개가 있습니다.
  • 도미니칸 리퍼블릭: Hilton La Romana, Hilton La Romana Adult Resort
  • 자메이카: Hilton Rose Hall
  • 멕시코: Hilton Playa Del Carmen Adult Resort, The Yucatan Playa Del Carmen by Hilton, Adult Resort

혹시라도 이 호텔을 가격 오류로 저렴하게 예약했거나, 숙박권/포인트로 예약하신 분들은 취소 가능성을 염두에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니 취소 가능한 호텔로 미리 예약해두셔도 좋을 것 같네요. (Loyalty Lobby)​


델타에서 일부 노선에서 혼자 여행하는 승객과 둘이 함께 여행하는 승객에게 서로 다른 요금을 부과하는 새로운 가격 차별 방식을 시험 중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미니애폴리스-마이애미 구간 이코노미 좌석의 경우 1인 예약시 약 209불 인 반면, 2인 예약시 1인당 128불로 큰 폭의 할인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이 할인은 일부 좌석 등급에만 적용되며, 요금 규정에 ‘동반자와 같은 구간, 같은 객실에 탑승해야 할인 자격이 부여된다’고 명시되어 있고요. 솔직히 여행 포탈의 경우 두명 예약시 동반자 할인이라는 명목으로 할인이 있는 경우가 있지만, 호텔이 포함되지 않은 항공사에서 이런 가격이라니 이게 무슨 망발인가 싶네요. 국가에서만 솔로세를 걷는게 아니라, 일반 기업에서도 솔로세를 걷는다니요... (One Mile at a Time)

SFO 터미널 3에 위치한 센트리온 라운지가 5월 27일부로 임시 폐쇄됩니다. 이는 터미널 3의 공사로 인해 더 널은라운지 공간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며, 재개장은 2027년 3분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대신 공사 기간 동안 임시 센트리온 라운지가 터미널 2 D 게이트 (과거 알라스카 라운지 자리) 에 6월 중순 혹은 말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임시 라운지는 약 9,000 sq ft 로 기존 라운지 (15,000 sq ft) 보다 작고, 완비된 주방이 없어 음식 서비스도 축소될 것으로 보이며, 샤워 시설 등도 제한적일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임시라도 다른 라운지를 열어주는 것은 다행이라고 봅니다. (One Mile at a Time)​


개인적으로 절대 이용하지 않을 항공사 두 개를 뽑는다면 스피리트와 프론티어입니다만, 저가항공 답게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항공사 이기도 합니다. 저가항공을 표방하는 스피리트 답게 다양한 수수료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Passenger Usage Charge 인데, 이 수수료는 온라인/국제공항/콜센터를 통한 예약시 부과되는 수수료 입니다. 스피리트는 이 수수료를 "구간별"로 부과하며 노선에 따라 $3.99~$22.99 였는데, 이제 평균적으로 5불 정도 늘어난 $8.99~$27.99 를 부과한다고 합니다. 여전히 항공권 가격에는 차이가 없지만, 승객은 구간당 5불 정도를 더 내야 하는거죠. 다 이 수수료는 미국 내 공항 카운터에서 직접 발권할 경우 부과되지 않기 때문에, 공항이 멀지 않은 분은 공항에서 직접 예약하시면 더 저렴하게 예약하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타지 않는게 제일 좋기는 합... (One Mile at a Time)


​2025년 8월에 하와이안 마일을 알라스카로 전환하는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입니다. 반대로 보자면 MR -> 하와이안 -> 알라스카로 전환 가능한 방법이 막힌다는 의미이며, 동시에 하와이안 카드 혜택으로 하와이안 카드 소지자 간의 마일 선물 혜택을 통해 대량의 알라스카 마일 확보도 불가능해진다는 의미이기도 하고요. 어느쪽이던 알라스카 마일 대량 확보를 노리시는 분들은 너무 늦지 않게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View from the Wing)


Bilt 에서 스무번째 파트너로 JAL 을 추가했습니다. 전환률은 1:1 이고요. 일반적으로 일반적으로 JAL 은 멤버쉽 가입 후 60일이 지나야 마일을 사용할 수 있지만, Bilt에서 포인트를 전환한 경우에는 계정 개설 후 7일만 지나면 마일 사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미리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View from the Wing)


현재 괜찮은 카드 오퍼들

아멕스 힐튼 카드 싸인업이 조금 인상되었습니다.
  • 힐튼 아너: 10만 포인트 + 100불 크레딧 (2천불/6개월)
  • 힐튼 서패스: 13만 포인트 (3천불/6개월). 추가로 첫해 연회비 면제
  • 힐튼 Aspire: 17만 5천 포인트 (6천불/6개월)
  • 힐튼 비지니스: 15만 포인트 (8천불/6개월) + 추가 2만 5천 포인트 (총 1만불/6개월)
서패스의 경우 싸인업이 조금 아쉽지만 첫해 연회비 면제인게 장점입니다. 비지니스는 오퍼 자체는 역대급 중 하나겠지만, 스펜딩이 너무 크고요. 사실 무엇보다 아쉬운건 지난 번 처럼 숙박권을 주는 오퍼가 아니라 약간의 현금이라는게 제일 아쉽네요. 이번 오퍼는 8월 13일까지 입니다. (Doctor of Credit)


체이스 메리엇의 새로운 오퍼가 나왔네요. 이번에는 숙박권 입니다.
  • 체이스 메리엇 바운드리스: 5만 숙박권 5장
    • 스펜딩: 5천불/3개월
  • 체이스 메리엇 볼드: 6만 포인트 & 5만 숙박권 한 장
    • 스펜딩: 2천불/3개월
메리엇 카드 신청 요건이 복잡한 것은 아시지요? 혹시라도 현재 메리엇 카드가 있거나 + 최근에 연 적이 있거나, 지난 24개월 이내에 체이스/메리엇 카드 싸인업을 받으셨다면 약관을 꼭 확인하시고 신청하시는거 잊지 마세요. 또한 메리엇 숙박권은 받은 후 1년 이내에 체크아웃까지 마쳐야 하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보통 이런 오퍼가 뜨면 한국 호텔들은 포인트 숙박 차감을 올리고는 하니 그런 부분도 유의하시고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체이스 메리엇 바운드리스,체이스 메리엇 볼드)


체이스 IHG 프리미어 카드 싸인업으로 6만 포인트 숙박권 5장 오퍼가 나왔습니다. 스펜딩은 5천불/3개월이고요. 최대 30만 포인트 가치라고 하지만, 숙박권 오퍼는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우선 잘 아시듯 숙박권 한 장당 1박이라서, 2만 포인트 방이건 6만 포인트 방이건 숙박권 한장으로 처리 됩니다. 한장으로 2박 이상은 불가능하지요. 또한 이 숙박권은 6만 포인트를 넘는 방을 추가 포인트를 내고 숙박할 수 없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숙박권은 받고 1년 내 "숙박"을 마치지 않을 경우 소멸한다는 점 입니다. 예를 들어 올해 7월 1일에 받으면 내년 6월 30일까지 체크인을 해야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숙박권을 주는 오퍼는 만들기 전에 여행계획을 세우고 + 가고자 하는 곳에 숙박권 사용이 가능한 호텔이 있는지, 차감은 얼마나 되는지 미리미리 확인해 보고 여셔야 한다는 점 입니다. 그래도 지금 열어서 스펜딩을 두 달 정도만에 채운 뒤, 내년 여름 방학 예약을 잡는다면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오퍼는 7월 23일까지 지속 됩니다. (Doctor of Credit)


아멕스 델타 카드 오퍼도 새로 올라왔네요.
  • 델타 개인 카드
    • 골드: 8만 (3천불/6개월)
    • 플래티넘: 9만 (4천불/6개월)
    • 리져브: 10만 (6천불/6개월)
  • 델타 비지니스 카드
    • 골드: 9만 (6천불/6개월)
    • 플래티넘: 10만 (8천불/6개월)
    • 리져브: 11만 (1만2천불/6개월)
이번 오퍼는 7월 16일로 만료된다고 하니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참고로 아멕스는 "평생 한 번" 룰 때문에, 기존에 "보유"만 했어도 싸인업 못 받는거 아시죠? 근데 가끔 이 룰이 적용되지 않는 오퍼가 나오기도 합니다. NLL (No Lifetime Language) 혹은 "평생 한 번 문구가 없는 오퍼" 라고 하는데, 아멕스 델타 골드 개인 카드에 이 오퍼가 나왔습니다. 저도 몇 년 전에 이 카드를 열었는데, 얼마전에 이 오퍼로 새로 열었네요. 혹시 델타 마일이 필요하신데 기존에 카드를 열어서 못 만드신다면 이 기회를 이용해 보세요. 오퍼는 퍼블릭 오퍼와 동일합니다.

https://www.americanexpress.com/us/credit-cards/card-application/apply/delta-skymiles-gold-american-express-card/80018-10-0#/


체이스 에어캐나다 카드 싸인업 7만 5천 오퍼 링크가 유출되었네요. 스펜딩은 4천불/3개월 이고요. 나쁘지 않네요. (Doctor of Credit)




거의 한 달 좀 넘는 기간의 내용이라 기네요;;; 마일모아에서 매주 보시는 분들에게는 중복 정보일 것 같지만, 마일모아에 들어가기는 좀 귀찮거나 매번 챙겨보시는게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중요한 내용만 간추려서 올렸네요.

궁금한 것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

댓글 (3)

  • Physicist

    Physicist Lv.1

    25.06.16 · 66.♡.205.125

    깜빡하고 있다가 지난번에 추천해주신 아멕스 델타 골드 와이프 명의로 방금 신청해서 승인받았습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잘 쓰겠습니다.
  • Sunbun

    Sunbun Lv.1

    25.06.17 · 104.♡.49.59

    체이스 바꾸지마 힝
  • 하늘아이

    하늘아이 Lv.1 → Sunbun 작성자

    25.06.17 · 67.♡.44.113

    일단 체이스 사파이어 리져브 변경은 확정이라고 보고 있고, 올해 하반기에 아멕스 플래티넘도 변경될 예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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