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jayp (206.♡.91.23)
2025년 7월 19일 AM 01:26 · 수정됨(07:47)
6월 15일쯤에 저희집 드라이브웨이 바로 옆에 BMW SUV한대가 주차를 했습니다.
저는 캘리 사는데 몬타나주 번호판이더라구요.
드라이브웨이만 막지만 않으면 차 뺄때 조금 시야가 가리는것 빼고는 크게 불편하진 않기도 하고, 스트릿은 제꺼도 아니기에 그냥 뒀는데요.
2주일이 지나도 움직이지도 않는겁니다.
찾아보니 LA County에서는 3일동안 방치된 차는 신고가 가능하다고 해서, 2주째에 온라인으로 신고했습니다.
근데 신고를 해도 누가 나와보지도 않고.... 그냥 그대로 였습니다.
2주 더 지난후 전화로 문의했죠.
그랬더니 Parking Enforcement에서 처리한다고 답변이 왔습니다.
월요일에 전화했고... 어제 저녁 6시 ~ 10시 사이에 그 차가 드디어 없어진걸 발견했습니다!
설마 저녁 6시 이후에 토잉해 가지는 않았을꺼고....
오늘아침에 옆집 할머니하고 얘기하다가 물어봤는데,
며칠전부터 차 앞쪽에 워닝레터가 끼워져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뒤쪽만 봐서 몰랐는데...
아마 그 레터를 보고 차주가 차를 옮긴듯 합니다.
그런거라면... 차주는 알면서도 차를 그냥 방치해두었다는 거네요 ㄷㄷㄷ
한달동안 안움직일꺼라면 적어도 이렇게 스트릿에 파킹하면 안되는게 아닌지....
암튼 앞에 차가 없어지니 뭔가 시원하네요 ㅎㅎ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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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머
25.07.19 · 58.♡.41.210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그래도 나름 비싼차가 집 앞에 몇달을 넘게 방치되는데 그걸 안 놈들이 바퀴같은 부품들을 어느날 다 털어갔더라구요. 치안이 괜찮은 동네인데 몇달동안 서있는걸 보고 노린거 같습니다. 경찰와서 진술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차 주인한테는 뭔일이있던건지 아직 전 모르고 있습니다 -
Ddjjayp
→ 어머 작성자
25.07.19 · 206.♡.91.23
바퀴도 다 빼간 차는 어떻게 토잉해가나요?
저도 예전에 딱 이차가 파킹했던 자리에 제차를 파킹해놨었는데 깜빡하고 문을 안잠갔더니 다음날 차 안이 난장판이 되어있었어요 ㄷㄷㄷ
그이후에 집앞을 비추는 카메라 설치했어요. -
글글록
25.07.19 · 67.♡.98.210
제가 사는곳은 집 바로 앞 길은 카운티랑 저랑 공동소유라서 72시간이상 차 세워두면 허락을 맡아야 하더라구요. 주인이 뭐라고 하지 않는 이상 별문제 없구요. ㅎㅎㅎ 뭐라고 안하니까 그냥 냅둔거죠. 하여튼 진짜 대단한 사람들 많습니다. -
Ddjjayp
→ 글록 작성자
25.07.19 · 206.♡.91.23
제 경우는 몬타나 번호판에 주인이 누군지도 모르고...
오늘 출근길에 스트릿 지나면서 쭉 봤는데 그차는 안보이더라구요. 동네 주변사람은 아닌거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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