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타고 가다 가평들러서 막국수 먹고 횡성에서 한우먹고 저녁에 속초에서 물회 먹고싶습니다...
C
cugain (87.♡.249.155)
2025년 8월 11일 PM 08:40 · 수정됨(08. 22. 22:55)
조회 636 공감 0
향수병이 도졌습니다.
음식은 그 어떤걸로도 채워지지 않아요..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더더욱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우습게도 전 "음식으론 절대 한국을 그리워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 고 큰소리 빵빵 쳤었더랍니다.
씹는 행위가 귀찮아서 끼니를 거르거나
귀찮아서 밥에 콜라부어서 마셔버리고 했던 적도 있거든요 (20대때;; )
음식이랑은 정말 안친했었는데....
물회가 너무 먹고싶어요 (어흑)
물회 2행시 갑니다.
물. 회 먹고싶다..
회. 추가 해서 먹고싶다.... (먼산)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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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altime
25.08.11 · 5.♡.16.192
저는 종종 저녁 시간에 한강변에 앉아 지나다니는 사람들 구경하는 상상하곤 합니다. 그냥 말 없이.... -
Ccugain
→ Realtime 작성자
25.08.12 · 87.♡.249.155
사람이고 뭐고 물회가 필요합니다...... (퍽) -
다다소산만
25.08.11 · 49.♡.170.4
전 오늘 스노클링 하면서 떨었더니 목욕탕 가고 싶더라구요 ㅠㅠ -
Ccugain
→ 다소산만 작성자
25.08.12 · 87.♡.249.155
목욕하고 나와서 개운하게 물회먹으면 맛있겠네요 ㅠ -
BBlizz
25.08.12 · 17.♡.41.106
엘에이에서는 다 가능해요. ㅎ -
Ccugain
→ Blizz 작성자
25.08.12 · 87.♡.249.155
으엣 ㅠ
전 독일이라... LA갈바엔 한국이 더 가까울것 같습니다? -
AAlbertaBeef
25.08.12 · 75.♡.26.241
밴쿠버에서는 어지간한건 다 해결되지만 한국본토에서 먹는 싱싱하고 다양한 재료가 주는 맛은 어떻게 구현할수가 없습니다 ㅎㅎ
한국갈 핑계를 또 하나 쌓습니다 -
Ccugain
→ AlbertaBeef 작성자
25.08.12 · 87.♡.249.155
그쵸.. 한국은 먹으러 가는 곳입니다 으헝헝 -
우우미
25.08.12 · 73.♡.0.56
저는... 그냥 직접 요리하는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한국 식당들이 맛이 별로 없어서요.
그 덕분에 와이프만 행복해 합니다. ㅋㅋㅋ -
Ccugain
→ 우미 작성자
25.08.12 · 87.♡.249.155
저도 외식은 거의 안하면서 살고있습니다. 비싼데 맛도없어요;
저도 요리가 많이 늘고, 아내에게도 항상 감사하고...
근데 물회는 없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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