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x (45.♡.64.13)
2025년 8월 17일 AM 11:10 · 수정됨(08. 19. 04:36)
이번 겨울이 10년 전에 처음 호주 퍼스에 온 이후로 가장 추운 겨울입니다.
몇 번의 상당한 한파도 잘 넘겨서 이번 겨울은 이렇게 넘어가는구나 하고 있었는데
겨울 끝물의 작은 한파에 직격을 맞고 감기가 독하게 걸렸습니다. ㅜㅠ
본 증상은 금요일부터 시작되었는데 오랜만의 감기몸살이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 무장하고
집에 있는 파나돌, 비타민씨, 면역력증강제, 배도라지즙 등을 계속 복용하고 있습니다.
전 보통 파나돌(파라세타몰)보다 뉴로펜(이부프로펜)이 잘 듣는데 다행히 이번에는 집에 있던 파나돌도 듣는 것 같네요.
파나돌이 다 떨어져서 약 사러 가야하는데 딸아이 엄마가 차를 갖고 나가서 사러 가기도 힘드네요.
그나마 어제가 증상이 가장 심했고 오늘은 좀 덜한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며칠 더 전부터 컨디션이 계속 안좋고 괜히 쓴맛이 더 느껴지는 등 전조가 있었던 것 같아요.
다들 몸건강 잘 챙기세요.
댓글 (15)
- 더
더불어
25.08.17 · 183.♡.80.4
{emo:onion-040.gif:150}약 드시고 이불속에서 푸욱 쉬세요~ -
Mmoxx
→ 더불어 작성자
25.08.17 · 45.♡.64.13
감사합니다. 약발이 듣는 동안에는 살만하네요. 곧 약국 다녀와야겠어요. -
PPWL⠀
25.08.17 · 112.♡.206.167
쾌유를 기원합니다. -
Mmoxx
→ PWL⠀ 작성자
25.08.17 · 45.♡.64.13
감사합니다. 어제보단 그래도 좀 나은 것 같아요. -
Nnewko
25.08.17 · 101.♡.186.51
{emo:moon-emo-005.gif:120} -
Mmoxx
→ newko 작성자
25.08.18 · 45.♡.64.13
{emo:moon-emo-019.gif:120} - M
Monster_with_me
25.08.17 · 5.♡.250.192
빨리 완쾌되길 바래요~ -
Mmoxx
→ Monster_with_me 작성자
25.08.18 · 45.♡.64.13
감사합니다.^^ -
PPhysicist
25.08.18 · 66.♡.205.125
약 드시고 푹 쉬셔서 얼렁 회복하길 바랍니다.
이건 좀 다른 얘기인데 제가 플로리다에 있었을때, 언젠가부터 매년 10월정도되면 이틀 정도를 끙끙 앓아서 누웠었습니다. 감기 몸살보다 훨씬 더 아프고 괴로웠거든요.
그런데 조지아 오고서는 없어졌어요. 그래서 의사한테 물어보니 pollen allergy 라고 하더군요 ㄷㄷㄷ 혹시 저처럼 비슷한 시기에 감기처럼 아픈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이런 저런 알러지 의심 한번 정도는 해 보세요. ㅎㅎ -
Mmoxx
→ Physicist 작성자
25.08.18 · 45.♡.64.13
어제 좀 괜찮아지길레 약을 줄이다가 자기 전 타임을 한번 스킵해봤는데 결국 자다가 괴로워서 중간에 깨버렸네요 ㅋ ㅜㅠ
적어도 오늘까지는 계속 먹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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