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그 청소 하다가 죽을뻔 했습니다.. ㅠㅠ
다
다소산만 (49.♡.170.4)
2025년 9월 24일 AM 09:19 · 수정됨(10. 18. 09:01)
조회 789 공감 0
이사오며 거길에 깔아둔 러그가 4년 째가 되어 세척 한번 한다고 덤볐다가 졌습니다..
적시고 세척하는것 까진 괜찮았는데 말리는걸 예사로 봤네요..
테이블에서 세척 하고 건조대에 올려 헹구고 말리려고 했는데 들 수가 없습니다...
괄약근에 힘을주고 건조대에 올리려다 건조대기 찌그러 지며 러그가 땅바닥에 내동댕이쳐져서 다시 테이블에 간신히 올려 흙이랑 다시 행궈내고 ㅠㅠㅠㅠ
할수 없이 카펫 청소기로 물기만 최대한 제거한 담에 그냥 테이블에서 말리는 중입니다.
허리..손꾸락..팔목이.아픕니다 ㅠㅠ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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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bun
25.09.24 · 70.♡.110.67
이래서 그냥 버리거나 카펫 청소 할때 업체에 맡기는 방법밖에 쓸 수가 없어요 -
다다소산만
→ Sunbun 작성자
25.09.24 · 49.♡.170.4
ㅠㅠ 업체 몇번 부르면 러그 가격 나올것 같습니다 ㅎㅎ -
BBlizz
25.09.25 · 17.♡.28.52
그래서 러그는 비~싼거 사서 업체에 세탁 맡기거나 아니면 싼거 사서 세탁 안하고 쓰다가 버리고 또 사죠. ㅎ -
다다소산만
→ Blizz 작성자
25.09.25 · 49.♡.170.4
왜 미리 알려주시지 않으셨습니꽈!!! ㅋㅋㅋ -
하하만
25.09.25 · 173.♡.208.147
네? 러그를 빤다구요? 와... 집에 10년 된 것도 무려 커피까지 쏟아서 스테인 되었는데도 이사하고 지하로 내려가서 베이킹파우더 청소 한 번만 했네요. 😂
안방 침대 아래 깔린 녀석은 사서 단 한번도 ㅎㅎㅎ 침대 아래는 어떤 상태인지 모릅니다. 알고 싶지 않습니다. -
다다소산만
→ 하만 작성자
25.09.25 · 49.♡.170.4
하얀색이 많아서 어쩔수 없었습니다 ㅠㅠ 근데 담부턴 부분 세척만 하려고요 ㅠㅠㅠㅠ
모르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ㅋㅋ -
MMCIC
25.09.25 · 104.♡.3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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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소산만
→ MCIC 작성자
25.09.25 · 49.♡.170.4
비셀꺼 조그만 upholstery 청소기가 있는데 그냥 제대로 한번 세척 해보려다 이 사단이 났습니다 ㅠㅠ -
사사과씨
25.09.25 · 15.♡.0.172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ㅎㅎㅎ
저는 바닥에 있을 때 카펫 클리너 작은 걸로 청소를 했는데, 세제 찌거끼가 좀 남은 듯 해서 뒷마당 테이블과 벤치에 걸어 놓고 물로 세척했었죠. 근데, 이게 약간이라도 습기를 먹고 나면 엄청 무거운데다가, 물을 뿌리고나면 마르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려서 애를 먹었어요. 한여름 정말 쨍쨍 뜨거운 날에 해도 하루만에 안마르더라구요. -
다다소산만
→ 사과씨 작성자
25.09.25 · 49.♡.170.4
ㅋㅋㅋ 안그래도 어제 종일 말리고 밤이슬 맞으면 또 젖으니 들여 놓을까 하다 그냥 냅두고 오늘까지 말리고 있습니다 . 이제 많이 마른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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