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엄청 놀랐네요
어
어머 (66.♡.126.27)
2025년 11월 6일 PM 05:22 · 수정됨(11. 10. 14:19)
조회 742 공감 0
오늘 책상 정리는 하다가 예전에 먹은 순두부 찌개 영수증을 발견했는데 2019년인데 $12입니다. 지난 주말에 똑같은 곳에서 똑같은 메뉴를 먹었는데 $22입니다.
80-90%가 올랐네요 ㄷㄷ
제 월급은 얼마나 올랐나 계산해보니 눈물만 나네요 분명 쓰는건 똑같은데 왜이리 빡빡한가드는 느낌이 거짓이 아니었군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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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아78
25.11.06 · 223.♡.33.205
코로나 이전이랑 비교하면 왠만한 건 거의 두 배 가까이 오른 것 같아요 ㅠㅠ -
뭉뭉지
25.11.07 · 173.♡.64.9
19년도 포틀랜드로 이사 갔을때와 25년의 가스 가격도 거의 2배가 되었습다.
물론 다른 것들도 엄청 올랐지요... 렌트도 근 50%이상 오른거 같아요. -
어어머
작성자
25.11.07 · 132.♡.65.69
제목에 놀랐네요가 올랐네요 오타인데 전혀 위화감이 없네요 ㄷㄷㄷ -
우우미
25.11.07 · 131.♡.8.68
월급이랑 비교하면 참... 서글프죠. 그나마 집을 8년전에 샀다는게 참 위로가 됩니다. 안그랬으면 집이 엄청 작아졌거나 매달 모기지에 쪼들려 살았을듯 싶네요. -
TT윤실장
25.11.07 · 50.♡.110.202
진짜.. 너무 많이 올랐습니다. 나갈 수가 없어요.. 특히 외식은... ㅠ - 졸
졸음
25.11.07 · 58.♡.160.173
시애틀 근교 살 때 한국 식당 감자탕 한그릇을 27불 주고 먹었는데 (저 혼자는 간 적이 없어요. 한국 분들 만나서 식사해야 할 때 울면서 갔죠), 한국 들어오니 부산에는 아직 돼지/섞어/내장 국밥이 만원이에요. 팔천원 짜리 선지국밥도 있습니다. -
BBlizz
25.11.10 · 108.♡.134.4
전 2004년 정도에 순두부찌개 $4.50에 먹었네요. 그런데 너무 잘 나와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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