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프 앱스터인 공개된거 후폭풍이 크겠네요
어
어머 (141.♡.116.199)
2025년 11월 13일 AM 04:02 · 수정됨(11. 15. 14:56)
조회 2,081 공감 0
추가로 공개된 자료에 뭐 거의 빼박으로 연관성이 있을만힌 정황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가분들 명예 마가분들 포함 이건 ‘편향된’ 서방 언론과 전혀 관계없이 정부가 공개한 자료입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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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BK
25.11.13 · 121.♡.197.151
유툽에 영상 몇개 뜨던데 새로 나온거였군요. -
사사장_대연동
25.11.13 · 192.♡.73.83
아... 정말... 셧다운이나 좀 풀고 공개하지. 눈치가 없네요. 지금 셧다운 푸는 것이 제일 급선무인데. -
PPhysicist
→ 사장_대연동
25.11.13 · 66.♡.205.125
지금 공개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이번 셧다운은 민주당 상원의원 8명 배신자들이 이탈하면서 아무런 성과 없이 마무리되는 상황이라, 시선을 다른 곳으로 분산시킬 필요가 있었겠죠.
실제로 이번 사태로 인해 민주당에 대한 여론이 꽤 악화된 상황입니다.
셧다운은 시간이 문제일 뿐, 늦어도 이번 주 안에는 정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성과 없이 셧다운을 푸는 게 정말 ‘급선무’일까요?
예전부터 셧다운 해제가 먼저라고 말씀하셨던 걸 알고 있어서, 진심으로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저도 월요일에 공항에서 비행기 세 번이나 캔슬되고 다른 공항으로 이동하느라 고생했지만, 이번엔 뭔가 변화가 있을 거라 믿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민주당 배신자들 사태를 보니 많이 아쉽네요. - 졸
졸음
→ Physicist
25.11.13 · 104.♡.44.104
민주당이나 공화당이나. 미국 정치는 완전 고인물이에요. -
어어머
→ Physicist 작성자
25.11.13 · 172.♡.57.116
사실 버티면 민주당한테만 유리한 상황이었는데 그래도 사람들 고통이 너무커서 더이상 버릴수는 없는 상황이었을 겁니다.
미국도 우리나라랑 똑같아요. 국민 볼모로 잡는건 공화당 트럼프고 결국 양보하는건 민주당이죠. 어디서 많이 본듯한 -
사사장_대연동
→ Physicist
25.11.13 · 192.♡.73.83
다음 선거도 곧 있고, 민주당이 정말로 오바마 케어의 보조금을 위해서라면 다른 정치적 수단, 방법, 기회를 노렸어야지요. 셧다운 가지고 질질 끌어서는 중도표 및 민주당에서도 이탈표 나오죠. 오바마 케어 보조금에 영향을 받는 유권자보다 셧다운으로 피해를 보는 국민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민주당이 이번 셧다운을 지난 주지사 선거에 이용했다고 볼 수도 있지요. 일단 나라의 돈을 돌게 만들고, 공무원들 월급 주게하구요. 미국 사람들은 훨씬 정치에 무던하고, 신경 덜 씁니다. 공무원들이 돈을 못 받아서 투잡 뛰는 상황부터 해결해야지요. 8명을 배신자로 보는 사람들보다 빨리 이 상황을 종결시키고자 하는 노력으로 보는 시각들도 많을걸요. 미국에 살고, 민주당만 찍었지만, 계속 보면 볼수록 민주당이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민주당 하원 대표가 합의 깨보려고 움찔하는 것도 보기 싫구요. -
어어머
→ 사장_대연동 작성자
25.11.13 · 64.♡.203.10
이게 어떻게 민주당 탓이 되는거죠
이건 미국민을 볼모로 지들 맘대로 하려는 공화당이 문제지 그걸 저지하는 민주당이 문제가 아닙니다 -
사사장_대연동
→ 어머
25.11.13 · 173.♡.247.132
지금은 그런 거 따질 시간은 지났습니다. 민주당 탓이네, 공화당 탓이네 하는 시간은 진작에 지났구요. 상원에서 60표를 만들기 위해서 민주당이 찬성표를 보태야 하는 공학적 계산이 필요했습니다. 다만, 민주당에서 선거도 이겼고, 저쪽에서 바꿀 가능성이 없으면, 대의를 위해서 찬성해야 되는거죠. 핑계로 삼고 있는 오바마 케어 보조금도 그렇습니다. 그거 이겨보겠다고, 저소득층 푸드 스탬프도 안 나가는 상황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는거죠. 오바마 케어 보조금 안 나가면, 보험료가 더블이 된다고 하는데, 오바마 케어 대상자가 수백만 명이라고 해도, 전체 보험 대상자를 따지고 보면 소수이지요. 공화당이 미국민을 볼모를 잡았다고 비판할 수는 있어요. 일단, 싸울 그라운드를 갖춰놓고 - 정부 돈이 돌게 한 다음에 - 더 싸워도 되는 일이지요. 정치가 정치인이 하는 것 같아도 결국은 국민이 한다고 하는데, 자기들 정치적 어젠다 붙잡고 있느라고 다수의 국민이 손해가 되는 일을 방치하는 것은 국민이 바라는 일이 아닙니다. 이 글 댓글 쓰신 분들 중에 미국 국민이 얼마나 계신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그냥 정치 논평의 영역이 아닙니다. 저와 제 이웃의 하루하루 삶이지요. 제가 후원금을 내고 밀어 붙였는데도 대선에 패배했던 정당, 민주당이, 자기들 정치적 입지 찾아오는 목적으로 셧다운 해제에 동의해 주지 않고 있는 모습에 대단히 실망했습니다. 저희 집 옆집 할아버지는 연방 공무원이고, 극렬한 반 트럼프주의자입니다. 그런데, 그런 분이 지금 고통을 받고 있어요. 월급이 안나와서. 일단 월급도 나오고 정상화되어야 트럼프를 반대해도 하지요. 그 잘난 보조금 찾아오겠다고 - 어차피 찾아 오지도 못할거면서 - 저 모션을 취하는 민주당 의원들이 한심하네요. 아니면, 자신들이 설계한 오바마 케어가 보조금이 필요없을 정도로 제대로 만들던가요. 괜히 선거도 졌던 정당이 뭐 잘났다고 저러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8명을 배신자라고 불러가면서. 진작에 자기들이 잘해서 선거에 이기던가요. 특히 저 하원 민주당 대표는 정말 못 봐주겠네요. 미국 역사에서, 지금껏 셧다운 풀어줬던 것이 대의명분을 달성 다 해서, 야당에서 동의해줬나고요. 제가 미국 유권자이고, 미국 워싱턴 디씨에서 일하면서, 옆의 공무원들이, 공무원 아니더라도 연관된 일을 하는 국민들이, 셧다운 때문에 얼마나 힘든지를 보면서 말씀드리는거에요. 저는 신문 기사 읽고하는 정치 비평으로 쓰는 거 아니에요. -
PPhysicist
→ 사장_대연동
25.11.13 · 66.♡.205.125
민주당이 이번 셧다운을 지난 주지사 선거에 이용했다고 보시는군요.
보통은 그 반대로, 이번 셧다운을 지지하는 흐름이 주지사 선거 결과에도 반영됐다고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오바마케어 보조금에 영향을 받는 유권자보다 셧다운으로 피해를 보는 국민이 더 많다”는 말씀은,
셧다운으로 인한 나의 불편함이 오바마케어 보조금이 줄어들어 적절한 보험을 이용하지 못하는 저소득층의 고통보다 더 우선되어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민주주의에서는 결국 다수가 결정권을 갖습니다. 그래서 말씀처럼 틀린 부분은 없지만, 동시에 그 체제의 가장 큰 약점도 바로 거기에 있죠.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 혹은 무시, 좋게 말하면 양보가 반복될 때, 그 사회가 정말 모두를 위한 민주주의인가 하는 의문이 남습니다.
업뎃) 8명을 배신자로 보는 사람들보다 빨리 이 상황을 종결시키고자 하는 노력으로 보는 시각들도 많다라고 하셨는데 말씀하신 그 8명 전부, 은퇴 예정이거나 다음 선거가 2027~2028년에 있는 의원들입니다. 재선 걱정도 없는 사람들이 셧다운 조기 종결을 위해 ‘희생적인 결단’을 내렸다고 볼 수 있을까요?
그게 과연 노력일지 의문입니다. -
사사장_대연동
→ Physicist
25.11.13 · 173.♡.247.132
제가 따로 이해시킬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의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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