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커가니, 좀 더 안아줬어야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MCIC

Lv.1 MCIC (74.♡.230.14)

2025년 12월 7일 PM 02:00 · 수정됨(12. 18. 11:03)

조회 677 공감 0

큰애가 남아 6살입니다. 이제는  안아주기도 어렵네요. 

무거워서 안고 있기도 힘들지만, 이리저리 도망가면 잡아오기도 힘드군요.


생각해보면 벌써 6년이라니, 이제는 혼자서도 밥도 잘 먹고, 옷도 잘 챙겨입고, 책상 정리도 잘하는 것 보면... 

엄청 컸네.. 하고 느낍니다. 


이제 좀 있으면 친구네 놀러간다고 집에도 별로 안붙어 있을텐데,  

지금이야 종알종알 시끄럽지만, 나하고 말도 잘 안붙여줄 듯 한데. 

그냥 자주 안아주고, 다 괜찮다고 해주고 싶은데.


너무 말을 안들어요!!!

너도 너 닮은 애 낳아봐야 내 마음을 알겠지.. 

댓글 (14)

  • 다소산만

    다소산만 Lv.1

    25.12.07 · 49.♡.170.4

    일단 작성자님 어머님의 말씀도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ㅎㅎ 많이 사랑해 주세요~~
  • MCIC

    MCIC Lv.1 → 다소산만 작성자

    25.12.07 · 74.♡.230.14

    뭐.. 부모님이야 딱 너 닮았다고 하죠 ㅌㅌㅌ
  • woods71

    woods71 Lv.1

    25.12.07 · 136.♡.62.77

    자주 안아주다보면 괜찮아집니다. 저희 애들도 대학교 가더니 집에 오면 잘 안기네요.
    뭐 이젠 애들이 절 안아주는 것에 가깝긴 하지만서도...
  • MCIC

    MCIC Lv.1 → woods71 작성자

    25.12.08 · 74.♡.230.14

    나보다 커진애가 안기면 ㅌㅌ 그렇죠.
  • stillcalm

    stillcalm Lv.1

    25.12.08 · 172.♡.150.40

    자주 안아 주세요~ 저희 집은 hug time 으로 수시로 안고 사랑한다 합니다 ㅎㅎ
    열살인데도 자기 전에 안아주고 자러 가네요
  • MCIC

    MCIC Lv.1 → stillcalm 작성자

    25.12.08 · 74.♡.230.14

    사랑한다고 자주 말해줘야죠.
  • Realtime

    Realtime Lv.1

    25.12.08 · 172.♡.179.134

    부모 곁에 있는 건 진짜 딱 십년 인 것 같아요.
  • MCIC

    MCIC Lv.1 → Realtime 작성자

    25.12.08 · 74.♡.230.14

    좀 크면 나가서 노는게 부모입장으로 편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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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미

    우미 Lv.1

    25.12.08 · 73.♡.0.56

    7세 여아 키우고 있습니다. 다행이 아직까지는 맨날 안아 달라고 하네요.
    과연 몇년이나 더 안아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MCIC

    MCIC Lv.1 → 우미 작성자

    25.12.08 · 74.♡.230.14

    지금은 앵기는게 귀찮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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