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typus (116.♡.13.13)
2025년 12월 9일 PM 01:52 · 수정됨(12. 17. 23:48)
안타깝게도 미국/캐나다에 비해 호주는 한국행 비행기 마일리지를 쌓을 카드가 거의 없습니다.
콴타스는 Oneworld이고, 그나마도 한국행 노선 전체를 (돈이 안 되어서) LCC자회사인 젯스타로 넘겨버렸죠.
신용카드로 쌓을 수 있는 항공 마일리지가 Virgin Austrlia 아니면 콴타스라 한국행 항공권은 그냥 비싼 돈 주고 다녔습니다.
(심지어 연말에 애들 방학에 맞출 수 밖에 없다 보니, 성수기 항공권은 항공사 공홈이 제일 싼 경우가 태반이더라구요.)
ozbargain이라는 사이트에 뜨는 딜들을 가끔씩 들어가 보는데, 오랜만에 HSBC에서 에어 캐나다 제휴로 Star Alliance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신용카드가 보이네요.
하지만 아시아나는 조만간 문을 닫겠죠. 췟... ㅠ.ㅠ
Skyteam은 예전에도 앞으로도 호주에서 신용카드로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 것이 100%입니다.
한국 왕복시 만마일 정도 쌓이기 때문에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어설프게 남아있습니다. 전에 한 번 마일리지 항공권을 써서 15,000마일 정도 남았는데 이번 연말 한국 방문시 (쓸 수 있다면) 걍 써버리려고 합니다.
어떻게 쓰는 게 좋을지 방법들을 추천 부탁드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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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mi
25.12.10 · 45.♡.66.133
기를쓰고 콴타스 포인트 모으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모기지 갱신할때나 콴타스 전용 포인트 신용카드 라던지.. -
Pplatypus
→ Kami 작성자
25.12.10 · 1.♡.18.132
전 콴타스 포인트 포기했어요. 포인트 쌓인 건 포인트몰에서 쓰고, 그냥 어쩔 수 없이 한국갈 때는 댄공 타는걸로... ㅜ.ㅜ -
Mmoxx
→ Kami
25.12.17 · 122.♡.210.90
전 콴타스 포인트 모으던거 한동안 못 모았더니 마일리지를 회수하고 계정을 날려버렸더군요. 수년전 일이라 최근에 멤버십 다시 가입하면서 문의했더니 오래전이라 마일리지를 못살려준다는 말만.... -
다다소산만
25.12.10 · 49.♡.170.4
신용카드 발급신공을 쓰다가 매번 자동이체 옮기는게 구차나서 포기 했습니다. 이번에 모기지 2개를 전부 콴타스 홈론으로 갈아 타면서 매년 20만점 론 기간동안 받는데 이걸로 젯스타 비지니스 끊거나, 대만 왕복 비지니스도 한번 타 볼수 있겠더라구요. 작년엔 한스짐머 공연도 포인트로 결제하고 나름 쏠쏠하게 쓰고 있습니다. 지금 13만점 있는데 내년에 두번 모아서 내후년에 오로라 구경하러 갈까 생각중입니다~ -
Pplatypus
→ 다소산만 작성자
25.12.12 · 116.♡.13.13
JetStar는 굳이 타고 싶지 않아요. ㅠ.ㅠ 안 좋은 기억도 있고, 원래 악명이 높기도 하고... 올해 7월에 발리 다녀왔을 때 버진 탔었는데, 얘네는 괜찮더라구요.
이번 연말도 저는 어쩔 수 없이 댄공입니다. 방학기간은 그나마 대한항공/아시아나가 제일 싸요(?)... -
다다소산만
→ platypus
25.12.12 · 49.♡.170.4
ㅎㅎ 버진이 기본 서비스는 좀 더 좋죠. 근데 비행기 일정 지맘대로 바뀌고 연착 되는건 젯스타나 별반 차이가 없더라구요. 브리즈번에선 대만항공이 경유 시간도 짧고 나쁘지 않더라구요. 중간에 놀다 들어 가기도 좋구요. -
Mmoxx
25.12.17 · 122.♡.210.90
퍼스에서 한국 오가는 주요 항공사 다수가 스얼 가입사라 아시아나 마일리지 잘 모으고 있었는데
이제 아시아나가 아니라 싱가폴 krisflyer로 스얼 마일리지를 모아야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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