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출장이나 여행이 이제 힘들군요
어
어머 (66.♡.120.179)
2026년 1월 9일 AM 05:03 · 수정됨(01. 1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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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만 해도 한국 가거나 장거리 출장 가면 여행이다라고 신나했는데 이제는 장거리 출장이나 여행 갈 생각만 하면 비행기 오래타는게 걱정이 됩니다.
일단 그냥 타고 가는거 자체가 고역이죠. 허리도 아프고
회복 하는데 일주일은 걸립니다. 여행이면 여행내내 골골되죠
오늘도 미팅하다가 아시아쪽으로 장거리 출장건이 누가 갈래하는데 손을 안드는 저를 보고 늙었다는 생각이 ㅋㅋㅋ
학교라 비지니스는 꿈도 못꿉니다 ㅋㅋㅋㅋ
학회 논문 발표도 이제는 무조곤 학생 보내고 학생이 공저자가 아니면 일단 버츄얼로 발표 가능한가부터 봅니다 ㅋㅋㅋ
대학원생때 아니 지도교수님은 왜 학회 발표 안가려고 하지 하는데 이제는 제가 그 나이가 됐네요 ㅋㅋ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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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IC
01.09 · 108.♡.17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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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미
01.09 · 73.♡.0.56
반백이 되고 나니 회복 속도가 느려요 ㅠ.ㅠ -
PPhysicist
01.09 · 66.♡.205.125
그냥 출퇴근도 힘든데 출장이라뇨??? ㅠㅠ -
다다소산만
01.10 · 1.♡.123.168
저는 일단 비행기타는것 부터 무섭습니다..ㄷ ㄷ ㄷ 유럽을 한 번 더 가고 싶은데 더 늙기전에 빨리 해야 할것 같아요 ㅠㅠ -
블블랙이
01.11 · 99.♡.192.91
제가 지난 연말에 한국 다녀오면서 느낀 겁니다.
지지난 해에 다녀올 때는 도착해서 잠도 잘 자고, 돌아와서 하루이틀 만에 바로 회복했는데,
이번에는 가서 10일 있으면서 거의 6일 정도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순간순간 짬짜미 잤네요. 너무 힘들었습니다.
30, 40대는 출장 가라고 하면, 무조건 주저하지 않고 다녔는데,,, 이제 곧 60이 되니,,, 힘들어지네요. -
데데굴데굴굴러가유
01.11 · 73.♡.229.21
비지니스 지원만 되면 해외출장 해볼만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시차적응 생각하면 부담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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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냥 포스터만 보내는 발표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