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건 아니지만 4년 잘버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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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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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이 급증하고
사회가 혐오가 가득하고
이방인으로써의 쎄한 그 느낌 또 4년 겪어야 겠습니다
버젼1은 그래도 어버버한 느낌이었는데 마크2는 아마 매서울 겁니다
화이팅 합시다 ㅠ
댓글 16
글록님의 댓글
그냥 할말이 없습니다 ㅠㅠ 인종차별이 심하고 사회에 혐오가 심해도 자기만 잘살면 되니까 라니 슬퍼지네요.
12345님의 댓글
버팁시다. 버텨야죠. 처음도 아니고, 경험이 있으니 어떻게든 되겠지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catzlog님의 댓글의 댓글
@Blizz님에게 답글
전 사러갑니다. 오늘 아침에 허락받았습니다.
Blizz님의 댓글
민주당도, 특히 캘리포니아 민주당은 정말 자신들의 지향점과 정책이 현실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통렬히 반성하고 원점부터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피상적으로 그럴싸한 정책이라고 아무거나 내지르지 말고요.
뭉지님의 댓글
4년동안은 동네와 시내에서만 지내야 할 거 같아요...
포틀랜드에서 1시간 거리만 가도 시골이 많은데... 그 쪽은 전부 빨간색 분들이라...
포틀랜드에서 1시간 거리만 가도 시골이 많은데... 그 쪽은 전부 빨간색 분들이라...
에헤라디야님의 댓글
본문에 있는 "그 썌한 느낌". 맞습니다. 바로 그 느낌. 직접적으로 위해를 가하지 않더라도.
혹은 그들이 진짜 아무런 의도가 없을지라도.
대통령이 도람푸라는 단지 그 이유 하나 때문에 내가 느껴야만 하는 그 느낌.
그걸 4년간 겪어야 하겠네요. 너무 싫습니다.
혹은 그들이 진짜 아무런 의도가 없을지라도.
대통령이 도람푸라는 단지 그 이유 하나 때문에 내가 느껴야만 하는 그 느낌.
그걸 4년간 겪어야 하겠네요. 너무 싫습니다.
데굴데굴굴러가유님의 댓글
아직 비자를 가지고 있는 비이민자 노동자로서 이민과정에 대해서 막막합니다... 인종혐오범죄도 늘어날것 같습니다.
상아78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