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draft protection
Saracen

Lv.1 Saracen (24.♡.117.37)

2025년 3월 31일 AM 05:25 · 수정됨(13:59)

조회 479 공감 0

밑에 Overdraft이야기가 있길래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적어봅니다. 저는 보통 두달 생활비 정도를 항상 체킹 어카운트에 넣어 놓기 때문에, Overdraft문제가 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하지만, Checking account의 이자란 것이 굉장히 창렬 하기 때문에, Checking account balance를 낮게 유지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또한, ACH pull이나 push나 굉장히 오래된 시스템이다보니, 별로 보안성이 없어서, 잘 알려진 회사가 ACH pull을 하면 별로 확인 절차 없이 돈을 빼내어 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ACH pull용 어카운트를 따로 만들어서 거기에 약간의 밸런스만 넣어 놓고, 결재를 해야 될 시점에 money transfer가 되도록 관리를 합니다. 

만약에 자동적으로 overdraft protection을 원하면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Chase를 예로 들면, 

1. Chase Sapphire Checking or higher: Chase Sapphire banking은 일정 밸런스를 만족하면 계좌를 열수 있는데, $50이내의 overdraft는 fee가 waive되고, $50가 넘으면 다음날까지 balance를 채워 넣으면 fee가 없습니다. 

2. Link Saving account: Saving account에는 약간의 이자가 붙으니까, 거기에 돈을 넣어놓은 다음, 자동적으로 돈이 빠져 나가게 만들면 overdraft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비슷하게, Fidelity에 Cash manager tool이 있습니다. Fidelity에는 auto-liquidation이라는게 있는데, 브로커리지 밸런스가 $0이하로 내려가면 MMF나 마진 어카운트에서 자동적으로 돈을 빼는 기능입니다. Chase saving account는 이자율이 0.01%인가 그런데 브로커리지에선 4%가까이 됩니다. 그래서 남는 돈을 4%정도 이자율을 받는 MMF에 넣어놓고, overdraft가 될때마다 브로커리지에서 MMF팔아서 매꾸도록 하면 문제가 안 생깁니다. 

Cash manager에선 따로 minimum balance를 정해서 매일 자동적으로 돈이 넘어가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또 Fidelity 같은 브로커리지의 좋은 점이 Treasury only MMF(FDLXX)를 선택할수 있어서, 주 세금을 감면받을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워싱턴이나, 텍사스 곳에선 별 상관없겠지만, 주 세금이 낮지 않은 캘리포니아에선 유용한 방법입니다. 

댓글 (2)

  • Purme

    Purme Lv.1

    25.03.31 · 172.♡.34.108

    BoA에도 비슷한 게 있더라고요.
    예전에 Overdraft 한 번 당한 뒤로는 셋업해 두었습니다.
    BoA에 checking account와 BoA Credit 카드가 있는 경우,
    Overdraft protection을 enable 해두면,
    Overdraft 됐을 때 부족한 금액 만큼을 credit card로 일단 긁어줘서 패널티를 안물게 해주더라고요.
    추후 돈 입금하고 credit card는 pay 하거나 하면 되니 일단 안심은 되더라고요.
  • Saracen

    Saracen Lv.1 → Purme 작성자

    25.03.31 · 24.♡.117.37

    좋은 정보입니다. 저는 BoA를 정말 15년전에 계좌를 클로징해서 요즘은 잘 몰랐는데, 다른 분들이 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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