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노젓기
벗
벗님 (172.♡.54.192)
2025년 5월 15일 PM 10:33 · 수정됨(05. 1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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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에서 나왔던 안성재 쉐프가 모수 서울을 재오픈했네요.
유튜브에서 조금 전에 봤는데, 캬.. 고급지다는 느낌이 절로 전해지네요.
1층 바닥은 붉은 벽돌이 깔린 것처럼 마감을 했는데, 그 길게 뻗는 직선의 선들과
조리대의 선들이 정확히 일치하며 올라가도록 되어 있는데.. 와, 멋집니다.
1층, 2층의 테이블 수와 2-3시간 동안 음식을 즐기는 코스를 고려하면
저는 저기서 음식을 맛볼 기회는 아마.. 없을 것 같네요.
음식을 먹는다는 것보다는
‘공간과 시간과 편안함과 즐거움을 경험‘하는 곳인 듯 합니다.
유튜브 사장남청동을 보면서 노를 저었습니다.
피곤함에 이르게 잠이 드는 경우도 있고, 너무 배가 부른 경우도 있고,
이렇게 저렇게 요리 조리 피해가며 노를 들지 않았었네요.
오늘은 2 > 7 단계에 놓고 30분 정도 노를 저었습니다.
그런데 초반 몇 분을 애플 워치가 체크하지 못했나 봐요.
맥박을 체크하지 못한 빈 구간이 있군요.

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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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유쩜오알지
25.05.16 · 222.♡.6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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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 자유쩜오알지 작성자
25.05.16 · 121.♡.0.79
와우, 잠시 찾아보니 오.. 더 전문적이네요. ^^ -
자자유쩜오알지
→ 벗님
25.05.16 · 222.♡.65.188
폴라 자체 앱도 있어서, 가슴 심박계 차고 폴라 앱으로 여러 운동 기록하고 그럴 수 있는데, 저는 처음에 궁금해서 앱 설치해서 들여다 본 것이 끝이고, 앱은 삭제했어요. ㅎ
PM5 에서 폴라 가슴 심박계가 인식되니까 애플워치 없어도 되고 편해요. 휴대폰 <-> PM5 <-> 가슴심박계, 이렇게 연결되는 개념이죠.
가슴 심박계를 차고, 풀고, 땀에 젖은 밴드를 세척하고 이런 단계가 생겨서 귀찮기는 한데, 확실히 안정적으로 측정해 주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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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아예 애플워치는 빼서 충전기 위에 올려놓고, 폴라 H10 가슴 심박계를 착용하고 합니다. 당연히 훨씬 안정적으로 심박수를 측정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