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 신청해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꾸멍 172.♡.211.38
작성일 2024.03.30 01:17
88 조회
0 추천

본문

만 3세 아들과 곧 태어날 아들의 아빠입니다.

아내가 미량의 출혈로 병원에 갔다가 수축도 있고 경부도 짧아서 갑작스레 오늘 입원했네요ㅠ

예정일은 한 달 정도 남았는데 와이프와 아이 모두 건강하길, 첫째도 엄마의 빈 자리를 너무 슬퍼하지 않길 바랍니다..


육아당의 모든 분들,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0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