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선생님 이름을 알려주지 않는데.. 괜찮은 선생님일까요?
GiEE

Lv.1 GiEE (121.♡.34.1)

2025년 3월 25일 PM 02:20 · 수정됨(03. 27. 13:56)

조회 915 공감 0

아이가 2학년 들어서면서 선생님이 바뀌었는데, 담임선생님이 괜찮은 사람일까 염려가 되어서 올려봅니다.


반이 바뀌면서 담임선생님도 바뀌었는데, 신기하게도 하이클래스 앱에도 이름이 그냥 담임선생님으로만 표시가 되고, 아이에게 물어보아도 모른다고만 대답을 하네요.


요즘에야 민원이다, 사생활 추적이다, 그런 이유로 개인사 공개를 꺼리는 선생님이 많다는 건 알고 있지만 이름도 모르는 그냥 2학년 2반 담임선생님으로만 알고 있어도 되는걸까요?


알림장 단어나 문장을 봐도 이게 학부모들 알라고 쓴 알림장인가 싶게 너무 축약어를 많이 사용하는것도 그렇고 사상이나 행태에 문제가 있는사람은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그렇다고 학교에 물어보면 혹시 아이에게 불이익을 줄까 걱정이 되니 물어보지도 못하겠고, 요즘 선생님은 대부분 그런것인가? 걱정이 되어서 글을 써봅니다..

댓글 (3)

  • milujute

    milujute Lv.1

    25.03.25 · 117.♡.13.204

    초딩 3학년 아들래미 있지만 지금껏 담임쌤 이름을 알아야 겠단 생각은 해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 물푸레나무

    물푸레나무 Lv.1

    25.03.26 · 121.♡.182.114

    워낙 세상이.. 그렇다보니...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학부모님도 선생님들도.. 서로 당연한 부분도 당연하지 않고 오해가 많은 부분이요 서로 방어적이고 조심하는 부분들이 많으니까요

    다른 부분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만약 알림장의 내용이 그렇다면,
    애매한 부분은 한번 더 문의해서 확인하는 정도로 일단 체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먼저 예측하거나 예단하지는 마시고 학기 초니까 일단 지켜보심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 GiEE

    GiEE Lv.1 작성자

    25.03.27 · 121.♡.34.1

    네 아이와 함께 있어주는 시간이 적다보니 사소한 것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말씀대로 학기초이니 크게 신경쓰지 말고 잘 지켜보겠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