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 자매는 오늘도 싸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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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년 전에는 골목길 무섭다고 하면 언니가 손잡아주고 같이 다녔지만

이제는 아침에 옷하나 두고 서로 자기가 입겠다고 울며 싸웁니다. 


    당신은 어떤 커뮤니티를 이용하십니까?
    남들앞에서도 떳떳하게 말 할 수 있는 다모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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