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 자매는 오늘도 싸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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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타로 162.♡.119.151
작성일 2024.04.04 17:32
32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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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년 전에는 골목길 무섭다고 하면 언니가 손잡아주고 같이 다녔지만

이제는 아침에 옷하나 두고 서로 자기가 입겠다고 울며 싸웁니다. 


댓글 4

NS둥지님의 댓글

작성자 NS둥지 (172.♡.123.63)
작성일 04.05 11:48
아 우산 든 두아이ㅎㅎ 너무 예쁘고 든든하겠어요.
적은 터울이 부럽네요ㅎ 저는 8살 3살이라 ㅎㅎ

Kiny24님의 댓글

작성자 Kiny24 (162.♡.90.206)
작성일 04.05 12:14
넘 이쁘네요 ㅎㅎ

Isac님의 댓글

작성자 Isac (172.♡.214.127)
작성일 04.05 14:57
저희도 연년생인데....
모든 것을 따로 구분하여 구매하게 됩니다.
장난감, 학용품, 의류 등...ㅎㅎ;;;

stillcalm님의 댓글

작성자 stillcalm (172.♡.214.103)
작성일 04.06 10:17
글 제목과 달리 사진은 참 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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