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 지역별 기후변화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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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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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 사용변화에 따른 시나리오 별로 한반도 기후 관련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는
기상청 사이트 입니다.
이 시나리오에 따르면 2100년 대구의 폭염일수는 130일로
일년의 약 1/3을 폭염으로 보내게 됩니다..
댓글 6
/ 1 페이지
고약상자님의 댓글
1년의 1/3이면 4개월이고, 6, 7, 8, 9월 정도겠네요. 그런데 대구는 원래 폭염이 이 정도 되지 않나요?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폭염 기준이란게 대충 찾아보면 33~35도 이상인데, 2022년 기준 대구는 45일이 폭염이었습니다.
Cornerback님의 댓글
아마게돈이네요
사람이 견딜수 있고없고 전에
농작물과 동식물 생태계가 박살나겠군요
폭염, 지구가 더 뜨거워지는만큼 증발되는 수증기 증가로 국지성 폭우는 더 심해지니
지구가 점점 살기 함든곳이 되는군요...
사람이 견딜수 있고없고 전에
농작물과 동식물 생태계가 박살나겠군요
폭염, 지구가 더 뜨거워지는만큼 증발되는 수증기 증가로 국지성 폭우는 더 심해지니
지구가 점점 살기 함든곳이 되는군요...
BLUEWTR님의 댓글
저는 생각이좀다르긴하는데 기온이오를수록 구름이많아지기때문에 구름이 햇빛을 차단하는게 더 많아질거같아요
그럼 구름이 열을 더 받게되는데.
구름이 열을더받으면 하늘이 뜨거워지려나....
그럼 구름이 열을 더 받게되는데.
구름이 열을더받으면 하늘이 뜨거워지려나....
까사포르투게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