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ro3] 내 친구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28 13:39
본문
댓글 19
MinhoYang님의 댓글의 댓글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동감합니다. 그래서 메인 소니카메라가 서브가 되고있는듯한..ㅋ
MinhoYang님의 댓글의 댓글
@istD어토님에게 답글
하난 아들래미주고 두 개는 제가 쓱싹 했습니다. 물론 옆에서 기다리던 친구 놈 좀 띠어줬습니다 ㅎㅎ
MinhoYang님의 댓글의 댓글
@istD어토님에게 답글
아이디가 혹시 오래전 펜탁스 istD와 연관이 있는건가요?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MinhoYang님에게 답글
제 첫 Dslr이 펜탁스 *istD였습니다.
그래서 클리앙에서부터 아이디로 쓰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쓰네요. ^^
그래서 클리앙에서부터 아이디로 쓰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쓰네요. ^^
MinhoYang님의 댓글의 댓글
@istD어토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한때 사용했던 기종입니다.
그놈도 색감이 참 독특해서 좋았었는데 자잘한 에러들 때문에 기변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처음 dslr이 후지s1pro여서 스르륵에선 아이디가 orpenos(거꾸로읽으면)였었죠.
실례일수도 있지만 나이도 저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드네요.참고로 전 50대가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놈도 색감이 참 독특해서 좋았었는데 자잘한 에러들 때문에 기변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처음 dslr이 후지s1pro여서 스르륵에선 아이디가 orpenos(거꾸로읽으면)였었죠.
실례일수도 있지만 나이도 저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드네요.참고로 전 50대가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MinhoYang님에게 답글
아이디 작명 기발하시네요.
펜탁스 클럽에선 레트로 열풍에 힘 입어 아직도 *istD를 찾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제 *istD는 고장 날 때 까지 썼었고 고장 나서도 아이들 장난감으로 천수를 누리다 갔습니다. ^^;
사진에서 녹색 표현이 꽤 까다롭다는데 후지가 녹색 표현을 아주 잘 해서 써 보고 싶은 회사기도 합니다.
여전히 철이 없고 마음은 한 없이 어려지기만 하는데 몸은 50대를 달려가고 있으면서 아직 반 백 년은 못 채웠습니다.
펜탁스 클럽에선 레트로 열풍에 힘 입어 아직도 *istD를 찾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제 *istD는 고장 날 때 까지 썼었고 고장 나서도 아이들 장난감으로 천수를 누리다 갔습니다. ^^;
사진에서 녹색 표현이 꽤 까다롭다는데 후지가 녹색 표현을 아주 잘 해서 써 보고 싶은 회사기도 합니다.
여전히 철이 없고 마음은 한 없이 어려지기만 하는데 몸은 50대를 달려가고 있으면서 아직 반 백 년은 못 채웠습니다.
MinhoYang님의 댓글의 댓글
@istD어토님에게 답글
천수를 누리다갔다니 복받은 카메라였네요. 문득 그동안 저를 거쳐간 카메라들에게 살짝 미안함이 드는군요 ㅋ
앞으로 여기서 종종 뵙겠습니다. 꾸뻑!
앞으로 여기서 종종 뵙겠습니다. 꾸뻑!
곡마단곰탱이님의 댓글의 댓글
@istD어토님에게 답글
셔터가 고장날 때까지 찍으신 거면, 오십만장 이상 찍으신거네요. 사진 늦깎이로서 후덜덜 합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istD어토님에게 답글
셔터박스 고장이 아닌 다른 이유 였는데 아마도 낙하로 인한 오작동 였던 거 같아요.
MinhoYang님의 댓글의 댓글
@커피농장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후지만의 색감이 매력있죠.
MoBe님의 댓글
저희집에서는 고양이가 딱 저러고 있습니다. 밥 시간만 되면 일단 식탁 의자 하나 차지하고 앉아서 대기합니다. ㅎㅎ
MinhoYang님의 댓글의 댓글
@MoBe님에게 답글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저 친구는 식탁 의자로는 한번도 올라온적이 없네요. 점프력이 약하진 않을텐데 지금 생각해보니 희한하네요.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