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 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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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stD어토 39.♡.206.31
작성일 2024.05.02 23:28
20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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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를 일부러 16:9로 잘라서 찍어봤습니다.

3:2에서 잘라냈더니 좀 답답한 느낌도 들고 익숙치 않네요.


수내동입니다.^^

댓글 10

Kenny43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enny430 (116.♡.76.183)
작성일 05.03 00:17
저도 3:2는 가끔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김영갑 사진가의 8:2비율 사진처럼 넓게 품는 사진의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39.♡.206.31)
작성일 05.03 00:21
@Kenny430님에게 답글
9:16



2:3

3:2에서 단순 크롭으로 16:9를 만든 경우는 자르기 전이 덜 답답해 보여요.
그런데 FF를 두 개 이어 붙인 거나 아나모픽 같은 경우는 크롭으로 만든 비율과 달라서 기대가 되긴 합니다.

곽공님의 댓글

작성자 곽공 (154.♡.23.109)
작성일 05.03 00:43

50mm  정도의 화각을 파노라마로 2장 이어붙이면 중형 카메라로 찍은 느낌도 나더군요,,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39.♡.206.31)
작성일 05.03 00:48
@곽공님에게 답글 쉽게 두 장 찍어서 붙이는 방법도 해봐야겠네요!

아이폰점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폰점보 (210.♡.239.38)
작성일 05.03 04:35
가로는 3:2라야 사진같은 맛이 좀 나는데, 세로는 인스타그램 때문에 4:5로 많이 자르고 있습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39.♡.206.31)
작성일 05.03 08:24
@아이폰점보님에게 답글 맞아요, 인스타 때문에 1:1과 4:5도 종종 쓰게 되네요.

MinhoYang님의 댓글

작성자 MinhoYang (98.♡.109.236)
작성일 05.03 08:58
다들 실력가들이시네요. 찰칵찍당이 활발해서 좋네요!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121.♡.23.219)
작성일 05.03 13:50
@MinhoYang님에게 답글 다들 좋은 사진과 경험 공유로 찰깍찍당 오는 재미가 있습니다!

닐이님의 댓글

작성자 닐이 (175.♡.78.177)
작성일 05.03 09:04
프레임에 가득 들어가는 이야기들이 좋습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121.♡.23.219)
작성일 05.03 13:55
@닐이님에게 답글 사진은 좋은 취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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