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찍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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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출사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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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루바나나 118.♡.77.192
작성일 2024.06.04 14:09
19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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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에 게으름이나 부릴까하다 날이 좋아 근처 바닷가 항구에 다녀왔습니다.


무엇을 왜 찍는지는 아직 모르지만 눈이 가는데로 몇장 찍었습니다.


사진을 취미로하니 그날 그날의 모든것이 새롭고 감사하게 다가옵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댓글 6

Kenny43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enny430 (211.♡.76.234)
작성일 06.04 15:29
사진 참 좋네요. 출사가 가고 싶어집니다^^

블루바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블루바나나 (118.♡.77.192)
작성일 06.04 17:53
@Kenny430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좋은음악 들으면서 사진찍으니 너무 행복하네요..;))

닐이님의 댓글

작성자 닐이 (175.♡.78.177)
작성일 06.04 15:30
마음이 참 편안해 지는 사진이네요~!
찍으신분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 되는듯합니다.

블루바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블루바나나 (118.♡.77.192)
작성일 06.04 17:55
@닐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것에 감사하고 좋은 날에 감사하니 감사하지 않은 날이 요즘 없는 것 같습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6.04 20:48
으앗! 사진 보니 저도 바다 가고 싶습니다!
새우깡 들고 갈매기 꼬실까 봐요 . ^^

블루바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블루바나나 (118.♡.77.192)
작성일 06.05 01:00
@istD어토님에게 답글 바다는 쓸쓸하지만 항구는 언제나 역동적이라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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