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찍당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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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e 245.♡.35.11
2024.04.1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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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투표를 마치고 오랜만에 아내와 아이와 함께 근처 바다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좀 있긴 했지만 빛이 좋은 오후였습니다.

 

 

 

강릉하얀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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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04.11 20:01
소중한 주권 행사하시고 가족들과 나들이 하셨군요
no_profile 낮은언덕 (240.♡.66.249)
04.11 21:32
오래된 필름느낌 나고 좋습니다 ^^
istD어토 (39.♡.206.31)
04.11 22:03
바람이 절묘하게 초상권을 지켜줬군요. ^^
MoBe (245.♡.35.11)
04.12 11:33
@istD어토님에게 답글 얼굴 나온 사진 함부로 올리면 아들이 뭐라 그럽니다..;; ㅎㅎ
사진하는 (119.♡.149.102)
04.12 06:39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가 느껴지네요 :)
MoBe (245.♡.35.11)
04.12 11:33
@사진하는님에게 답글 봄인가... 싶다가 곧장 여름이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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