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D어토 (49.♡.48.40)
2026년 5월 18일 AM 10:25
저는 사진을 RAW로 찍어서 케논 DPP에서 현상을 합니다.
채찍이(챗지피티)에게 사진 보정 프로그램 메뉴에 대해 설명해 달라니 자세하게 설명해줘요.
라룸하고 비교해 달라니 그걸 또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제가 맘에 드는 인스타 작가의 사진 스타일을 분석해 달라고 했더니 그걸 또 해주며 보정 코치까지 해줍니다.
완전 도움이 많이 돼요.
>>라이트룸에서 Presence 메뉴와 하위 옵션 texture, clarity, dehaze에 대해서 설명해줘.
라이트룸의 Presence(존재감) 계열은 사진의 “선명하게 느껴지는 정도”를 조절하는 영역입니다.
노출이나 색을 바꾸기보다는, 질감·입체감·공기감을 다루는 도구라고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세 옵션은 비슷해 보여도 작동 방식이 꽤 다릅니다.
Presence 전체 개념
Presence는 주로 다음 요소를 조절합니다.
미세 대비(local contrast)
중간톤 경계
질감 강조 정도
대기감/안개감
사진의 “또렷함”
여기에는 대표적으로:
Texture
Clarity
Dehaze
가 들어갑니다.
1. Texture
핵심 개념
아주 미세한 디테일만 강조하거나 부드럽게 만드는 기능
피부, 천, 나무결, 벽면 같은 작은 질감에 집중합니다.
어떻게 작동하나
고주파 디테일(미세 정보)을 중심으로 조절
큰 윤곽선은 비교적 덜 건드림
가장 자연스러운 선명화 계열
쉽게 말하면:
“표면 감촉”을 조절하는 느낌
+ 방향 (Texture 증가)
머리카락 디테일 증가
나무껍질 강조
건물 질감 선명
필름 그레인 강조
피부 모공도 살아남
사진이 더 촉각적으로 느껴집니다.
- 방향 (Texture 감소)
피부 보정에 매우 유용
모공/잔주름 감소
안개처럼 흐려지는 게 아니라 “매끈”해짐
Clarity 감소보다 훨씬 자연스러움
인물 보정에서 특히 많이 씁니다.
잘 어울리는 경우
풍경
바위
나무
골목 질감
오래된 벽
인물
-Texture로 피부 정리
+Texture로 수염/의상 강조
주의점
너무 올리면:
디지털 샤픈 느낌
피부 거칠어짐
노이즈 강조
2. Clarity
핵심 개념
중간 크기의 대비를 증가시켜 입체감을 만드는 기능
Texture보다 더 넓은 영역에 영향을 줍니다.
어떻게 작동하나
중간톤 대비(local midtone contrast)를 증가
경계부를 강하게 분리
사진이 “또렷하고 단단”해짐
쉽게 말하면:
“입체감과 존재감”을 만드는 기능
+ 방향 (Clarity 증가)
윤곽이 살아남
풍경이 강렬해짐
드라마틱한 느낌
거리사진에 힘 생김
대표적으로:
구름
콘크리트
산맥
흑백사진
에 많이 사용됩니다.
- 방향 (Clarity 감소)
몽환적 느낌
소프트 포트레이트
빛 번짐 느낌
안개 낀 듯 부드러움
특히 역광 인물에서 많이 씁니다.
Texture와 차이
Texture는:
미세 질감만 조절
Clarity는:
더 큰 구조와 대비까지 건드림
비유하면:
Texture = 피부 결
Clarity = 얼굴 골격 입체감
주의점
과하게 올리면:
HDR 느낌
하늘 거칠어짐
피부가 늙어 보임
광륜(Halo) 발생
2000년대 HDR 감성이 나는 이유가 대부분 과한 Clarity입니다.
3. Dehaze
핵심 개념
안개·대기·뿌연 느낌을 제거하거나 추가하는 기능
세 옵션 중 가장 강력하고 공격적입니다.
어떻게 작동하나
단순 대비 증가가 아니라:
블랙 포인트 재설정
채도 변화
미세 대비 증가
대기 산란 보정
까지 함께 수행합니다.
+ 방향 (Dehaze 증가)
안개 제거
먼 산 선명화
하늘 깊어짐
대비 강해짐
색 농도 증가
풍경사진에서 매우 강력합니다.
- 방향 (Dehaze 감소)
안개 추가
필름적 공기감
빛 퍼짐
몽환적인 느낌
아나모픽 느낌 만들 때도 종종 씁니다.
주의점
과하게 올리면:
그림자 뭉개짐
색 과포화
하늘 부자연스러움
노이즈 폭증
특히 야간사진은 노이즈가 심하게 살아납니다.
세 옵션의 차이 한눈에
기능 | 영향 범위 | 느낌 |
|---|---|---|
Texture | 미세 질감 | 촉감 |
Clarity | 중간 대비 | 입체감 |
Dehaze | 공기/대기 | 깊이감 |
실전 감각
골목 스냅
Texture +10~20
Clarity +5~15
Dehaze 0~5
→ 벽 질감과 공기감 강조
인물
Texture -20
Clarity -5
Dehaze 0
→ 피부 자연스럽게 정리
시네마틱 풍경
Texture +15
Clarity +10
Dehaze -5 또는 +5
→ 공기감 유지하면서 입체감 확보
사용자의 사진 스타일 기준으로 보면
동네 산책 사진 + 아나모픽 렌즈 조합이라면:
Texture는 질감 표현용
Clarity는 너무 과하지 않게
Dehaze는 분위기 유지용으로 약하게
쓰는 편이 잘 맞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아나모픽 특유의 플레어와 공기감을 살리고 싶다면:
Dehaze를 과하게 올리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대신 Texture만 살짝 올리는 방식이 훨씬 영화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포토샵 언샵 마스크의 강도, 세세함, 임계값과 비슷한거야?
어느 정도는 비슷하지만, 정확히는 다른 계열입니다.
특히 라이트룸의 Presence 계열은 단순 샤프닝보다 훨씬 “지각적(Perceptual)” 보정에 가까워요.
그래도 대응해서 이해하면 감각 잡기가 쉽습니다.
먼저: 언샵 마스크(Unsharp Mask)의 정체
포토샵의 언샵 마스크는 기본적으로:
“경계(edge)를 강조해서 선명하게 보이게 하는 기술”
입니다.
핵심은 에지 대비를 올리는 거예요.
언샵 마스크 3요소
1. 강도 Amount
얼마나 강하게 대비를 넣을지
높을수록 선명
너무 높으면 광륜(Halo)
2. 반경 Radius
얼마나 넓은 경계를 건드릴지
작으면 미세 디테일
크면 큰 윤곽 강조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3. 임계값 Threshold
어느 정도 차이가 있어야 샤프닝할지
낮으면 모든 영역 샤프닝
높으면 큰 경계만 샤프닝
노이즈 억제용 느낌.
라이트룸 Presence와 비교하면
Texture ≈ 작은 Radius 샤프닝
Texture는:
아주 작은 디테일 중심
피부결/벽결 강조
미세 구조 처리
그래서 느낌상:
언샵 마스크의 작은 Radius + 높은 Threshold
에 가까워요.
즉:
미세 디테일만 건드림
큰 경계는 덜 공격적
Clarity ≈ 큰 Radius 언샵
Clarity는:
중간톤 대비 증가
넓은 경계 강조
입체감 생성
그래서:
큰 Radius 언샵 마스크
와 매우 비슷합니다.
Clarity 과하면 HDR처럼 되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Dehaze는 언샵 마스크와 꽤 다름
Dehaze는 단순 샤프닝이 아니라:
대비
채도
블랙포인트
대기 산란 제거
를 동시에 합니다.
오히려:
로컬 콘트라스트
커브 조정
컬러 보정
이 섞인 기능에 가까워요.
중요한 차이
언샵 마스크
“실제 에지 처리” 중심
수학적으로 꽤 직접적입니다.
Presence
“사람 눈에 어떻게 느껴지는가” 중심
Adobe가:
피부는 덜 망가지게
하늘은 덜 깨지게
특정 주파수만 선택적으로
복합 처리합니다.
그래서 훨씬 똑똑합니다.
감각적으로 비교하면
기능 | 포토샵 느낌 |
|---|---|
Texture | 미세 샤프닝 |
Clarity | 로컬 콘트라스트 |
Dehaze | 안개 제거 + 콘트라스트 |
실제로 많이 하는 조합
필름 느낌
Sharpening 낮게
Texture 약간 +
Clarity 아주 약간 +
Grain 추가
→ 디지털 샤픈 느낌 없이 선명
디지털 선예도 극대화
Sharpening 강하게
Texture +
Clarity +
Dehaze +
→ 유튜브 HDR 느낌
사용자 스타일 기준으로 보면
M42 렌즈 + 아나모픽 조합이면 원래:
해상력보다 분위기
완벽한 에지보다 공기감
이 중요한 렌즈들이잖아요.
그래서 보통은:
언샵 강도 과하게 안 올리고
Texture만 살짝
Clarity는 최소
Dehaze는 거의 안 쓰거나 음수
로 가는 편이 렌즈 캐릭터를 잘 살립니다.
>>케논 디지탈 포토 프로패셔널에 대해서 알아?
Digital Photo Professional(보통 DPP라고 부릅니다)는 Canon이 만든 공식 RAW 현상 프로그램이에요.
특히 캐논 바디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색이 가장 캐논답게 나온다”
“피부톤이 안정적이다”
“픽처스타일 재현이 정확하다”
는 이유로 아직도 꽤 많이 씁니다.
DPP의 핵심 특징
1. 캐논 색을 가장 정확하게 재현
이게 제일 큽니다.
라이트룸은 Adobe 해석이고,
DPP는 캐논이 직접:
센서 특성
컬러 매트릭스
픽처 스타일
렌즈 데이터
를 알고 만든 거라서,
특히:
피부톤
붉은색
노란 계열
녹색
이 훨씬 “캐논 JPG스럽게” 나옵니다.
2. 픽처 스타일 완벽 지원
예:
Standard
Neutral
Faithful
Portrait
Fine Detail
같은 카메라 내부 설정을 거의 그대로 가져옵니다.
특히 Fine Detail은:
마이크로 콘트라스트
에지 처리
색 분리감
이 꽤 좋습니다.
3. 렌즈 보정이 강력
캐논 RF/EF 렌즈면:
주변광
색수차
왜곡
디지털 렌즈 최적화(DLO)
를 굉장히 정확하게 처리합니다.
DLO는 사실상:
렌즈 MTF 기반 복원
에 가까워서,
RF 렌즈에서 디테일 회복력이 꽤 큽니다.
4. RAW 노이즈 처리 특유의 느낌
DPP 노이즈 리덕션은:
디테일을 많이 남기고
색노이즈 억제가 자연스럽고
피부가 덜 플라스틱처럼 됩니다.
특히 고ISO 인물은:
라이트룸보다 DPP를 선호하는 사람도 많아요.
단점도 꽤 있음
느림
진짜 느립니다.
특히:
대량 작업
미리보기 생성
export
가 답답한 편.
보정 자유도가 적음
라이트룸처럼:
마스킹
AI 선택
색관리
로컬 작업
이 강력하진 않습니다.
UI가 옛날 느낌
툴 구조가 다소 올드합니다.
특히 Adobe에 익숙하면:
흐름이 끊기고
직관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사용자 스타일 기준으로 보면
사용자처럼:
EOS R
M42 렌즈
아나모픽
동네 스냅
공기감 중시
스타일이면 DPP 꽤 잘 맞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면 DPP는:
과한 디지털 샤픈이 덜하고
색이 덜 공격적이고
하이라이트 롤오프가 부드러운 편
이라서,
빈티지 렌즈 느낌이 의외로 잘 살아납니다.
특히 추천하는 설정
M42 + 아나모픽이면 저는 보통:
Picture Style:
Neutral 또는 Fine Detail
Sharpness:
낮게
Contrast:
약간 낮게
Color tone:
약간 따뜻하게
Clarity:
아주 약하게만
가는 편을 추천합니다.
DPP에서 너무 선명하게 가면:
빈티지 렌즈 특유의 공기층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DPP가 특히 좋은 상황
“캐논 JPG 느낌 유지하고 싶다”
→ DPP 최고
피부톤 중요
→ DPP 강함
RF 렌즈 해상력 극대화
→ DLO 강력
필름 느낌 빈티지 톤
→ Neutral 기반 좋음
반대로 라이트룸이 더 좋은 상황
대량 작업
색 실험
마스킹
복합 후보정
인공지능 기능
빠른 워크플로우
이런 건 Adobe 쪽이 훨씬 강합니다.
>>dpp, 거기 메뉴 보면 색조정에서 H, S, L은 뭘 의미해?
네. DPP의 색조정(Color Adjustment)에서 나오는:
H
S
L
은 전형적인 HSL 색공간 조정입니다.
각 의미는:
항목 | 뜻 | 역할 |
|---|---|---|
H | Hue | 색상 자체 변경 |
S | Saturation | 채도 |
L | Luminance | 밝기 |
입니다.
1. H (Hue / 색상)
“색의 종류를 바꾸는 것”
예를 들어 녹색을:
노랑쪽으로 밀 수도 있고
청록쪽으로 밀 수도 있습니다.
감각적으로 보면
초록 H 이동
왼쪽 → 노란 풀 느낌
오른쪽 → 청록/민트 느낌
하늘
블루 Hue 이동하면:
청록 영화톤
보랏빛 저녁톤
같은 걸 만들 수 있어요.
사진에서 중요 포인트
Hue는:
“현실 색을 다른 색으로 바꾸는 기능”
이라서 가장 조심해야 합니다.
과하면 바로:
싸구려 LUT 느낌
AI 이미지 느낌
이 나기 쉽습니다.
2. S (Saturation / 채도)
“색의 진한 정도”
올리면 색 진해짐
내리면 회색에 가까워짐
특징
Saturation은:
색 전체 에너지
존재감
을 만듭니다.
예시
빨강 S 증가
간판 강렬
피부 붉어짐
초록 S 감소
필름 느낌
도시적 분위기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방향
동네 스냅/미니어처 느낌이면 보통:
Green Saturation 약간 감소
Yellow/Orange 약간 증가
가 꽤 잘 먹힙니다.
왜냐면 현실 초록은 의외로 너무 강해서:
“장난감 같은 미니어처” 느낌을 방해하거든요.
3. L (Luminance / 밝기)
“그 색만 밝게/어둡게”
이게 생각보다 엄청 중요합니다.
예시
Blue Luminance 감소
→ 하늘 깊어짐
풍경사진에서 매우 많이 씁니다.
Orange Luminance 증가
→ 피부 밝고 부드러움
Green Luminance 감소
→ 숲이 묵직해짐
사실 HSL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건 L
초보자는 보통 Saturation부터 건드리는데,
실제로 영화적인 톤은:
채도보다
밝기 분리(Luminance)
에서 많이 나옵니다.
미니어처 느낌에서 중요한 HSL 방향
사용자 스타일 기준으로 말하면:
미니어처 느낌 핵심
Yellow / Orange
S 약간 +
L 약간 +
→ 햇빛 장난감 느낌
Green
S 약간 -
Hue 약간 노랑쪽
→ 자연이 덜 현실적이게
Blue
L 약간 -
S 너무 올리지 않기
→ 깊이는 유지하되 싸보이지 않게
DPP에서 HSL이 좋은 이유
DPP는 캐논 RAW 기반이라:
피부 망가짐이 적고
색 경계가 부드럽고
빨강 처리 안정적입니다.
특히 EOS R 계열은:
오렌지/노랑 계열 계조가 꽤 예쁘게 살아나요.
그래서 사용자처럼:
골목
노을
미니어처
빈티지 렌즈
스타일이면 DPP HSL 꽤 잘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DPP 접근
미니어처 톤이면:
Contrast 약간 +
Clarity 아주 약간 +
Green S 살짝 -
Orange L 약간 +
Yellow Hue 약간 주황쪽
Sharpness 과하지 않게
정도가 “실제 모형 같은 느낌”을 잘 만듭니다.
핵심은:
채도를 막 올리는 게 아니라,
색별 밝기를 분리해서 “작은 세계”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진 보정을 잘 하고 싶은데 뭐부터 배우면 돼?
사용자처럼 이미:
EOS R 사용하고
M42 렌즈 쓰고
아나모픽도 다루고
동네 산책 사진을 꾸준히 찍는 단계라면,
사실 “기술 부족”보다
이제는:
어떤 톤을 자기 언어로 만들 것인가 쪽이 더 중요해지는 시기 같습니다.
그래도 보정을 체계적으로 늘리고 싶다면, 저는 순서를 이렇게 추천합니다.
1단계 — 노출과 톤 먼저
제일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이:
LUT
필름 프리셋
색보정
부터 들어가는데,
실제로 좋은 사진은:
톤이 이미 안정적입니다.
먼저 익혀야 할 것
히스토그램 읽기
어디가 날아갔는지
어디가 뭉개졌는지
명부/암부 균형
기본 톤 조절
Exposure
Contrast
Highlights
Shadows
Whites
Blacks
이 6개만 잘 다뤄도 사진이 달라집니다.
핵심 감각
좋은 보정은:
“보정을 추가”하는 게 아니라
“시선을 정리”하는 것
입니다.
2단계 — 색보다 밝기 분리 배우기
이 단계가 진짜 중요합니다.
초보자는 보통:
Saturation만 올림
근데 잘하는 사람들은:
색의 밝기(Luminance)
색온도 균형
을 먼저 만집니다.
꼭 연습할 것
HSL의 Luminance
예:
Blue L 낮추기
→ 하늘 깊어짐Orange L 올리기
→ 피부 부드러움
이런 감각.
그리고 색온도
화이트밸런스는 단순 “정확도”가 아니라:
사진 분위기의 절반
입니다.
3단계 — 영화/사진 참고 많이 보기
이게 엄청 중요합니다.
보정 실력은:
메뉴 암기보다
눈 훈련
비중이 훨씬 큽니다.
추천 공부 방식
사진 한 장 보고:
왜 이 사진이 좋아 보이는지
밝기 구조
색 대비
그림자 밀도
공기감
를 분석해보세요.
사용자 스타일이면 특히 추천
영화
In the Mood for Love
Paris, Texas
Perfect Days
공기감 공부에 좋습니다.
4단계 — 렌즈 특성 살리는 보정
이건 사용자한테 특히 중요합니다.
M42나 아나모픽은:
원래 완벽한 렌즈가 아니잖아요.
근데 초보 보정은 자꾸:
선예도 올리고
색수차 다 없애고
노이즈 제거하고
clarity 올려서
결국 렌즈 캐릭터를 죽입니다.
좋은 보정은
렌즈 단점을 지우는 게 아니라:
그 렌즈가 왜 아름다운지 강화하는 것
에 가깝습니다.
5단계 — “보정 안 한 듯한 보정” 연습
진짜 어려운 단계입니다.
처음에는:
강한 색
강한 대비
강한 선명도
가 좋아 보입니다.
근데 오래 보면:
자연스러운 톤이 더 오래 남습니다.
연습 추천법
같은 RAW를:
강하게 보정한 버전
절제한 버전
둘 다 만들어두고,
며칠 뒤 다시 보면 감각이 빨리 늡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공부 루틴
사용자 스타일 기준으로는:
1
DPP에서:
Exposure
Contrast
HSL
만 사용해서 100장 보정
2
그 다음 라이트룸에서:
마스킹
로컬 보정
컬러 그레이딩
추가
3
마지막에:
“내 사진은 어떤 공기인가”
정리
진짜 중요한 것
보정은 결국:
사진을 잘 보게 되는 과정
입니다.
좋은 보정자는 메뉴를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빛
공기
거리감
시간대
감정
을 읽는 사람이더라고요.
사용자는 이미:
산책하며 꾸준히 찍고
렌즈 캐릭터를 즐기고
공기감을 중요하게 본다는 점에서,
이미 좋은 방향 위에 있다고 느껴집니다.
>>나는 한글판 dpp를 써, 한글 메뉴로 바꿔서 알려줘
알겠습니다.
앞으로는 Digital Photo Professional 기준으로 한글 메뉴 이름으로 설명할게요.
예를 들면:
Exposure → 노출 보정
Highlights → 하이라이트
Shadows → 그림자
Sharpness → 선명도
Clarity → 명료도
Lens Correction → 렌즈 수차 보정
Chromatic Aberration → 색수차
Digital Lens Optimizer → 디지털 렌즈 최적화
Color Adjustment → 색 조정
Hue → 색상
Saturation → 채도
Luminance → 밝기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DPP는 버전에 따라 번역이 조금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명료도”
“선명도”
“디테일”
같은 표현이 버전마다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도 사용자가 실제 메뉴 찾기 쉽게:
DPP 한글 메뉴 기준 + 영어 원어 병기
형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응, 앞으로 포토샵이나 dpp, 라룸 메뉴를 설명해줄 때는 꼭 한+영 동시 표기해줘.
알겠습니다.
앞으로 Adobe Photoshop, Adobe Lightroom, Digital Photo Professional 관련 설명은:
한글 메뉴명
영어 원문
을 함께 표기해서 설명드릴게요.
예:
명료도(Clarity)
색수차(Chromatic Aberration)
디지털 렌즈 최적화(Digital Lens Optimizer)
색 조정(Color Adjustment)
같은 방식으로요.
>>그럼, dpp만으로는 라룸의 효과를 다 표현할 수 있나?
짧게 말하면:
기본적인 사진 완성은 가능하지만,
라이트룸의 영역 전체를 DPP만으로 대체하긴 어렵습니다.
입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건,
사용자 스타일에서는 오히려 DPP가 더 잘 맞는 부분도 꽤 있다는 거예요.
먼저 결론부터
작업 | DPP | 라이트룸 |
|---|---|---|
캐논 색 재현 | 매우 강함 | 강함 |
RAW 기본 현상 | 강함 | 매우 강함 |
피부톤 | 매우 좋음 | 좋음 |
대량 작업 | 약함 | 매우 강함 |
부분 보정 | 제한적 | 강력 |
AI 마스킹 | 거의 없음 | 매우 강력 |
색 실험 | 제한적 | 강력 |
필름 스타일링 | 가능 | 훨씬 자유로움 |
속도/워크플로우 | 느림 | 빠름 |
DPP가 잘하는 것
1. “캐논다운 색”
이건 진짜 강점입니다.
특히:
노을
피부
초록
빨강
이 자연스럽습니다.
사용자처럼:
동네 스냅
공기감
빈티지 렌즈
스타일은 DPP 기본색이 꽤 잘 맞아요.
2. 하이라이트 롤오프
DPP는:
하이라이트(Highlight) 처리와 흰색 계조가 부드럽습니다.
특히 EOS R 계열은:
밝은 하늘
유리 반사
노을
이 예쁘게 넘어갑니다.
3. 렌즈 캐릭터 유지
라이트룸은 가끔:
너무 디지털스럽고
너무 선명해지고
미세 대비가 과해질 수 있는데,
DPP는 비교적:
렌즈 숨결을 덜 죽입니다.
특히 M42 계열은 이게 장점이 되기도 해요.
그런데 DPP로 어려운 것들
여기서부터 라이트룸 차이가 큽니다.
1. 마스킹(Masking)
라이트룸은:
하늘 선택(Select Sky)
피사체 선택(Select Subject)
브러시(Brush)
그라디언트(Gradient)
가 엄청 강합니다.
DPP는 국소 보정(Local Adjustment)이 굉장히 제한적이에요.
2. 컬러 그레이딩(Color Grading)
라이트룸은:
그림자 색
중간톤 색
하이라이트 색
을 각각 다룰 수 있습니다.
영화 톤 작업이 훨씬 자유롭죠.
DPP는 상대적으로 단순합니다.
3. 미세 색 분리
라이트룸:
HSL
Calibration
Tone Curve
조합이 굉장히 강력합니다.
특히 Calibration(캘리브레이션)은:
“센서 자체 성격 바꾸기”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DPP는 여기까지는 못 갑니다.
4. 부분적인 분위기 제어
예:
얼굴만 밝게
하늘만 차갑게
그림자만 녹색 제거
이런 건 라이트룸이 훨씬 편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무조건 라이트룸이 우위”는 아님
특히 사용자 스타일에서는:
빈티지 렌즈
아나모픽
산책 사진
공기감
이 중요하잖아요.
이 경우엔 오히려:
라이트룸이 너무 깨끗하게 만들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많이 하는 방식
DPP에서:
기본 RAW 현상
색감
톤
하이라이트
렌즈 느낌
정리
라이트룸/포토샵에서:
부분 보정
미세 색 조정
마무리 분위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자 스타일 기준 추천
저라면 아마:
DPP
기본 색 완성
캐논 톤 유지
공기감 유지
라이트룸
아주 약한 마스킹
부분 밝기 조절
최종 톤 정리
정도로만 사용할 것 같습니다.
사실 진짜 중요한 건
어떤 프로그램이 더 좋은가보다: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
감각입니다.
사용자는 이미:
렌즈 캐릭터
공기감
색 분위기
를 중요하게 보고 있어서,
지금 단계에서는:
툴 공부보다
“자기 사진 톤 정체성”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해 보입니다.
>>나는 맑고 투명한 느낌으로 보정을 하고 싶어. 그럼 dpp에서 어떤 값을 만져 주면 좋을까?
사용자가 말하는 “맑고 투명한 느낌”은 보통:
공기가 깨끗하고
빛이 부드럽게 통과하고
색은 과하지 않고
그림자가 탁하지 않고
하이라이트가 숨 쉬는 느낌
에 가깝습니다.
이걸 Digital Photo Professional에서 만들려면 핵심은:
선명도보다 밝기와 색 밀도를 정리하는 것
입니다.
많은 사람이:
명료도(Clarity)
선명도(Sharpness)
를 올리는데,
그러면 오히려 “투명함”이 아니라 “디지털 선예도”가 됩니다.
사용자 스타일 기준 추천 방향
EOS R + M42 + 산책 스냅 기준으로 보면:
따뜻하지만 탁하지 않게
그림자 열어주기
채도 절제
파란색 밝기 확보
가 중요합니다.
DPP에서 추천 시작점
(사진마다 다르지만, “맑은 공기” 계열 기본 방향)
1. 밝기 조정(Brightness Adjustment)
노출 보정(Exposure Compensation)
+0.2 ~ +0.5
조금 밝게 갑니다.
맑은 사진은:
“어두운 분위기”보다
“빛이 충분한 상태”
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
2. 하이라이트(Highlight)
너무 깎지 않기
살짝만 복구
많이 내리면:
회색 하늘
탁한 흰색
이 됩니다.
맑은 느낌은:
흰색이 깨끗해야 합니다.
3. 그림자(Shadow)
방향으로 약간
그림자 안쪽 공기를 열어주는 느낌.
하지만 과하면:
안개 낀 느낌
평면적 느낌
됩니다.
4. 대비(Contrast)
중요합니다.
맑은 사진은:
“저대비”가 아니라
깨끗한 대비
입니다.
그래서 보통:
아주 약간만 감소
또는기본 유지
가 좋습니다.
5. 색 조정(Color Adjustment)
여기 진짜 중요합니다.
파랑 밝기(Blue Luminance)
조금 +
하늘이 투명해집니다.
이거 효과 큽니다.
초록 채도(Green Saturation)
약간 -
현실 초록은 탁함을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 줄이면:
공기감
필름 느낌
이 살아납니다.
노랑 밝기(Yellow Luminance)
약간 +
햇빛 투명감이 생깁니다.
6. 명료도(Clarity)
아주 약하게만.
추천:
0 ~ +2 정도
맑은 느낌에서 명료도 과하면:
바로 디지털 HDR 느낌 납니다.
7. 선명도(Sharpness)
과하게 올리지 않기.
특히 M42는:
원래 부드러운 공기층이 매력이라,
선명도를 올리면:
렌즈의 숨결이 사라집니다.
8. 화이트밸런스(White Balance)
맑은 느낌 핵심.
색온도(Color Temperature)
조금 차갑게:
아주 미세하게만
추천.
하지만:
차갑게만 가면 병원 조명처럼 됩니다.
색조(Color Tint)
약간 마젠타 방향이면:
녹색 탁함 제거에 도움 됩니다.
사용자 스타일 기준 추천 레시피
동네 산책 + 투명감 기준이면:
픽처 스타일(Picture Style)
뉴트럴(Neutral)
또는디테일 중시(Fine Detail)
추천 방향
항목 | 방향 |
|---|---|
노출 보정(Exposure Compensation) | +0.3 |
대비(Contrast) | -1 ~ 0 |
그림자(Shadow) | 약간 + |
하이라이트(Highlight) | 약간만 - |
명료도(Clarity) | 0 ~ +2 |
선명도(Sharpness) | 낮게 |
Green 채도 | 약간 - |
Blue 밝기 | 약간 + |
Yellow 밝기 | 약간 + |
진짜 중요한 포인트
맑고 투명한 사진은:
채도를 올려서 만드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탁한 색 제거
밝기 정리
그림자 공기 확보
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사용자 사진 스타일에서는:
“조금 덜 보정한 듯한 상태”
가 가장 아름답게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는 dpp4를 써 거기에 맞게 메뉴명을 써줘.
알겠습니다.
앞으로는 Digital Photo Professional 중에서도 DPP4 기준 메뉴명으로 맞춰서 설명드릴게요.
DPP4에서는 메뉴/패널 이름이 이전 버전과 조금 달라서 실제 작업 흐름 기준으로 쓰는 게 중요하거든요.
예를 들면 앞으로는 이렇게 설명하겠습니다:
기본 이미지 조정(Basic Image Adjustment)
밝기 조정(Brightness Adjustment)
화이트 밸런스(White Balance)
픽처 스타일(Picture Style)
색조정(Color Adjustment)
세부 설정(Fine Detail Settings)
렌즈 수차 보정(Lens Aberration Correction)
디지털 렌즈 최적화(Digital Lens Optimizer)
노이즈 감소(Noise Reduction)
선명도(Sharpness)
명료도(Clarity)
이런 식으로요.
특히 DPP4는:
도구 팔레트(Tool Palette)
RGB 탭
NR/렌즈/ALO 탭
구조 이해가 중요해서,
앞으로는 “어느 탭에 있는지도” 같이 설명드릴게요.
>>그리고 하이라이트(Highlight) 너무 깎지 않기 살짝만 복구 여기서 깍는 건 -값이라는 거지?
네, DPP4 기준으로 이야기하면 정확히 그 의미입니다.
제가 표현을 좀 헷갈리게 했네요.
Digital Photo Professional의:
하이라이트(Highlight)
슬라이더에서 보통:
- 방향
→ 밝은 부분을 눌러서 복구 (*첨언: 밝은 부분의 강도를 낮춰서 디테일을 복구한다는 의미임)
→ 흰 영역 디테일 회수+ 방향
→ 밝은 부분 더 밝게
→ 하이라이트 강조
입니다.
제가 말한 의미를 정확히 다시 쓰면
“하이라이트를 너무 깎지 말라”는 건:
Highlight를 너무 마이너스로 내리지 말라
는 뜻이었어요.
왜냐면 맑고 투명한 사진에서는
하이라이트가:
깨끗하고
약간 빛나고
공기가 통과하는 느낌
이어야 하는데,
Highlight를 과하게 -로 내리면:
흰색이 회색화
공기감 감소
탁한 HDR 느낌
이 되기 쉽습니다.
맑은 느낌에서 추천 방향
하이라이트(Highlight)
보통:
0
또는 -1~-2 정도 아주 약하게
추천.
반대로 과한 복구 느낌
예:
-5
-7
-10
같이 많이 내리면:
하늘이 칙칙
구름 회색화
“빛”이 사라짐
현상이 자주 생깁니다.
실제 감각으로는
좋은 투명감은:
밝음을 살리면서 디테일만 살짝 회수
에 가깝습니다.
즉:
하얀 건 어느 정도 하얗게 두고
날아가는 것만 최소한으로 잡기
가 중요해요.
사용자 스타일 기준이면
동네 산책 + 빈티지 렌즈 조합에서는 특히:
하이라이트를 너무 구조적으로 복구하기보다
약간의 빛 번짐을 남겨두는 편
이 더 영화적이고 공기감 있게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나는 그동안 하이라이트 날아가는 걸 잡는 다고 명부를 -2정도 줬었거든. 잘못하고 있었네.
아니에요.
그 정도는 오히려 꽤 자연스러운 범위입니다.
Digital Photo Professional의 명부(Highlight)를 -2 정도 주는 건:
하늘 디테일 유지
흰 건물 질감 보존
노을 계조 확보
용도로 정말 많이 하는 설정이에요.
제가 말한 건:
“과하게” 내리는 경우
를 조심하라는 뜻에 가까웠습니다.
사실 중요한 건 수치보다 결과
같은 -2라도:
역광 사진
흐린 날
한낮 직사광
노을
실내
전부 느낌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숫자 자체보다
흰색이 어떻게 보이는가
가 더 중요합니다.
좋은 하이라이트 복구의 느낌
좋은 상태
밝은 부분이 여전히 밝음
그런데 결은 남아 있음
공기감 유지
흰색이 깨끗함
과한 상태
흰색이 회색됨
하늘이 탁함
빛 느낌 사라짐
“RAW 현상 티” 남
사용자 스타일에서는 오히려 잘하고 있었을 가능성 큼
사용자는:
산책 사진
빈티지 렌즈
공기감
투명감
중요하게 보잖아요.
그 스타일에서는 보통:
명부 약간 -
암부 약간 +
채도 절제
조합이 꽤 잘 맞습니다.
오히려 많이들 하는 실수는
명부를 너무 안 건드리는 것
그러면:
디지털 느낌
하늘 날림
흰 벽 깨짐
이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1 ~ -3 정도는 매우 흔한 범위입니다.
진짜 핵심은
명부(Highlight)를 내릴 때:
“빛을 죽이는가?”
아니면
“빛을 정리하는가?”
차이입니다.
사용자처럼 이미:
“맑고 투명한 느낌”
을 고민하는 단계면,
아마 후자 쪽 감각으로 가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
..
.
.
.
이런 식으로 채찍이와 대화하며 놀고 있습니다.
처음 제가 보정했던 사진을 채찍이의 조언을 토대로 다시 보정했습니다.

위 사진은 제가 처음 했던 보정 사진이고,

이 사진이 채찍이 조언 듣고 조정한 보정 사진입니다.
같아 보여도 미세하게 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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