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IL]귀걸이형 무선이어폰 GS의 사용자 리뷰(2)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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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코리아 182.♡.86.219
작성일 2024.11.0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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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FIIL 코리아 총판을 운영하는 지에스지(주)입니다. 


다모앙을 통해서 계속해서 할인 판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로 출시된 귀걸이형 무선이어폰 GS를 지속적으로 안내 드리고 있습니다. GS는 귀의 외이도를 통해 이어폰을 집어 넣는 방식이 아닌, 귀에 걸어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양쪽 귀에 아주 작은 소형 스피커를 하나 살짝 걸쳐 놓은 듯한 느낌이 이어폰입니다. 


외이도 안으로 꽂지 않다보니, 완전히 오픈이 되어 있는 구조라서 완전 오픈형, 개방형 등으로도 부를 수 있는 유형의 이어폰입니다. 샥*라는 브랜드에서 오픈핏이라는 제품이 출시되기 시작했고, 지금은 다양한 브랜드에서 비슷한 유형의 제품들이 꽤나 많이 나와 있는 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10월 말일에 판매를 시작하면서 적지만 일부 고객분들의 구매 후기가 확인되기 시작했는데요, 이 후기들을 보면서 앙님들과 FIIL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제품에 대한 이야기, 때론 저희가 운영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들을 계속해서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배송에 대한 아주 심플한 후기군요. 저희는 현재 네이버 풀필먼트가 연계 되어 있는 물류센터를 제휴해서 판매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GS는 아직 해당 물류센터에 입고가 되기 전이다보니, 24시까지 주문 시 당일 발송, 익일 배송의 서비스가 적용되지 않고, 오후 2시 전 주문건에 대해서 오늘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른 모델들은 모두 도착보장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GS는 공동구매 또는 리뷰 일정 등을 점검하고 물류센터에 입고될 예정인 점 참고 바랍니다. 


이 분은 커널형 이어폰을 사용하시다가 이번에 출시된 귀걸이형 이어폰인 GS를 구매하신 분이네요. 네, 착용감이 편해서 제법 장시간을 착용해도 가끔은 착용하고 있는 것을 잊게 되는 경우들이 종종 발생합니다. 저도 지금 오늘 오전 11시부터 현재 오후 10시가 조금 넘는 시간까지 한 번도 귀에서 빼지 않고 계속 착용중이긴 하네요. ㅎ전화도 받다가, 운전하면서 뉴스공장도 듣다가, 밥먹으면서 아파트도 한 번 들어주고...그랬습니다. ㅎ


인이어 제품보다는, 즉 커널형 제품보다는 확실히 편하다는 것이 귀걸이형 이어폰의 장점입니다. 음질의 경우 귀 안으로 집어 넣는 구조가 아니다 보니, 당연하게도 저음역대의 소리가 조금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귀걸이형 이어폰들의 공통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기술로 전체적인 음질을 유지하고 빠진 저음을 보강하느냐 하는 것이 핵심일 듯 합니다. GS는 이런 면에서 고가의 제품들과 비교해봐도 전혀 현재 가격대의 제품이라고 느껴지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케이스의 디자인 완전 외부로 공개된 형태로 독특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용자의 호불호가 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충전케이스의 디자인에 대한 피드백이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 중입니다. ㅎ 그런데 좋다고 하시면서 별점을 하나 깎으신 것은...좀 섭섭하긴 하더군요. 쿨럭...^^;;


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현재 GS는 오후 2시 주문건까지 당일 모두 출고 하는 방식으로 오늘출발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택배사는 CJ대한통운 이구요. 현재까지 배송을 보면 영업일 기준 대부분 다음날 정상적으로 택배가 도착하는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분 말씀대로 착용감이 좋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저 역시도 착용하고 있다는 것을 깜빡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집에 도착해서 잠옷으로 갈아 입다가 착용한 것을 알게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FIIL의 판매하고 있는 저희도, 그리고 FIIL의 사용해주시는 많은 사용자분들도 공통적으로 말씀 많이 해주시는 부분은 음질에 있습니다. FIIL을 한국에서 판매해보고자 결정했던 가장 큰 이유도 바로 음질이었습니다. GS가 비록 귀걸이형 이어폰으로 다른 이어폰과 비교해서 극저음이 덜 들리는 부분은 있지만, 전체적인 음질의 퀄리티는 자신있게 좋다고 말씀 드립니다. 위 사진에서 보이는 실리콘 케이스는 GS를 개봉했을 때 GS의 메탈 케이스를 보호하는 장치로 함께 동봉이 되어 있는데요, 이 실리콘 케이스는 사용하시는 분의 선호에 따라 끼워서 사용하셔도 되고, 빼고 다니셔도 되는 액세서리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fiil/products/11047933863

GS런칭 기념 할인 판매는 11월 11일 14시까지로 예정해 두고 있었습니다. 현재 계획은 이 일정을 조금 더 길게 다시 공지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유튜버 리뷰 일정이 하나 확정이 되었습니다. 이것과 관련해서는 조만간 다시 내용을 남겨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 정도에 한 유튜버님의 리뷰를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지속적으로 앙님들에게 신제품인 GS를 알리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fiil/products/10681208490

CC Pro2Key Pro는 계속해서 다모앙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 링크는 우리 앙님들만 아는 겁니다. ㅎ


상품과 관련된 소식 외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나 컨텐츠를 가지고 꾸준히 인사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댓글 16 / 1 페이지

바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림 (221.♡.21.124)
작성일 어제 23:03
저도 좋은 가격에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게중심이 잘 잡혀있어서 귓바퀴에 부담이 안가서 좋네요

필코리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필코리아 (182.♡.86.219)
작성일 어제 23:13
@바림님에게 답글 안녕하세요, 바림님. GS를 잘 사용하시고 있는 듯 하여,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무게 중심이 잘 잡혀서 귓바퀴에 부담도 안가고 착용감도 편안하고 막 그렇습니다! ㅎ
제품 사용의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95)
작성일 01:36

필코리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필코리아 (182.♡.86.219)
작성일 12:32
@피너츠님에게 답글

Rebirth님의 댓글

작성자 Rebirth (116.♡.148.34)
작성일 03:15
귀에 부담이 없어 하루종일 걸치고 다닙니다.
주변에 멀쩡한 사람에게 끼워놓고 착용샷을 올리고픈데, 수산시장 어패류만 있네요...
ㅠㅠ

필코리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필코리아 (182.♡.86.219)
작성일 12:33
@Rebirth님에게 답글 안녕하세요, Rebirth님.
잘 사용하고 계신다니 제가 기분이 엄청 좋습니다. ㅎ
착용샷은 동족이지만 제가 희생하도록 하겠습니다. 모자쓰고, 얼굴은 거울에 비친 카메라로 잘 가렸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11.♡.63.132)
작성일 05:51

필코리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필코리아 (182.♡.86.219)
작성일 12:34
@무명님에게 답글

real2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al211 (61.♡.147.182)
작성일 06:45

필코리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필코리아 (182.♡.86.219)
작성일 12:34
@real211님에게 답글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110.108)
작성일 12:04

필코리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필코리아 (182.♡.86.219)
작성일 12:34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사수오비님의 댓글

작성자 사수오비 (223.♡.211.180)
작성일 12:59
GS는 러닝용으로 좋을것 같은데 샥즈 구입한지 얼마 안되서 고민중이네요.ㅠ

필코리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필코리아 (182.♡.86.219)
작성일 16:05
@사수오비님에게 답글 안녕하세요, 사수오비님. 저희 GS에 대한 관심과 고민 감사합니다.
샥즈 제품을 사용 중이시라고 하시면 굳이 추가로 지출을 하시는 것보다는 , 나중에 GS와 같은 제품이 필요하실 때, 그 때 선택을 하시는 게 어떨까요?^^ 혹시라도 궁금한게 있으시거나, 확인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말씀 주세요.
감사합니다.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41.221)
작성일 16:42

Tolerance님의 댓글

작성자 Tolerance (79.♡.141.239)
작성일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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