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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워 지면 생각나는 따끈한 ㅁ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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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ecpia
작성일 2024.11.17 12:15
분류 식료품
281 조회
2 추천

본문



날씨가 급격하게 10도 미만으로 떨어지니 따끈한 국물이 생각 납니다.

따끈한 국물 중에서도 한우국밥이 오뜸이죠.


공가네 한우국밥은 마장동에서 1등급 한우를 공수해 오고, 

​우거지, 고춧가루를 포함한 다양한 식자재도 국내산으로 준비하여

9시간동안 펄펄 끓여서 "주방장의 얼"을 추가로 넣어서 만들어 냅니다. 

이렇게 만들어낸 국밥은 급속냉동을 하여 배송을 하기 때문에

매장과 동일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공가네 한우국밥 매장 외부 전경>


간편한 보양식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간단하게 영양가 높은 한우국밥을 간단하게 데워서

대접해 보세요.


<<약식>>

STEP1. 냉동실에서 공가네 한우국밥 1팩을 꺼낸다.

STEP2. 냄비에 냉동된 한우국밥을 넣는다.

STEP3. 약불에 살살 데운다 (냉동상태에서 쎈불에 하면 건더기 타요)

STEP4. 충분히 데워졌으면, 맛있게 먹는다.


<<정식>>

STEP1. 먹으려는 전날, 냉동실에서 냉장실로 옮긴다. or 3~4시간 전 상온에 꺼내 놓고 자연 해동 시킨다.

STEP2. 냄비에 해동된 한우국밥을 넣는다.

STEP3. 중불에 살살 데운다

STEP4. 충분히 데워졌으면, 맛있게 먹는다.


서서히 <정식>으로 해동 시키면 좋지만, 시간이 급하면 어쩔 수 없습니다. <약식>으로 해동시켜서 먹습니다. ^^


이제 공가네 한우국밥이 있으면, 든든 합니다.

사실은 삼시세끼 언제나 든든 합니다.


1등급 한우로 단백질을, 우거지로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어요. 

한번은 맑은국으로, 한번은 얼큰국으로 번갈아 먹을 수 있죠.


언제나 공가네 한우국밥과 함께 하세요. 




[[공가네 한우국밥과 관련된 이야기 들]]

6. 공가네 한우국밥 네이버구매 후기 빅데이터 분석 편

5. 먹어본 사람이 인정한 국밥

4. 입맛이 살아나요 아이들이 좋아해요.

3. 환절기 보양식으로 어떠세요?

2. 신선한 소고기를 공수하는 방법

1. 무더위에 국밥을 안전하게 배송하는 방법



■□■공가네 한우국밥 맛잇는 먹는 방법 ■□■

뚝배기에 푹 끓여서대파를 송송 썰어 넣으면, 더욱 맛있는 국밥을 드실 수 있습니다.


ecpia는 다모앙과 함께 합니다~

2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4 / 1 페이지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작성일 2024.11.17 12:53

ec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ecpia
작성일 2024.11.17 12:57
@JessieChe님에게 답글 첫 댓글 고맙습니다.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일 2024.11.17 13:45

ec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ecpia
작성일 2024.11.18 08:57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 ~ ~ ~ ~ ~ ~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작성일 2024.11.17 14:27

ec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ecpia
작성일 2024.11.18 08:57
@DUNHILL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 ~ ~ ~ ~ ~ ~

phillip님의 댓글

작성자 phillip
작성일 2024.11.17 15:42

ec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ecpia
작성일 2024.11.18 08:57
@phillip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당 ~~~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작성일 2024.11.17 16:04

ec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ecpia
작성일 2024.11.18 08:57
@무명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 ~ ~ ~ ~ ~ ~ ~ ~ ~ ~

블랙맘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작성일 2024.11.20 08:56

ec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ecpia
작성일 2024.11.20 09:02
@블랙맘바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 ~ ~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작성일 2024.11.24 18:29

ec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ecpia
작성일 2024.11.24 20:07
@피너츠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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