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드림청과 계엄저지에 동참한 무명의 싸나이들에게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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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103.58
작성일 2024.12.04 09:51
분류 식료품
2,758 조회
5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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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역사의 현장에 맨손으로 맞선 뜨거운 피의 남자들이여!

그대들은 진정 경배 받을 만하고

동시대를 살고 있는 민주공화국의 시민으로서 경의를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크진 않지만 [싱싱드림청과]에서 국내 최상급의 고구마를(1박스/2kg내외). 보내드리려고 하니

댓글 달아주시거나 톡 주시면 주소확인 톡 후 빠르게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SDK님에 의해 2024-12-04 10:13:39 직접홍보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SDK님에 의해 2024-12-04 10:15:4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 45 / 1 페이지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12.04 10:14
2시간만 자유게시판으로 옮겼다가 다시 직접홍보게시판으로 이동시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3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12.04 19:05
@SDK님에게 답글 별 말씀을요!

건강하게살자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하게살자 (211.♡.181.245)
작성일 12.04 10:17
멋지십니다. 저도 나가지 못한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12.04 19:05
@건강하게살자님에게 답글 아닙니다. 다 각자 사정이 있으니..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12.04 10:17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12.04 19:06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언제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Jaym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aymon (121.♡.247.250)
작성일 12.04 10:26
저는 사장님의 매출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12.04 19:06
@Jaymon님에게 답글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Eden님의 댓글

작성자 Eden (210.♡.194.112)
작성일 12.04 10:40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12.04 19:06
@Eden님에게 답글 언제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peress님의 댓글

작성자 peress (210.♡.41.89)
작성일 12.04 10:43
마음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12.04 19:08
@peress님에게 답글 국가를 지키는 것은 휴전선 철책의 초병만이 아닙니다. 진정 누란의 위기에서 한국 민주주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콩콩콩님의 댓글

작성자 콩콩콩 (39.♡.68.79)
작성일 12.04 10:43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12.04 19:09
@콩콩콩님에게 답글 언제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7.252)
작성일 12.04 11:01

마음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12.04 19:09
@DUNHILL님에게 답글 국가를 지키는 것은 휴전선 철책의 초병만이 아닙니다. 진정 누란의 위기에서 한국 민주주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취백당님의 댓글

작성자 취백당 (122.♡.154.199)
작성일 12.04 11:29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12.04 19:09
@취백당님에게 답글 언제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06.♡.195.184)
작성일 12.04 12:39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12.04 19:09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언제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58.♡.148.15)
작성일 12.04 13:24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12.04 19:09
@롱숏님에게 답글 언제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sandcruz님의 댓글

작성자 sandcruz (101.♡.21.245)
작성일 12.04 13:33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12.04 19:09
@sandcruz님에게 답글 언제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phillip님의 댓글

작성자 phillip (39.♡.21.127)
작성일 12.04 14:00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12.04 19:09
@phillip님에게 답글 언제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비읍님의 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12.04 14:18
따듯한 마음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12.04 19:10
@비읍님에게 답글 국가를 지키는 것은 휴전선 철책의 초병만이 아닙니다. 진정 누란의 위기에서 한국 민주주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21.♡.13.200)
작성일 12.04 14:36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12.04 19:10
@무명님에게 답글 언제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41)
작성일 12.04 15:05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12.04 19:10
@피너츠님에게 답글 언제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난나야22님의 댓글

작성자 난나야22 (118.♡.83.84)
작성일 12.04 15:14
멋지십니다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12.04 19:13
@난나야22님에게 답글 진정한 멋쟁이들은 어젯밤 여의도 국회에서 맨몸으로 맞섰던 그분들이지요. ㅎㅎ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41.221)
작성일 12.04 16:57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20.♡.87.19)
작성일 12.04 19:11
@JessieChe님에게 답글 언제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묘선이님의 댓글

작성자 묘선이 (118.♡.130.118)
작성일 12.04 20:08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103.58)
작성일 12.05 11:59
@묘선이님에게 답글 감사하고  부러울 따름입니다.  두려웠으나 불의를 보고 뛰쳐나가 행동하는 실천력  그리고 그 담대한 용기

ISFP님의 댓글

작성자 ISFP (122.♡.96.214)
작성일 12.04 21:07
멋지십니다 👍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103.58)
작성일 12.05 12:30
@ISFP님에게 답글 진정한 멋쟁이들은 특작부대 군인들을 맨 몸으로 맞선 그 분들 이시지요.
8.15 광복이 그냥 되고 대한민국이 거저 독립 되었다고 말하는 멍청이들이 많습니다.
만주에서 연해주에서 추위와 배고픔과 떨며 해방을 위해 싸운 수많은 무명의 독립군들이 있었기에
해방이 있었던 것이지 미국이, 영국이, 그당시 중국이, 거져 준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불의에 항거하는 시민들을 보며 지금의 나보다 한 참 어렸을 그 무명의 독립군을 생각합니다.

Inn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nna (59.♡.106.175)
작성일 12.04 23:27
오밤중에 남편 내보낸 여인도 감사를 표합니다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싱싱드림청과 (1.♡.103.58)
작성일 12.05 12:34
@Inna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부창부수라 했던가요 애국지사가 안밖으로 두분이나 계셨군요!

블랙맘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11.♡.165.221)
작성일 12.05 14:25

Clarity님의 댓글

작성자 Clarity (211.♡.150.125)
작성일 12.06 09:49
좋은 나눔 감사 드립니다 !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223.♡.87.232)
작성일 12.08 07:32
저는 추가구매로 화답하겠습니다.
고구마 다먹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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