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드림청과 계엄저지에 동참한 무명의 싸나이들에게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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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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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역사의 현장에 맨손으로 맞선 뜨거운 피의 남자들이여!
그대들은 진정 경배 받을 만하고
동시대를 살고 있는 민주공화국의 시민으로서 경의를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크진 않지만 [싱싱드림청과]에서 국내 최상급의 고구마를(1박스/2kg내외). 보내드리려고 하니
댓글 달아주시거나 톡 주시면 주소확인 톡 후 빠르게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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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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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peress님에게 답글
국가를 지키는 것은 휴전선 철책의 초병만이 아닙니다. 진정 누란의 위기에서 한국 민주주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국가를 지키는 것은 휴전선 철책의 초병만이 아닙니다. 진정 누란의 위기에서 한국 민주주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비읍님에게 답글
국가를 지키는 것은 휴전선 철책의 초병만이 아닙니다. 진정 누란의 위기에서 한국 민주주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난나야22님에게 답글
진정한 멋쟁이들은 어젯밤 여의도 국회에서 맨몸으로 맞섰던 그분들이지요. ㅎㅎ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묘선이님에게 답글
감사하고 부러울 따름입니다. 두려웠으나 불의를 보고 뛰쳐나가 행동하는 실천력 그리고 그 담대한 용기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ISFP님에게 답글
진정한 멋쟁이들은 특작부대 군인들을 맨 몸으로 맞선 그 분들 이시지요.
8.15 광복이 그냥 되고 대한민국이 거저 독립 되었다고 말하는 멍청이들이 많습니다.
만주에서 연해주에서 추위와 배고픔과 떨며 해방을 위해 싸운 수많은 무명의 독립군들이 있었기에
해방이 있었던 것이지 미국이, 영국이, 그당시 중국이, 거져 준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불의에 항거하는 시민들을 보며 지금의 나보다 한 참 어렸을 그 무명의 독립군을 생각합니다.
8.15 광복이 그냥 되고 대한민국이 거저 독립 되었다고 말하는 멍청이들이 많습니다.
만주에서 연해주에서 추위와 배고픔과 떨며 해방을 위해 싸운 수많은 무명의 독립군들이 있었기에
해방이 있었던 것이지 미국이, 영국이, 그당시 중국이, 거져 준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불의에 항거하는 시민들을 보며 지금의 나보다 한 참 어렸을 그 무명의 독립군을 생각합니다.
싱싱드림청과님의 댓글의 댓글
@Inna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부창부수라 했던가요 애국지사가 안밖으로 두분이나 계셨군요!
SDK님의 댓글
죄송합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