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건' 도전을 시작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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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 한 평생 살아 오며,
늘..가슴 깊숙이 묻어 뒀던,, 홍어..
멈춰버렸던 제 10년.. 이제 더는 망설이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그렇기에..
.
현 시점 제가 가진 모든 걸 걸고, 마침내 도전을 해 보려 합니다.
정말이지 6년을 망설이고, 3년을 준비했고, 1년을 또 고민했어요.
한 업체를 컨택한 후, 3년을 지켜 봤습니다.
홍어는 워낙 망하는 곳이 많아서, 품질은 유지할 수 있는 지, 반응은 괜찮은 지, 배송 사고는 없는 지.. 말이죠..
마침내 내린 결론은 이 업체라면..
제 인생을 한 번 걸어 봐도 되겠단 판단이 들더라구요..
이 뱅뱅이의 멈춰버렸던 10년.. 저 gif 처럼 힘차게 움직여 보려 합니다.
현재 최선을 다해 준비 중에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하나 있는데, 댓글로 의견 공유 한 번 부탁 드립니다ㅠ
목포 수산물에서 "홍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크다 보니.. 판매가를 임의 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최저 기준에 맞춰서 판매 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예상 가격은---->> 내 생각 / 업체 대표 측 입장(최저 가격)
250g - 배송비 포함 17,900원/ (업체 대표 측 입장 18,900원)
500g - 배송비 포함 26,900원 / (업체 대표 측 입장 27,900원)
1 kg - 배송비 포함 43,900원 / (업체 대표 측 입장 45,900원)
저 가격이면 경쟁력 있는 가격 일까요???? 귀찮으시겠지만.. 투표 한 번 부탁 드려도 될까요??
경쟁력 있는 가격까지 댓글 공유 주시면 더 감사드릴 것 같습니다
최대한 마진 낮출 수 있는데 까지 낮춰서 판매 진행해 보겠습니다!
댓글 내용을 토대로 다시 한 번, 협상 테이블에 나가 보겠습니다!
간절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못 걸을 때까지 달려 볼 생각입니다! 
간절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던힐 님께서 댓글 달아 주실 때 마다 한 대씩 피고 옵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소비자 입장에서야 가격이 저렴했으면 하지만 파는 분도 먹고 사셔야지여..
간절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간절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후회 없이 도전해 보겠습니다! 
아디오스님의 댓글
저도 홍어를 많이 먹어본 건 아니지만,
가끔씩 생각은 나는데요.
어디서 구입해야 할 지 몰라 아직 시도를 못해봤습니다.
다모앙 상품은 믿음이 가니,
간절해요 님이 판매하시면 저도 홍어 대열에 합류하겠습니다.
간절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준비 과정 상세히 소개하면서 판매하겠습니다
피너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