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 추천 부탁드려요

브라더 제품이 전기 꼽아놓은 상태로 켜놓으면 사용안할때는 절전모드로 들어가고 가끔 일어나 청소를 알아서 합니다. 셀프클리닝이라고..근데 브라더 제품 특성상 이미지뽑으시면 좀 선명하지가 않아요 뭐랄까 좀 텁텁한 느낌??? 근데 일반 문서나 이미지 조금 들어간것들 뽑으심 괜찮구요 426w가 흰색이라 좀 예쁘긴 합니다.

@개골동자님에게 답글 추천 감사드립니다.

일년에 몇번안쓰시면 레이저로 가셔야 합니다.
잉크젯 은근 잘 막혀요. 하루에 한두장이라도 꾸준히 뽑는 일이 있으시면 무한잉크젯으로 가시지만
아니시면 레이저로 가셔야 한다고 여러 글들에서 봤습니다. ( 제 경험도 그렇구요)

@즐거운하루님에게 답글 가끔 사용하시면 저도 레이저 추천요.
잉크젯 굳어서 여러대 버렸습니다.
레이저가 답 입니다.

@즐거운하루님에게 답글 삼성 컬러하고 흑백 두대 써봤는데 안쓰면 맛 가더라구요. 이번 흑백레이저는 용지가 첫장만 올라가는 기현상이... 인쇄는 안되고 백지만 나와요.

브라더 무한 720dw 인가 사용합니다.

저는 브라더 무한 710w 4년쯤 사용중인데,
절전모드 중에도 오전에 혼자서 윙 뭔가를 잠깐 해서, 노즐 막힘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무한잉크라 잉크 유지비가 매우 저렴한게 가장 장점인 것 같습니다.
용지함에서 종이를 끌어올리는게 가끔 안돼서 a/s로 롤러를 한번 교체하긴 했었네요.

@동시영화님에게 답글 브라더가 색감평이 안좋고 일제라 좀 그렇긴해도 노즐이 안막힌다고해서 고려중입니다.

저도 브라더 무한 쓰고 있습니다.
저에게 필요한 프린터 선택기준은
1. 자동 양면 인쇄 가능
2. 용지를 뒤에서 세우는 방식이 아닌 밑에 카트리지 형태로 넣을수 있을 것
3. 반응 속도랑 프린트 속도가 빠를것
4. 무한잉크

요정도 기준을 만족하는 걸 찾다보니 브라더 프린터 밖에 없더라구요.
잉크젯 프린터는 절대로 전원 끄지 않아야 합니다.

집에서 쓰던 삼성 프린터 노즐이 이상해서 기사 불렀더니 잉크젯 프린터는 절대로 전원 끄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노즐 막힌다고..

학원에 브라더 사서 3년 정도 쓰고 있는데 자주 뽑아서인지 안 막혀요
집 프린터는 가끔 쓰는데 전원을 안끄니 자주 안써도 노즐 안 막히더라구요.

@Iam9root님에게 답글 댓글 감사합니다. 브라더로 구매해야겠어요.

저도 브라더 720dw 쓰고있습니다.
며칠전에 무한잉크통 모든 색 다 써서 충전하느라 3색잉크 2만원대에 구매해서 잉크 채워놨네요. (블랙은 프린터 구매시 한통 추가로 들어있어서 안 사고 나머지 3색만 구입)

프린터 구매한지 4년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많이 뽑을때는 엄청 뽑다가 한달~두달은 아예 쓰지도 않는 경우가 많은데 한번도 헤드(노즐)가 막히거나 해서 줄 가고 그런적이 없네요.

와이프가 디자인을 해서 뽑을때는 무지하게 뽑아대는데... 이미지 품질을 최상으로 해 놓으면 흐릿함은 잘 못 느낍니다.

@CLUVICSYS님에게 답글 댓글 감사합니다

1. 아주아주 오래전에 HP 다니는 친구가 준 잉크젯을 10여 년 사용했었는데 이 녀석이 몇 장 뽑지도 않은 것 같은데 잉크 바꿔달라고 징징대기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것 같아서 2015년에 Brother DCP-1510 흑백 레이저 복합기를 89,000원에 구매하여 토너를  두 번 정도 교체하며 사용하다가

2. 아이가 그림 등 여러 가지를 칼라로 인쇄하고 싶다고 하여서 이것저것 열심히 알아보고 1년 전에 캐논 imageCLASS LBP621Cw 라는 컬러레이저프린터를 267,000원(토너포함) 에 구매하여 사용 중입니다.
(당시 네이버 포인트 1만점 적립과 포토 후기 등록 후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받아서 실제로는 247,000원에 구매한 셈이었습니다.)

3. 인쇄하는 내용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금까지 A4 용지 500매 이상 사용한 것 같은데 프린터 관리자로 들어가 보니 토너가 아직  30% 정도 남아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구매 시 들어 있던 토너는 별도로 판매하는 토너보다 양이 적다고 합니다. )
요즘 나오는 프린터는 와이파이를 통해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에 연결할 수 있기에 아이에게 핸드폰/패드에서 인쇄하는 법을 알려주고 필요한 것을 알아서 인쇄하게 하니 정말 편리하더군요.
PC 가 켜져 있지 않아도 인쇄가 가능합니다.
레이저 프린터는 24시간 계속 켜놓으면 대기 모드 상태로 있다가 알아서 가끔씩 토너가 굳지 않도록 흔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끔 프린터에서 움직이는 소리가 나는데 처음에는 깜짝 놀랐다가 이제는 다들 적응이 됐습니다.

4. 이 제품 구매 시 Brother HL-L3210CW(259,000원) 와 고민하다 최종적으로 이 제품을 선택했는데 아마도 호환 토너 때문에 그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G&G 와 ziprint 의 호환 토너를 추천했고 이 제품들은 재생 토너가 아니라 정품처럼 새로 생산한 토너라서 품질이 우수하다고 하고 가격은 정품 토너와 3~4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5. 스캐너가 있는 복합기를 살까 고민도 했었는데 스캐너는 거의 사용하지 않기에 가격도 더 저렴하고 부피도 작은 일반 컬러프린터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구매를 고민했었던 복합기로는 교세라 복합기 ECOSYS M5521cdn(정품토너 포함 400,000원) 과 캐논 복합기 MF643CDW(439,000원) 등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