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스키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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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223.♡.45.217
작성일 2024.05.25 17:00
76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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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랏? 랜슬럿?? 부모님집 찬장 구석에서

이사하면서 정리하다 발굴한 위스키네요;;

검색해도 자세한 정보가 잘 안나오네요

위스키 고수님들의 설명 기다립니다.^^;;

위스키를 잘 모릅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ISFP님의 댓글

작성자 ISFP (122.♡.96.214)
작성일 05.25 17:06

redseok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223.♡.45.217)
작성일 05.25 21:25
@ISFP님에게 답글 아하 하이트에서 출시한 위스키군요 감사합니다.^^

sirisis님의 댓글

작성자 sirisis (106.♡.66.97)
작성일 05.25 20:10
하이트 다니던 친구가 몇병 줘서 잘 마셨던 기억이..

redseok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223.♡.45.217)
작성일 05.25 21:26
@sirisis님에게 답글 아하 그렇군요.^^

영자A님의 댓글

작성자 영자A (118.♡.186.208)
작성일 05.26 13:21
이야 추억의 물건이네요

redseok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223.♡.45.12)
작성일 05.26 15:58
@영자A님에게 답글 오아 그러신가요?^^;; 오래된 물건이 맞는가 보군요

NightShooter님의 댓글

작성자 NightShooter (222.♡.157.234)
작성일 05.26 21:49
초기 올드 버전 중에는 원액을 많이 넣어서 1987년도 500원짜리 취급 받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잘 알아 보세요. 전 이제 술을 못 마셔서 관심이 없네요.
아님 한 모금만 애걸하려고 했는데 ㅋㅋㅋ

redseok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118.♡.12.67)
작성일 05.26 22:45
@NightShooter님에게 답글 원액 많이 넣으면 좋은거 아닌가요?? ㅋㅋㅋ^^;; 1987년도여?? 2000년대 출시한게 아닌가 보네요. ㄷㄷㄷ

NightShoot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ightShooter (222.♡.157.234)
작성일 05.27 00:09
@redseok0님에게 답글 1987년도 500원짜리가 발행 개수도 적어서 몸값이 다른 500원 짜리 동전보다 귀하는 말입니다. 1998년 민트는 500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같은 동전이라도 같은 술이라도 몸값이 다른 아이들이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잘 살펴보시고 맛나게 드세요~~

redseok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223.♡.46.59)
작성일 05.27 06:50
@NightShooter님에게 답글 아^^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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