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다운힐 (122.♡.248.27)
2024년 5월 27일 AM 12:48 · 수정됨(20:20)
아주 어릴 때 주말의 명화 같은 데서 본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장 폴 벨몽도 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확실한 건 아닙니다.
기억나는 이야기는.. 일종의 첩보기관이 있는데, 요원들이 모두 고아입니다.
어릴 때부터 훈련을 받아서 기관장에게 무조건적인 충성을 하는데
임무가 이상했는지.. 하여튼 뭔가 잘못되어 간다는 것을 주인공과 그 동생이
깨닫습니다.
이 두 사람에게 그게 가능했던 이유가, 주인공은 여자(애인)에 대한 사랑,
그리고 동생은 신에 대한 사랑 때문이었다는 이야기가 나왔고요.
동생은 결국 다른 요원에게 살해당하는데, 그때 수도사 복장이었던 것 같고
UZI로 근접사격을 당해서 거의 반토막이 났다.. 뭐 이런 이야기도 나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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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머시라꼬
24.05.27 · 222.♡.157.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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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분노의다운힐
→ 그머시라꼬 작성자
24.05.27 · 122.♡.248.27
이건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 아닙니끄아~ 저도 혹시 이건가 해서 찾아서 봤는데, 아니더라고요. -
SSapphire
24.05.27 · 106.♡.195.74
발킬머의 세인트 생각했는데 아니려나요 ㅎㅎ -
분분노의다운힐
→ Sapphire 작성자
24.05.27 · 122.♡.248.27
아래 LV426님이 정답을 알려주셨습니다. 발킬머 세인트도 못 봤는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동동독도
24.05.27 · 198.♡.180.151
chatGPT 답변 : 장 폴 벨몽도가 주연한 영화 중에 동생이 죽었고 고아 출신 첩보 부대가 등장하는 영화는 1963년에 개봉한 "리오에서의 남자 (L'Homme de Rio)"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벨몽도가 연기한 주인공 아드리앙(Adrien)이 약혼자인 아녜스(Agnès)를 구하기 위해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로 가는 모험을 다루고 있습니다. 동생이 죽고 고아 출신 첩보 부대라는 설정이 정확히 일치하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벨몽도가 주연한 첩보 모험 영화 중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입니다. -
분분노의다운힐
→ 동독도 작성자
24.05.27 · 122.♡.248.27
정답은 아래 LV426님이 알려주셨습니다. chatGPT.. 저도 한번 물어볼걸 그랬네요. -
LLV426
24.05.27 · 39.♡.223.199
TV 영화로 “장미의 형제들”이 비슷한 내용이었습니다.
고아 형제가 첩보기관의 암살 요원이었다가, 아버지처럼 자기들을 키워준 상관을 배신해서 동생은 죽고, 형은 상관의 음모를 저지합니다.
알고보니 각국의 정보기관의 수뇌부가 물밑에서 국제적인 카르텔을 만들고, 고아 형제들로 암살 부대를 양성하고 있었던 거죠.
단 여기엔 장 폴 벨몽도가 안 나오고 피터 스트라우스와 로버트 미첨이 나온 걸로 기억합니다. -
분분노의다운힐
→ LV426 작성자
24.05.27 · 122.♡.248.27
와 이거 맞는것 같습니다. 제목으로 아무 관계없는 장미의 이름이 자꾸 떠올랐는데 비슷한 제목이었군요. 감사합니다~ 이거 서비스되는 곳이 있나 찾아봐야겠네요. -
LLV426
→ 분노의다운힐
24.05.27 · 39.♡.223.199
저도 다시 보고 싶군요. 찾으면 알려주세요. -
분분노의다운힐
→ LV426 작성자
24.05.27 · 27.♡.242.71
원래의 제목은 Brotherhood of the Rose 라고 합니다. 저작권이 어떻게 된건지 YouTube에 통째로 3시간 짜리가 올라와 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ioBjJGiqqNg
한글 자막은 없지만, 자동생성/번역 자막으로 그럭저럭 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제대로 스트리밍 서비스 되는 곳은 없는 것 같네요. 미디어도 유일하게 스페인에서만 DVD로 출시된 적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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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영화일까요?
https://www.themoviedb.org/movie/1672-le-professionnel?language=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