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아버지께서 숨을 매우 짧고 가쁘게..
J

Lv.1 JB제이애비 (118.♡.14.86)

2024년 6월 4일 PM 08:19 · 수정됨(06. 10. 12:46)

조회 1,154 공감 0

안녕하세요.


여든이 넘으신 아버지 께서 1주일 전에 임플란트를 시술을 하루에 4개나 하셨습니다. 그 후로 드시는 것도 제대로 못 드시니 매우 힘도 없고 힘들어하십니다 ㅜㅡㅜ


오늘은 옆으로 누우시면 숨을 매우 가쁘게 쉬시는데 달리기 후에 숨가쁜 느낌은 아니시랍니다. "헥헥" 소리를 낼 정도로 좀 크게 쉬셔야 편해서 그런것이고 그렇다고 숨이차거나 숨막히는건 아니라고 하십니다. 똑바로 누우시거나 앉아계시면 보통 때처럼 숨을 쉬시구요.


병원에 가보자 말씀드려도 참을만하다 하시는데. ㅜㅡㅜ 좀처럼 경험하거나 들어보지 못한 증세라 답답함에 글 올려봅니다. 


혹시 이런 증상에 대해 아시거나 경험해보신 적 있으시면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12)

  • DeeKay

    DeeKay Lv.1

    24.06.04 · 118.♡.14.208

    안 좋은 결과가 생기기 잔에, 아버님 의견 무시하시고 병원 한시라도 빨리 무조건 데려가세요. 인터넷 의견은 믿을게 못 됩니다.
  • J

    JB제이애비 Lv.1 → DeeKay 작성자

    24.06.04 · 118.♡.14.86

    감사합니다. 최대한 빨리 병원 내원해보려고 합니다.
  • 뭉야

    뭉야 Lv.1

    24.06.04 · 125.♡.154.185

    손가락에 대고 산소포화도 측정하는기계 있는데 한번 사서 해보세요. 3-5만원하는데 쿠팡에서 주문하면 내일바로 해볼수 있어요. 병원가서 의사소견 듣는게 가장좋긴하지만요. 부모님 고집꺾는게 쉽지가 않죠.
  • Dufresne

    Dufresne Lv.1

    24.06.04 · 117.♡.199.144

    무조건 병원입니다 갑작스런 증세이시면 대형병원 응급실로 가세요
  • 하얀후니

    하얀후니 Lv.1

    24.06.04 · 119.♡.162.151

    식사 제대로 못하시면 안되어요.
  • 마이바흐

    마이바흐 Lv.1

    24.06.05 · 218.♡.108.166

    아이고 어서 병원 먼저입니다.
    친척 어르신이 임플란트 하고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 악화로 돌아가신적이 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임플란트는 양날의 검 입니다 ㅠ
  • 도깨비방뫙

    도깨비방뫙 Lv.1

    24.06.05 · 125.♡.79.140

    무리하시면서 폐에 이상이 생긴것 같습니다.

    같은 케이스는 아니지만,
    70넘은 어르신 최근 조금만 걸어도 숨이 금방차고 답답함이 느껴져 병원가서 심장초음파로 심장혈관이 90퍼 막힌걸 발견 긴급으로 입원하고 조영술 코일시술하였습니다.
    며칠 늦었으면 길에서 쓰러지거나 장담못할 수도 있었답니다.

    지금 데리고 가세요. 괜찮은거 확인하러 간다고 설득하시구요. 자식 걱정해서 참는건데 그건 참는게 더 걱정시키는거라고 강하게 말씀하시면 고집이 줄거에요.
  • 코크카카

    코크카카 Lv.1

    24.06.05 · 14.♡.64.132

    병원에 가세요. 폐쪽에 문제가 있는 거 같네요
  • 꼰대생각

    꼰대생각 Lv.1

    24.06.05 · 121.♡.97.251

    저희 아버지께서 최근 비슷한 일을 겪었습니다.
    감기에 걸려 병원가서 약을 먹어도 기침이 잘낫지 않다가
    집에 뭘 고치며 조금 힘이 드셨던 모양인데 갑자기 호흡이 곤란해지고 세발짝을 걷기가 힘들어 대학병원 응급실 가셨습니다. 그리고 폐에 염증을 발견해서 입원. 4일정도 입원해 있다가 퇴원해서 집에서 요양중이신데 지금은 괜찮아 지셨습니다.

    병원에서는 호흡이 예전처럼 정상으로 될려면 세달정도 걸릴거라 하셨다네요.
    치과 치료때문에 기력이 많이 약해지신것 같은데 빨리 병원 모시고 가서 폐쪽 검사해 보시고
    꾸준히 약드시고 입맛 없어도 음식을 제대로 드셔야 합니다.
  • J

    JB제이애비 Lv.1 작성자

    24.06.05 · 118.♡.14.86

    정성스레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행히 오늘부터는 그 증세가 전혀 없으셔서 우선은 며칠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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