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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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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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예고편을 보고 강남순 같은 유치한건가 싶어서 안보려했는데
우와 스토리 탄탄합니다.
마지막편까지 엔딩을 상상도 못했네요.
이제 12화로 끝났으니 여유있는시간에 몰아보시면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즐거운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masquerade님에게 답글
헐 잘못올렸는데 댓글이 있어서 못지우네요 ㅜㅜ 죄송합니다
버미파더님의 댓글
마지막화 보기 직전에 넷플 막혀서 좌절중인 1인 입니다... orz;;;
부디 해피엔딩이길....
부디 해피엔딩이길....
즐거운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버미파더님에게 답글
노스포라 말씀드릴수 없습니다. ㅎㅎ
그냥 마지막은 전혀 상상못했다는거 정도요
그냥 마지막은 전혀 상상못했다는거 정도요
버미파더님의 댓글의 댓글
@즐거운하루님에게 답글
번외로 천우희가 포옹하고 키스하는 장면을 그렇게 많이 찍을 줄 몰랐습니다...
역시 남자 배우가 모델급이어야... 췟...
역시 남자 배우가 모델급이어야... 췟...
즐거운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버미파더님에게 답글
저는 보통 너무 포옹하고 키스하면 배아파서? 넘김니다 ㅎㅎㅎ
고약상자님의 댓글
나의 아저씨 이후로 아주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했습니다. 스토리, 연기 등등 모두 다 좋았습니다. CG가 좀 별로였는데, 그냥 넘어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전 복이나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드라마가 12회로 짧은 편이라 아쉽네요^^
dduckmachine님의 댓글
음악이 너무 좋더라고요. 근래에 나온 드라마들 중에서는 꽤 좋게 들었습니다. 주관적으로 16~18년도 사이에 나왔던 드라마들의 사운드 트랙들 만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dduckmachine님에게 답글
나중에 두번째 볼때 음악에 더 집중해서 봐보겠습니다
저도 음악이 좋더라고요
복이나 댄스음악가사도 그냥 고른것같지 않고 다 선곡이유가 있는듯 보이던데요 일단 음악지식이 없어서 아 그냥 좋다 정도만이에요 ^^
저도 음악이 좋더라고요
복이나 댄스음악가사도 그냥 고른것같지 않고 다 선곡이유가 있는듯 보이던데요 일단 음악지식이 없어서 아 그냥 좋다 정도만이에요 ^^
masquerad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