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알콜 주류 추천부탁드립니다

카스, 하이트 제로가 제일 무난하더라구요. 가성비도 좋고... 이상한 해외맥주 무알콜은 향이 들어가서 우웩입니다. 호가든 이런건 비추에요

무알콜이라해도 0.01 이라고 되어 있는 맥주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바바리아, 하이트가 개인적으로 괜찮았고
카스, 버드와이저는 별로였습니다.

얼마전 귀네스 제로가 나왔다고 하던데..
일단 리뷰어들의 반응은 상당히 좋더라구요.

제주 누보 추천합니다. GS 25 편의점에 맨날 품절. 그래서 저는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마십니다.

올 프리 하이트제로 추천 드립니다..!!

하이네켄 이요. 맥주 맛과 흡사했어요.

하이트제로 나름 괜찮았어요
저는 다른 논 알콜릭 맥주에서 텁텁한 호박엿 맛이 많이 나는걸로 느꼈는데 하이트 제로에서는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국내 무알콜은 못 마셔봤습니다만 해외 맥주는 하이네켄이 괜찮았습니다

이게 입맛을 많이 탑니다. 저는 종류별로 다 먹어보고 클라우스탈러에 정착했다가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로 갈아탔습니다.
하이네켄도 괜찮은데 저는 좀 더 저렴한거로 택했습니다 ㅎㅎ

저도 하이네캔이 가장 맥주맛이 나서 괜찮았습니다. 구하기도 쉽고...

저희 가족들은 하이트 제로가 가장 깔끔하고 가볍다고 좋아하더고요.

무알콜 이거 저거 시도해볼때
저는 칭따오 논알콜이 제일 잘 맞았습니다 ~

위에서 말씀해 주신 하이네켄이 제일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맥주보다는 알콜이 좀 더 많이 들어가 있을 거예요.

무알콜은 솔직히 맛이 고만고만 다 맛이없었지만 그나마 찡타오랑 하이네켄이 좀 나았습니다. 근데 하이볼도 무알콜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무알콜이라 해도 알콜이 소량이 들어가있어서 운전에 문제가 없을지 우려는 되는군요.

칭따오, 하이네켄이 그나마 맥주 필이 좀 있구요, 버드와이저, 카스는 약간 밍밍 하달까 그런맛이라면, 하이트는 완전히 탄산음료 입니다. 다만 호가든은 정말 비추 합니다. 너무 달아요.

칭따오, 하이네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이 온도였습니다. 얼기 직전까지 시원하게 하시거나 그게 힘드시다면 편의점에서 파는 큰 얼음컵에 넣어서 드시는것 추천드립니다!

요즘은 술을 끊었지만, 무알콜 맥주가 막 떠오르고 할 때 여러 종류 마셔봤지만 제일 맥주맛이 나는 건 칭따오였습니다. 무알콜 맥주는 칭따오만 마시게 되더라구요.

무알콜맥주 중 모두 놓고 비교해봤을 때 의외로 칭따오 무알콜이 괜찮았었습니다~

얼마 전에 Bitburger 무알콜을 먹었는데, 모인 사람들 모두가 평이 아주 좋았습니다. (저도 그 때 다들 운전)
저에게는 일반 Bitburger과 맛 차이가 별로 나지도 않았습니다.

하이네켄만 마셔 봤는데,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그나마 나은건가 보군요 ㅎ
참고하겠습니다~

우와~~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일일히 감사의 댓글 달지못해 죄송합니다
일단 다들 반주로 맥주 한캔 정도만 하는 알쓰들이라 무알콜1캔 정도면 괜찮지않을까하고요 시골에서도 구하기쉬운 하이네캔 하이트제로로 구입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