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찬바람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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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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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가 없는거 같은데 업체 추천좀 해주세요
거주는 경기 안양 입니다.
댓글 15
/ 1 페이지
하늘사랑4U님의 댓글
좀 년식 있는 위니아 에어컨 있는데 이사하면서 잘못 설치했는지 성능도 그렇고, 고장도 나고 그랬는데
지금 불러도 와서 수리 및 점검 해주시더라구요.
일단 공식센터에 접수해서 점검 받아보세요.
사설보다 훨 저렴하고 친절하고 잘 봐줍니다.
다만 지금 그분들 출동건수가 많아서 바로 오실지가 문제네요.
지금 불러도 와서 수리 및 점검 해주시더라구요.
일단 공식센터에 접수해서 점검 받아보세요.
사설보다 훨 저렴하고 친절하고 잘 봐줍니다.
다만 지금 그분들 출동건수가 많아서 바로 오실지가 문제네요.
crearity님의 댓글
본문의 해결책은 아니지만, 팁을 하나 드리자면..
메이저 제조사의 경우 사전점검기간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일례로, LG의 경우 대략 3월~5월사이가 사전점검기간인데, 이 시기 점검을 신청하면 무료로 점검을 해 주십니다.
또, 이때 문제점이 발견되면 평소대비 대폭 할인된 금액으로 처리를 해 주십니다.(무조건은 아닙니다)
메이저 제조사의 경우 사전점검기간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일례로, LG의 경우 대략 3월~5월사이가 사전점검기간인데, 이 시기 점검을 신청하면 무료로 점검을 해 주십니다.
또, 이때 문제점이 발견되면 평소대비 대폭 할인된 금액으로 처리를 해 주십니다.(무조건은 아닙니다)
hotkey님의 댓글
저는 공식업체인 LG 에서 사전점검 받고 계속되는 냉매누수에 실외기 냉각핀 전체 교체까지 받았는데도 냉방능력이 처음만 못하네요. 온도가 천천히 내려가요. 다시 A/S 접수하려니 머리가 아픕니다
Noobie님의 댓글
거의 대부분 냉매가스가 없어서 그럴 거여요.
미세하게 새서.
네이버 지도에서 에어컨 수리 쳐서 근처에 전화해서 빨리 예약 되는 곳 부르세요.
저는 어제 수리 했습니다. 다행히 어제는 당일 수리 예약 잡았네요.
미세하게 새서.
네이버 지도에서 에어컨 수리 쳐서 근처에 전화해서 빨리 예약 되는 곳 부르세요.
저는 어제 수리 했습니다. 다행히 어제는 당일 수리 예약 잡았네요.
트레비스님의 댓글
저도 오늘 실외기 라디에이터에서 냉매가 새서 라디에이터 교체하고 냉매도 주입하기로 했습니다. 35만원 T_T. 요새 시즌이라 AS 센터 통화가 어렵습니다. 챗봇으로 서비스 신청했더니 당일에 바로 AS 기사가 방문하셨습니다~
Rabbithome님의 댓글
전 올해설치를 했는데 시원한 바람이 안니와서 보니 실외기가 너무 심하게 직사광선이면 찬바람이 안나오더군요 ㅠㅠ 덮개로 조금 가려주니 시원한바람이 나오더라구요 ㅋㅋ 이게 맞나싶은데 그러기래 참고로 남깁니다.
고스트246님의 댓글
에어컨 내부에 있는 먼지 필터도 한 번 확인해보세요. 거기에 먼지가 꽉 막혀도 찬바람 안나옵니다. 집에 에어컨도 찬바람이 안나와 커버 열어보니 먼지 한가득이라 청소해보니 찬바람 나오고, 사무실 에어컨도 올해 너무 안시원해서 총무팀에 얘기하니 시스템 에어컨 먼지필터 물로 청소 싹 하고나서 시원해졌습니다.
catzlog님의 댓글
공식 서비스 연락하시구요. 아마 1년마다 추천하는 기본 점검 (청소/교체) 받으실 수 있으시면 그것도 추가하세요.
냉매가스가 심각하게 새는 경우 냉매가스에 약간의 색소를 넣은후 하루 이틀 후에 새는 곳을 확인해서 수리하기도 합니다.
냉매가스가 심각하게 새는 경우 냉매가스에 약간의 색소를 넣은후 하루 이틀 후에 새는 곳을 확인해서 수리하기도 합니다.
userj님의 댓글
이사하면서 에어컨 사설 업자에게서 돈은 다 주고 설치했는데, 늘 미지근하더군요.
5년이 지나서 관을 감싸놓은 단열폼을 보니 고압관과 저압관을 나눠지지도 않은 하나의 단열폼에 넣어서 감싸놨더군요.
냉매관--열교환관==중화.... 수증기물 가득...
작년에 단열제품을 사서 직접 다 뜯어내고 다시 감았습니다.
뜨거운 날 얇은 스폰지 속에 뜨거운 것 차가운 것 같이 돌돌 감아놨다고 생각하면 무슨 말인지 알 겁니다. LG기사 와서 몇 천원 주고 냉매도 다시 넣었지만, 별 소용이 없었던 이유가 그것이더군요.
설치한 놈 찾아가서 때려버릴까.... 싶은 생각이 강력하게 했습니다.
5년이 지나서 관을 감싸놓은 단열폼을 보니 고압관과 저압관을 나눠지지도 않은 하나의 단열폼에 넣어서 감싸놨더군요.
냉매관--열교환관==중화.... 수증기물 가득...
작년에 단열제품을 사서 직접 다 뜯어내고 다시 감았습니다.
뜨거운 날 얇은 스폰지 속에 뜨거운 것 차가운 것 같이 돌돌 감아놨다고 생각하면 무슨 말인지 알 겁니다. LG기사 와서 몇 천원 주고 냉매도 다시 넣었지만, 별 소용이 없었던 이유가 그것이더군요.
설치한 놈 찾아가서 때려버릴까.... 싶은 생각이 강력하게 했습니다.
Fire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