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본사 임원 부친상 관련 질문 드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5 20:41
본문
서울에 본사가 있고 지방에서 대리점있는 회사를 다니는데요
본사 이사 부친상으로 회사 대표랑 부장이랑 차장인 제가 가기로 했는데 보통 이럴때 회사 대표만 조의금 내는건가요
이런경우는 처음이라서 잘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회사 부장은 개인적으로 한다는데 저는 잘 알지는 못하는 사람이긴 하거든요 그래서 어찌해야 할디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셋이 가는게 내일 원랴 서울에 다른 일이있어 갈 예정이었는데 오늘 오후에 부고연락이
회사로 왔다네요 그래서 내일 서울 갈일정이 있었던차에 저도 같이 가게 된거구요
댓글 19
/ 1 페이지
stillcalm님의 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조사는 참석하게 된다면 부의를 하는 주의기는 합니다. 그래도 힘들 때 도움 주는 건 잊기 힘들더라구요
구마적님의 댓글
앞으로 자주 볼꺼라면 하는게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부조 안해도 됩니다.
뭐 본사 이사가 부조 같은거 잘 한다면 해야겠죠
뭐 본사 이사가 부조 같은거 잘 한다면 해야겠죠
코딩이냥님의 댓글
일단 직접 찾아 갔다면 조금이라도 내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게 단순히 상 당하신 이사님 시선 뿐만 아니라 같이 가는 대표님이랑 부장님쪽 시선도 있습니다.
이게 단순히 상 당하신 이사님 시선 뿐만 아니라 같이 가는 대표님이랑 부장님쪽 시선도 있습니다.
아찌님의 댓글
조사에 자리까지 갔는데 아예 안하면 또 괜히
그럴수도 있어요 안가시면 모를까..
눈치봐서 5만 정도는 예의정도 차리고 오심이 좋아보입니다
그럴수도 있어요 안가시면 모를까..
눈치봐서 5만 정도는 예의정도 차리고 오심이 좋아보입니다
meekee님의 댓글
경조사에 참석하였음을 티를 내시려면 조의금을 적정수준으로 내시는것이 좋습니다-
조의금 봉투로 보통 오신 분들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의금 봉투로 보통 오신 분들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논알콜님의 댓글
이런 경우에는 가면 무조건 내는 걸로 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사적관계는 안 가면 챙겨주고요. 공적관계는 단체로 안 보이는 경우라면 안 내고 내 얼굴 비치면 내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대상이 임원이라서.. 저라면 10만 원 할 거 같습니다. 젊은 분이면 5도 괜찮을 거 같고요.
요시님의 댓글
장례식장에 방문하신다면 인사치레로
적은 금액만 내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래야 방명록에 이름 한자라도 남기고
당사자가 기억 할 수도 있는거고.
적은 금액만 내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래야 방명록에 이름 한자라도 남기고
당사자가 기억 할 수도 있는거고.
돌마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