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다565 (14.♡.31.170)
2024년 6월 27일 PM 08:43 · 수정됨(06. 28. 22:14)
안녕하세요.
다모앙 회원님들께는 늘 신세 많이 지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집에 전기가 일부 안 들어오는 문제가 발생해서요.
거실&안방 콘센트 전원 안들어옴, 월패드 꺼짐, 거실의 터치스위치 전원꺼짐의 현상이 있습니다.
차단기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다른 방 & 부엌 등은 문제 없습니다.
분전반의 차단기를 다시 껐다 켜면, 전기가 정상적으로 들어옵니다만,
곧 1~2분 정도 지나면 다시 꺼집니다.
여기저기 숨고?에 문의해도 다들 모른다네요. ㅜ.ㅜ
차단기쪽은 테스터로 측정해보면 모두 218V 정도로 이상없습니다.
누전차단 테스트 해봐도 스위치 잘 떨어지고요.
혹시 이런 경험 있었던 앙님 계실까요? ㅜ.ㅜ
댓글 (19)
-
크크리안
24.06.27 · 58.♡.210.48
- 조
조나다565
→ 크리안 작성자
24.06.27 · 14.♡.31.170
감사합니다~ - 고
고뱅이zzac
24.06.27 · 1.♡.249.119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kimyoooo/articles/579939?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mtpbXlvb29vIiwiYXJ0aWNsZUlkIjo1Nzk5MzksImlzc3VlZEF0IjoxNzE5NDkxMTY1Nzk2fQ.iQylwu7GHBsTf5RQ0q5EsA-6GDjg_tjpWn5DlKgZ1MY&useCafeId=false&tc=naver_search&query=%EC%B0%A8%EB%8B%A8%EA%B8%B0%2B%EB%96%A8%EC%96%B4%EC%A7%80%EC%A7%80%2B%EC%95%8A%EC%9D%8C%EC%97%90%EB%8F%84
비슷한 경우 입니다.
지금 차단되는 구역에 연결한 장치를 하나하나 확인해 보세요. 접촉불량 쇼트로 차단기 스위치가 떨어질 시간없이 내부 차단 회로의 작동으로 차단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조
조나다565
→ 고뱅이zzac 작성자
24.06.27 · 14.♡.31.170
감사합니다. 컨센트도 다 까봐야겠네요. ㅜ.ㅜ -
꿀꿀꿀이
24.06.27 · 39.♡.146.146
아파트 거주하시죠?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내일 오전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상황 설명하시고 도움 받으십시오.
도움받으시면 작게나마 사례하는 거 잊지 마시고요 (각 가정 전기 관련 업무는 사실 관리사무소 관할이 아닙니다). - 조
조나다565
→ 꿀꿀이 작성자
24.06.27 · 14.♡.31.170
말씀대로 부탁해봤지만, 거부하더라고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
꿀꿀꿀이
→ 조나다565
24.06.27 · 39.♡.146.146
그게 옥내배선 문제면 관리사무소에서 처리를 해줘야 합니다.
올라가서 점검도 안한다? 단단히 따지십시오.
현직 입장에서 말씀드립니다. -
Ssharper
→ 꿀꿀이
24.06.27 · 118.♡.14.56
현직이시라면서 좀 잘 못 알고 계시네요.
공용부(복도, 계단 등)는 관리사무소 책임이지만,
가정 내 분전반 이후는 관리사무소 책임이 아닙니다. -
별별멍
→ 조나다565
24.06.28 · 183.♡.9.19
댁내 배선이 관리소 책임의 한계 밖이더라도, 자문은 구할 수 있고 또 그 자문을 적당범위안에서 하는 것이 관리소의 할 일입니다. 관리소는 그 아파트 댁내의 회로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각종 고장사례에 대해 경험도 많으니까요. 크게 보면 이런 자문/대응 또한 법률이나 규정이 지정하지는 아니하지만, 일종의 안전관리의 범위에 있는 것입니다.
전기기사가 전기설비 전문가라 하더라도, 흔히 일어나는 사례를 기반으로 원인을 짐작하고 시작하는 것과 아닌 것의 업무량, 처리속도에 차이가 있을수도 있고요.
나와서 고쳐달라는 것도 아니고, 이런 증상이 있는데 유사사례나 짐작가는게 있으시면 조언을 부탁한다, 조언을 참고하여 전기기사에게 의뢰하여 수리하겠다. 정도로요.
그러면 "상식과 합리성을 갖춘"자의 경우
내가 알기론 그런 사례는 없었기에 추정하기가 좀 어렵다. (또는 그런 유사 사례의 경우 이게 문제였었다.) 댁내 회로도는 여기 있다. 문제의 차단기는 이 회로이다. 이 회로 아래 인터폰 등 고정형 전기장비가 연결되어 있으니 아마 여기서 누전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나는 그걸 알 수는 없으니 전기기사등을 통해 확인하는게 좋다.
와 같은 식으로 응대해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 님 집안은 관리소 영역아님, 답할 필요도 없고 알지도 못하니 돌아가셈
하면 참으로 한심스러운 일이죠.
그런데 어쩌겠어요? 그런 사람들이 태반일겁니다.
더하여 관리사무소에서 몇 년에 한 번씩 절연 파괴 여부를 측정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절연저항 측정해달라 해보시고요.
(이 부분은 제가 잘못 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제 거주 아파트 관리소는 이게 의무라며 캠페인 중입니다. 아주 일을 잘 하는 곳이죠.
댁으로 출장와 각 회로 별 절연저항을 측정하고 문제가 있는 경우 정비하도록 안내합니다. 물론 정비는 관리소에서 해주지는 않고요.)
수정으로 내용 추가합니다.
보통 이런 경우 가장 저렴하고 단순한 부분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의외로 ELB/CB의 고장이 잦습니다. 다시 말해 차단기만 교체하는 것입니다. 이 때 제원은 기존과 같은 것으로 해야합니다. 허용전류가 더 높은 것으로 설비하면 안 됩니다. 활선작업은 절대 금지이며 메인 차단기를 내린 뒤 작업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전기설비를 해 본 경험이 없다면 비록 간단할지라도, 전문 작업자에게 의뢰하는것이 좋습니다. -
비비와바람
→ 별멍
24.06.28 · 122.♡.226.162
님의 말씀이 맞긴한데.. 잘 안해주기도 합니다.
왜냐면 못찾으면 못찾았다고 문제, 찾으면 찾았는데 왜 안고쳐주냐고 하는 세대가 생각보다 많다고 들었어요..
예를 들면 저희 아파트는 구조가 희안해서 세탁실이 정말 좁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보일러도 있어요.
그래서 요즘에 드럼세탁기에 건조기를 쌓아서 쓰잖아요? 그러면 보일러 전면을 완전히 가려버립니다.
이때.. 보일러가 고장나거사 수리해야 하면 세탁기를 다 끄집어내야 하는 문제가 생기는거죠.
이 세탁기 끄집어내는거를 관리사무소에서 도와줬더니 고장이 났네 어쩌네 하면서 정말 말이 많았나봅니다.
그래서 그뒤로는 안도와준다 하더라구요. 그냥 AS센터 불러서 하시라고...
그야말로 호의가 둘리가 되는거죠.
그런데 님 아파트는... 좋은 관리소장님과 입대의장님이신가봐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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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꼽아보면 범인을 잡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