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지 않는 사람의 부의금 질문 드립니다.
남
남부장 (172.♡.94.45)
2024년 6월 28일 PM 08:50 · 수정됨(06. 30. 07:57)
조회 2,141 공감 0
직장내 알고 있던 직원 모친이 돌어가셨습니다.
과거엔 서로 인사를 허고 지냈으나 언젠가 틀어지고 난뒤에는 안면몰수(?)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바닥이 좁다보니 직장내 사람들 모두 서로 알고 지내는터라 모두 문상을 가는데 다른일도 아니고 모친이 돌아가셨다는데 모른척 하기도 좀 그렇고 참 애매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서로간의 사이를 생각하면 ‘누구세요(?)’ 라고 할 정도였으나 상황이 참…
여러분들이라면 어찌하실지 조언드립니다.
댓글 (39)
-
마마음조정
24.06.28 · 182.♡.222.63
앞으로라도 같이 일을 하시거나, 회사생활을 같이하실 기간을 생각하신다면 부의금이라도 전달드리는게 낫다고 봅니다. -
남남부장
→ 마음조정 작성자
24.06.28 · 172.♡.94.45
조언 감사합니다. - U
ujin
24.06.28 · 175.♡.124.36
선생님과 그분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어 뭐라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지만.. 금액이 중요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분도 생각이 있다면 이번 기회로 다시 잘 지내실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지금 몇만원 고민하시는건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아무것도 아닐 것입니다. -
남남부장
→ ujin 작성자
24.06.28 · 172.♡.94.45
조언 감사합니다.
사실 부의금을 보내야 할지 말지 고민도 되고 보낸다면 신사임당 1분 보내야 할지 2분 보내야 할지도 고민 중이였어요.. ㅎ -
땡땡큐파파
24.06.28 · 118.♡.155.180
저는 저 스스로 변하고 싶은 사람이기에 다른 사람 역시 변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먼저 관용을 보여주시면 어떨까요? 남부장님을 응원합니다. -
남남부장
→ 땡큐파파 작성자
24.06.28 · 172.♡.94.45
조언 감사합니다. ^^ - A
ader1
24.06.28 · 218.♡.157.53
만사가 상황 따라 달라지는 거라...
위에 모리 님 의견처럼 뭔가 달라질 거 같으면 이번 기회로 서먹함 풀 수도 있을거고
전혀 그럴 마음이 없으시다면 그래도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라도 해두는 게 나을 수도 있고...
음;; -
남남부장
→ ader1 작성자
24.06.28 · 172.♡.94.45
그렇겠죠.. ㅎ
제가 생각이 너무 깊었나봅니다. -
포포스트잇
24.06.28 · 175.♡.221.218
결혼식, 돌잔치, 조부모상, 빙부모상 이 정도면 안 가고 돈도 안 보낼듯 합니다.
그러나, 부모상이면 사이가 좋지 않아도 조문을 가고 부의금을 상식선에서 할 것 같습니다.
그를 동정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랄까요. -
남남부장
→ 포스트잇 작성자
24.06.28 · 172.♡.94.45
감사합니다.
지금은 부의금을 한장 보내야 할지 두장 보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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