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드실건가요 (1.♡.197.66)
2024년 6월 30일 PM 08:02 · 수정됨(07. 01. 14:12)
제가 A라는 분을 좋아해서
호의 or 도움을 많이 드렸습니다
수면 부족이라하면 영양제를..
감기 걸리시면 죽도 보내드리고..
그리고 간단한 도움이 필요하시다하면
도와드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기적인건지 모르지만..
호의에 대한 보답을 받고 싶었습니다..
간단하게 밥이라도 먹고 싶었습니다..
밥 한 끼 사달라는 식으로 농담을 했는데
그러겠다고 하셨으면서
1년 동안 감감무소식이었고..
제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을 때
A님께 안부를 여쭤봤지만
A님은 제 안부를 안 여쭈시더라고요..
정신상태가 불안했기에
서운한 마음이 터졌고..
다시는 서로 도움 주고 받는 일 없도록하자고
했습니다..
저렇게 카톡 보낸지 2주 지났습니다
답장은 여전히 없습니다
저도 여전히 서운하고요..
그런데 왜인지 계속 생각나고 걱정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잊어버리고 제 인생 살고 싶은데…
혹시 조언 가능하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30)
- 문
문없는문
24.06.30 · 118.♡.228.226
- 저
저를드실건가요
→ 문없는문 작성자
24.06.30 · 1.♡.197.66
그렇긴하죠... 저도 그거 생각해서 보답 바라는 건 이기적이라 생각했는데... - 라
라인하르트폰로엔그람
→ 저를드실건가요
24.06.30 · 59.♡.68.177
이기적인게 아니라 사람이라면 당연히 누군가에 호감이 있다면 상대방이 아주 작은 무언가라도 나에게 반응이 있어주길 바라죠. 그건 당연한 겁니다. - 라
라인하르트폰로엔그람
24.06.30 · 59.♡.68.177
빨리 다른분 찾으시길… 나만 힘들고 나만 괴롭고 나만 오만 생각나고 나만 병나고 나만 지치고 나만 망가집니다. - 저
저를드실건가요
→ 라인하르트폰로엔그람 작성자
24.06.30 · 211.♡.188.210
네 감사합니다... -
요요시
24.06.30 · 211.♡.137.39
외사랑이요 ㅠㅠ -
누누가늦으래요
24.06.30 · 122.♡.0.202
안타깝지만, 그분께서는 글 쓰신 저를 님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 뜻이겠죠. 마음 비우고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좋을 듯 싶어요. - 저
저를드실건가요
→ 누가늦으래요 작성자
24.06.30 · 211.♡.188.210
네 감사합니다 -
Ssolidus
24.06.30 · 112.♡.247.38
- 저
저를드실건가요
→ solidus 작성자
24.06.30 · 1.♡.197.66
둘다 미혼이고 성별 문제는 별로 상관없을거 같습니다만 제가 여성이고 A님이 남성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댓가를 바라고하는건 호의가 아니라 거래입니다. 크던.. 작던...
(기분 안좋으셨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