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ocuw9sk (211.♡.72.89)
2024년 7월 16일 AM 08:19 · 수정됨(10:55)
처음 간 병원에서 받아온 약이 아래와 같습니다.
1.효소제제(히알넥스주) - 이건 뭔지 검색이 어렵네요(아마도 약물흡수촉진제 같아요)
2. 오메크라정 - 항균작용 약
3. 바실리포미스캡슐 - 급. 만성장염, 급.만성설사, 급성이질, 각종원인에 기인한 장내 이상발효
4. 라베졸정 -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 위식도역류질환 완화
5. 다이제틴정 - 소화효소제
1,2번은 정상적인 거 같은데, 3~5번은 이해가 안되네요.
왜냐하면 이 약을 먹고 3일여만에 변비가 엄청 심해서 엄청 고생했네요;;;
그리고 1주일 정도 지났는데, 통증이 1도 줄어들지 않고, 변비도 심하고, 병원도 좀 불친절하고, 주차도 불편하고 해서 병원을 옮겼습니다.
근데 여기 병원은 ㅎㅎ 위 병원의 초진기록지를 보여줬더니,
헛웃음 짓더니 이렇게 하고 얼마 치료비 받았냐고, 그래서 12만원 정도 나왔다~했더니
갸우뚱 하더군요. 엑스레이나 초음파확인, 극저온 치료 등 받았는데,
제가 봐도 몇가지는 이런 걸 해야 하나? 싶은 경우들이긴 했긴 했죠…
그러더니 그럼 제가 뭘 해드리면 될까요?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통증이 있고 아프니 완화시켰으면 한다고 해서 받아온 약이 아래와 같습니다.
록소로펜정 - 소염진통제
모사피아정 - 위장운동촉진제
알마겐트정 - 제산제
여기도 주사 한 대 맞은 거 외엔, 치료 목적 약은 없는 건가요?
갈비뼈 미세 골절 생기면,
소화가 잘 안되는 편인가요? 왜케 소화제를 열심히 주시는지 모르겠네요.
정상적인 진료를 받은 게 맞나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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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protbackLover
24.07.16 · 59.♡.60.139
- O
oefpw472
→ SprotbackLover 작성자
24.07.16 · 211.♡.72.89
그렇군요 ㅎㅎ 죄다 소화기계통 약을 주길래…나 소화 잘되는데? 하고 있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아
아침소리
24.07.16 · 211.♡.103.115
교통사고로 갈비뼈 9대 부러졌는데 병원에서 해주는게 거의 없었습니다.
그냥 자연히 붙길 기다리는정도. - O
oefpw472
→ 아침소리 작성자
24.07.16 · 211.♡.72.89
아아 부러져도 그렇군요 ㅠㅠ 괜히 제가 엄살이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아아이폰점보
24.07.16 · 111.♡.143.2
소염진통제와 위장약이 항상 함께 오지만 요즘은 약국에서 일일이 다 설명 해주던데 약국도 이상했나봅니다. 갈비뼈는 고정할 방법도 없어서 병원에서 딱히 해줄 수 있는게 없을 겁니다. 20대에 한달 가까이 갔는데 지금이면 얼마나 걸릴지 아찔하군요. 너무 크게 웃지 마시고 잘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 O
oefpw472
→ 아이폰점보 작성자
24.07.16 · 211.♡.72.89
다행히 초반에만 웃을 때 아팠고 지금은 괜찮네요.
여기가 시골이라 그런지 약국도 대충대충입니다;; -
아아이폰점보
→ oefpw472
24.07.16 · 111.♡.143.2
일주일만에 웃을 수 있다면 회복이 빠르신 듯 합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끝까지 잘 회복하세요~ - 날
날아라고양이
24.07.16 · 218.♡.207.181
늑골미세골절은 진통제만 2주정도 먹으면서 버티면 살만하실꺼에요.
진통제 처방할때 위장약 같이 처방해주고요. - O
oefpw472
→ 날아라고양이 작성자
24.07.16 · 211.♡.72.169
답변 감사합니다! 모두 공통사항이었네요! ㅎㅎ -
IINIGO
24.07.16 · 39.♡.8.58
보통 신약들은 거의 제산제, 소화제 기본 포함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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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부러져서 내장을 찌르거나 하지 않은 이상 갈비뼈 골절은 깁스도 못해요. 뼈가 붙으려면 시간이 약인데 아프다 하시니 진통제 드린거고, 진통제로 소화기계통 맛 갈 수 있으니 소화기 약 처방 한것입니다.
어느병원이나 일반적 갈비뼈 골절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이상 갈비뼈 골절 되었던 환자 였던 회원입니다.